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6만원이었나 5만원이었나 가격에 걸맞는 빈곤한 구성임

예전 깡넨 전성기엔 5만원이면 2단블리스터 꽉꽉 채워줬는데

기본 스탠딩


먼가 좀 띨빵하게 생겼음.

원본 일러스트부터 그런느낌 없진 않은데 넨도는 좀 더 멍청해보이는 느낌...

벌린 입이 문제인듯

등짝은 어뢰를 먼저 꽃고 지지대를 어뢰에 꽂아서 고정하는 방식


깡넨은 등짝에 큼지막한 의장이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고정방식이 해괴하거나 불편한 애들 많았는데 직관적이라서 이젤 사용이 가능한 점은 좋은듯

깡넨은 실질적으로 이젤 사용 불가능한 친구들이 넘 많음

모자랑 머리띠? 는 고정형.


탈부착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아쉬운듯

미개장 형태로 포징 해봤는데 귀여운가? 입때문에 여전히 멍청해보임

사격자세도 뭔가 좀 어정쩡한 느낌


표정이 맛없는 넨도임.

하필 표정 3개중 2개가 입벌린 표정이라 멍청함을 벗어날수가 없어

개2 포징하니까 이제 좀 안 멍청해보이고 봐줄만한 느낌.


의상은 미개장인데 개2포징이 가능함


유키카제는 개2해도 복장변화가 크지않아서 티는 많이 안 나는 듯

카제돌림 친구들끼리 모아봄



토키츠카제만 넨도 나왔음 카제돌림끼리 넨도로 넷다 나오는건데 많이 아쉽네


그와중에 섬챙은 황변 빡세게 온 거 티나네

이번엔 등짝에 어뢰달린 친구들 모아서 비교해봄


하츠카제가 가장 크고 천챙 섬챙은 또이또이 하고 유키카제가 젤 아담한듯

지난번에 깠던 커욤시모 옆칸에 입주하고 끝

귀찮아서 라이트룸 자동보정하니까 명도가 들쭉날쭉해서 귀찮아도 다음엔 수동보정 해야할듯;;

빤스는 흰색.

자기 이름 주기해두는 기믹까지 충실하게 구현함

특이하게 다리 관절이 닭다리마냥 나오는데 신형넨도는 다 그런가?

이게 가동범위 안에서의 가동성은 이전의 큼지막한 관절보다는 훨씬 나은데

절대적인 가동범위 자체가 좁아져서 더 나은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