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갔다가 타올 사서나온썰푼다.. ㅅㅂ
방콕에서 1빠따로 좋타는  '바와스파'에 들렸음. 금액대가 있는곳이라 기대를 많이했음
일단 운이좋은건지 젊고 이쁜마사지사가 붙음 난 아로마를 받았는데 20대 여자 마사지사가 내 몸을 터치하는데 엎드려있는데 허리랑 엉덩이를 막 누르는데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음
살짝살짝 고개돌려 얼굴보는데 집중하는 모습에
꼴리기 시작함 마사지하는중에 몸뚱아리가 살짝살짝 다는데 힘이들어가기시작함. 뒷면 끝나고 똑바로 누웠는데 일회용 팬티에서 꼬추터지려고하는걸 마사지사는 아무생각없이 타올로 덮음.. 아.. 아닌가보다하면서 한숨쉼
마사지중 만질까말까 딜을해볼까말까 하다가  시간이 끝남.  ㅅㅂ
차는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와서 나나역쪽으로 걸어가는데 매장에 for man 이라고 써있는 걸보고 내가 가야할곳이라 느낌. 그냥무작정들어감 ..
들어가자마자 그냥 대충 패드보고 마사지사랑 비슷한느낌에 여자고름.

문제는 여기서부터. 씻는데 갑자기 마사지전에 먹었던 초밥이 잘못된건지 배에 신호가오기시작함. 꼬추는스고 배는 가스찬건지 꿀럭꿀럭함 이게 계속반복 스고 배아프고 ㅋㅋ 여자애는 내가움찔움찔 하니 뭔지도 모르고 빨아주고 빨아주는데 자꾸 똥꼬에신호가 오는거임. 항문에 힘을 줬더니 꼬추에도 힘이들어가서인지 여자애가 빨리 물딱고 베드에 눞힘 일단 에어컨바람에 더 몸이반응하는거 같아서 에어컨끄고 대짜로 누버있었는데 목부터핥고 내려오는데 꼬추빨기전에 다리를 들고 고환쪽으로 얼굴을가져다 대더니 살짝살짝 핥기 시작함  다리를 더들어 똥꼬를 핥을라고하는데 꼬추는 터질라하고 똥꼬는 열릴라하고 함. 더는 못참겠어서 일단 하나라고 싸자는맘에 애잡고 바로 눕혀서 꽂음.
애다리를 잡고 무브를 터는데 순간 똥꼬 근육이 침대보에 살짝살짝 다서 그런지 안도감을 느낀건지 뭔가 살짝흐르는 느낌이남.. ㅅㅂ 그래도 내 뇌는 쌀욕  지배  ㅅㅂ 싼다 하고 싸재낌 5초 느끼고 살짝 꼬추아래로 보이는 침대위타월을 보니  냄새가 슬슬 올라오는게 느껴짐..수습을 어케해야하나 생각함. 에어컨도 커놨더니 마빡에 식은땀이 맷히는게 느껴짐  일단 애는 등떠미러 먼저 씻으라고 함과동시에 타올을 두번 접음 많은양은 아니여서 베드까지 뚫치는 못함. 일단 씻고 나오는애가 씻겨줄라하는데 노노하고 내보내고 내가씻고 나간다함. 씻는중에 꼴리는건 해결해서 그런지  똥꼬에 신호는 덜옴 ㅋㅋ 이제 타올인데 .. .  일단ㄱ 고이 접었음.. 그리고 2층에서 내려가 화장실감. 바로 뿌악탕해주고 타올들고 카운터옴 ㅋㅋ 카운터랑 눈마주치니 뭐라 말하는데 나는 타올좋다 얼마냐고 물음 300밧이라길래 500밧짜리 주고 빠르게 냄새나는 타올 끼고 나옴
바로옆에 세븐 있길래 과자 하나 음료하나 사서 비닐봉지 겟하고 과자빼고 음료빼서 비닐에 타월넣고 꽉묶어서 휴지통 쓕.  그때부터 몸과정신의 평화가 찾아옴..
주변풍경도 보이고 지나가는 사람과 차도 보임. ㅋㅋ
콜라마심서 성욕과 똥욕의 비교를 하면서 잠시 부처가된듯함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