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탄은 1~30 가지의 이유 이며 24.06.20에 올려져 있습니다

2탄은 31~41 가지의 이유 입니다

3탄은 42~51 은 공부방과 아이들 춤에 관한것 , 아이들의 안전에 관하여

                     이피디에게 전하는 조언 , 시청자에게 바라는 바램으로 구성 됐습니다

                     이피디님 답은 있습니다 이 50가지 안에서요

                     나이도 나이니 만큼 있으신데 이제 더 애기해서 머하겠어요

                     그래서 3탄이 마지막 입니다 

해당 글을 적성할때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동갤 게시판의 유저들의 의견들을 

참조하여 글을 작성 하였으며 

본인은 epd채널의 애청자로서 막연하게 비난을 하기 보다는 해당채널의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하여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기재 합니다

"원래 누구나 달콤한 말만 듣고 싶겠지요 그러나 그 달콤한 말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간신은 달콤한 말을 일삼으며 충신은 쓴소리도 하는 법이지요" 

"여당이 있다면 야당도 있는법 이고요 여당만 있다면 독재가 되는 법이고 고여있는 물이 변화가 없다면 썩기 마련 이지요"

앞서 해당글은 비추로 인하여 삭제될수도 있으니 동갤유저님은 또다시 다양한 의견이 소실되지 않도록

복사또는 캡쳐로 동갤님의 소리가 없어지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개념이라고 생각된다면 개념에 꾹 클릭해주시구요. 실베추도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

장문의 글이오니 장문을 싫어하면 나가 주셔도 되구요 ㅠ.ㅠ 다 읽어주신 다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자 그럼 3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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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소통후 첫 공부방은 여전했고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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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에게 부담을 야기시키는 공부방은 만들지 않겠다고 했고 공부방이 아닌

아이들 누구나 독서실 처럼 이용하고 쉴수 있는 공부쉼터의 공간을 만든다고 했다

후원자를 설득하여 개설했지만 선생을 고용하고 음식(정크푸드, 페스트푸드), 용돈을 주는 공부방 이었다

남자아이들은 1명도 포함 시키지 않았으며 오로지 100% 여자 아이들만 참석도 마찬가지 

오늘도 공부하고 배고픈 아이 밥만 먹이면 됐지만 라이브 시작한지 10분만에 용돈 보내달라고 두번이나 외친다 

아이들 15명 두고 용돈 3만원을 보내 줬지만 이내 부족하다고 더 보내달라고 한다 

수차례의 외침에 어찌 됐던 총 10만원의 용돈이 모금 되었다

"있으면 있는대로 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해주세요" 후원자의 외침에도 여전 했다 

이해 할수가 없다 이럴거면 소통방송을 왜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구독자의 외침을 분명히 듣고 인지 했음에도 결과는 본인이 결정한 원칙대로 

진행 해갈거라면 그 소통은 무의미 하게 되는 것이다 괜히 시간 낭비만 한 샘이다

10만원의 이 용돈으로 정작 어렵고 불쌍한 아이에게 쓰여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들었다

다빗에게 쓰여진다면 좋을텐데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틴 님이 후원하는 크리스텔은 7월15일 이라며 단번에 댓글 달면서

다빗 생일은 아직도 다들 모르고 있더라 

기억해 두길 바란다 9월10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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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공부방 초심의 다짐은 어디로 가고 변질되어 이젠 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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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나눔채널의 특성 때문인지 몰라도 타 채널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이 

이피디채널에서도 이제 순차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후원채널엔 항상 공부방 충들이 있다. 공부방만 만들면 채널이 완성되는줄 아는 이들

그들이 끊임없이 공부방 만들라고 외쳐대도 그는 돈 많이 들어서 유지가 힘들다고 막았다

다른 채널들이 하루종일 라이브 돌려가면서 춤추고 공부방 

이랍시고 아이들 비춰주면서 돌질만 하고 있을때 

epd는 영상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아이들을 담았다. 

