다른데에서 퍼왔음

일단 중국에서 성피 자체는 원래 검열대상임

한국처럼 조용히 만들어 수준으로

걍 눈가리고 아웅 수준으로 놔뒀던게 성피임

올해 초, 동네 문방구에서 성피가 쉽게 판매된다는 뉴스가 보도됬는데

그냥 잠깐 알리나 타바에 잠깐 내려간거 말곤 조용히 넘어감

이건 뭐 중요한게 아니고

이번 사태는 10월 상하이 원더 페스티벌 사건 이 기점으로 검열의 시발점이 됨

비라센 동인 수준의 업체들은 참여해도 딱히 문제가 없었는데

Miyin, 앨리스21 같은 유명 성피 제작 업체들이

원더 페스티벌에 출품하여 문제가 됨

현장에서 일부 부스가 가려질 정도로 일부 논란이 있었고

이후 미호요는 공안과 비라센 성피 제작 업체들을 수색함

대부분 미호요 라이센스를 만들던 업체들이 조져지는구나 했지만

미호요 라이센스 -> 누드 바디 성피

이런 식으로 비라센 성피로 확대됨

이런 경우 바지사장이나 윗대가리만 공안 당했지만

이번에는 시설 청소하던 청소부 등 관계자 까지 전부 조사받으러감

평소랑 달리 아에 진짜로 처리하고 있는거지

물론 체포 당했다고 신비전 가는건 아니고

보석금 정도 내고 풀려나서 비라센 피규어를 만드는데

누드바디는 절대 금지가 됬다고 함

당장 안잡힌 애들도 접착제로 기존 노출부위 다

순접 처리 해서 못때게 막거나

모델링을 아에 바꾸는등 처리하고 있다고 함

3줄 요약

1. 비라센 성피 업체들이 원페 출시함

2. 미호요가 마침 피겨 많이 내는 시기에 이 난리를 침

3. 공안이랑 함께 손잡고 하나씩 찾아서 참수 시켜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