그리고 epd는 아이들의 춤과 노래에 관해서 부작용이 

생긴 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입장을 밝힌 적이 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 뿐더러 민간한 사항이기에 아이들에게 

춤과 노래를 시키지 않는 다고 수차례 말 했었다 

그러나 초심의 다짐은 변질됐고 실망으로 다가 왔다

오늘 아이들은 한 차례 용돈타임으로 주머니가 넉넉해졌건만 더 받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인지 카메라만 비추면 아이들은 춤을 추고 있다

용돈은 용돈은 용돈대로 주고 춤판 벌여서 또다시 용돈을 준다

공부방인데 먹고 용돈받고 춤추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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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아이들의 춤판에 즐거워하는 영감들을 위한 놀이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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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필리핀에서 여자 꼬시고 날로 먹는 컨셉이었던 후원채널들이 왜 

갑자기 미성년자 여자 애들 후원하는 채널로 바뀌 었겠습니까

돈이 되니까요

후원하는 영감들이 정말 집요하리만큼 필리핀 여자

애들만 골라서 후원을 하니까요

후원채널들이 여자애들한테 용돈을 주는것에 대해 부작용을 

애기하면서 자꾸 상한선을 정해두는게 자기들한테 운영비로 떨어지는

부분이 워낙 없으니까 그러는 것도 커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상한선 이라는 것이 수시로 바뀌는 것도 문제이죠

필리핀 건설 노동자 하루 일당이 200~400페소 이다

아이들은 100페소 이상의 용돈을 주게되면 부모님들이 가져 가므로

의미 없다고 했다가 후원자에 따라서 200페소 이상씩을 준다

언제는 아이들 춤추고 일당에 해당되는 용돈을 받아오니깐 부모님이 일을 하겠니? 

라면 비판 하며 그 나눔채널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다가 

또 때에 따라서 소신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바뀐다

이런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는줄 뻔히 알면 본인들이 용돈을 안줘야죠.

근데도 용돈주는걸 절대 못 멈춤니다

왜일까요? 영감들이 용돈 주는거 없으면 아예 채널에 안 오니까요

아무 기준도 없이 얼굴 반반한 여자애들 나오면 후원 폭격 들어가고

남자애들은 싹 다 무시하는 영감들이 대부분인데

이게 무슨 순수한 후원이고 나눔입니까?

20대 동남아 아가씨들 데려다놓고 지 취향인 애들 돈 뿌려주는 듬방송이랑 뭐가 다른가요?

오히려 더 역겹고 추악합니다 . 아동및 미성년자 애들한테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까요

공부방 만들어서 공부하니까 듬방송이랑 다르다고

운영하는 채널들 본인들부터 애들한테 뭘 가르치고 

뭘 공부하는 지는 모르잖아? 일단 본인들도 언어가 안되고

어디는 영어도 못하는 어린 애들 데려다가 선생이랍시고 애들한테 영어를 가르치고

운영자가 뭘 가르쳐야할지 잡아주지도 못하는데 그게 공부방 입니까

그냥 어린 여자애들이 오래 영상에 나오는 컨텐츠가 필요한 것 뿐

어려운 외국 아이들을 돕는다고 ? 

너희는 그냥 아동및 미성년자 여자애 들을 상대로 

유흥을 즐기는 변태영감들일 뿐이야

아니라고? 쉽게 비유 설명 해주까 이해안돼?

한국에서 어느영감이 아동및 미성년자 여자아이에게 춤추면 돈준다고

하는사람이 어딨 답니까? 보신적 있으 신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이게 맞습니까 

당신의 가족 딸 그리고 손녀들이 돈받고 춤춘다면요

그래도 괜찮나요 할만한가요 이게 맞냐고요 분노합니다 

(ps1)

더이상 epd채널은 타 후원채널들과 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빠른 속도로 나빠져 가고 있는 것 같다

예전 제대로 밑바닥을 비춰주던 모습과 다르게 현재는 무수히 많은 

후원구걸포르노채널들과 똑같아 졌다

(ps2)

본인또한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 후원하고 있지만 용돈은 딱 생일때만 줍니다

개들한테 한번 끌려가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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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아이들의 춤과 노래에 용돈을 민감하게 반응 할수 밖에 없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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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동및 미성년자 아이들이 영상에 노출되는 만큼 가볍게 생각 하면 안됩니다

아래는 필리핀 아동 온라인 성 착취에 관한 내용이다 , KBS 세계는 지금 9개월전 영상 출처 내용이다

아래 내용을 기재하는 이유는 

필리핀에서는 성착취와 성범죄에 노출된 빈민가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최근 타 모채널도 입에 담기도 힘든 참담한 미성년자 성범죄 사태가 발생 했지요

그리고 지재경이란 60세 할아버지가 14살 미성년자와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도 했습니다

밝히기를 거부한 알려진것 밖의 사건은 생각보다 더욱더 심각한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져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 입니다

아래내용은 현재 한국인 필리핀 나눔채널들 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호주에 사는 소아 성애자가 금전적 댓가를 미끼로 필리핀 어린이 들에게 

 알몸 채팅을 요구한 겁니다 어머니와 큰딸은 2살짜리 조카와 3살배기 막대를 비롯한 동생들에게 

 알몸채팅을 시키며 호주에 용의자에게서 돈을 받았습니다 

 댓가로 지급받은 돈은 40달러 우리돈으로 5만원 정도 입니다

 아이들의 어머님은 아동음람물 행위로 현장에서 연행 됐습니다 

 9개월동안이나 영문도 모른체 낮선 이들에게 자신의 신체를 노출해야 했던 어린이들 

 이제 당분간 보호소에 보내질 예정 입니다 

 아이들이 성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말리지 못했다던 할머니는 

 가난을 탔합니다 

 "우리는 가난하니깐 어쩔 수가 없었어요.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요"

 근데 지재경이라고 동갤에서 외치던 자 IP검색해보니 호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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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이들의 춤과 노래에 용돈을 민감하게 반응 할수 밖에 없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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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동및 미성년자 아이들이 영상에 노출되는 만큼 가볍게 생각 하면 안됩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온라인 공간을 매개로 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는 디지털 성범죄는 그 피해. 가해규모가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피해 사례는 현재 타 나눔채널에서 일어나는 일이 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타 모채널에서 최근 아동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 발생

             타 모채널에서 미성년자 소개비 300만원을 입금 받는 사건 발생

             그밖에 더는 못적겠습니다 참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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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범죄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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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이란 신뢰 관계를 쌓은 뒤 길들여 성폭력을 가하거나 은폐하는 행위로써

이 수법을 통해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그루밍 성범죄 입니다

성폭력 발생 후 회유. 협박하여 폭로를 막는 행위도 포함된는데요

채팅 앱과 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그루밍이 이루어지면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라고 합니다

그루밍 성범죄는 공통 관심사를 나누거나 고민 상담등과 같은 방식으로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호감이나 신뢰를 얻어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상대가 스스로 성관계를 

허락하도록 만드는 심리적인 수법을 이용 합니다 

따라서 경제적. 심리적으로 취약한 가정환경에 놓인 아동.청소년이 그루밍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고, 피해자들은 피해 당시 자신이 성범죄 대상이라는 것조차 

인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범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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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디피는 룰은 지켜 달라고 호소하면서 정작 본인은 약속한 룰을 지키고 있는가 ,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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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디님 본인은 약속들을 잘 지키십니까? 대략 간략히만 적겠습니다

1 강도사건후 신고및 인증을 하셨습니까? 

   신고후 인증 한다고 했지만 24.07.01 현재 4개월이 지나는동안 왜 인증 하지 않았습니까

2 후원내역은 투명하게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최소 월1회 올린다던 후원내역들 올리셨냐고요 그리고 오늘 영상만 보더라도 

  24.07.01 제나린과 지인들 음식식사후 영수증은 왜 첨부가 안된거죠 

3 공부쉼터가 누구나 공구쉼터에 와서 독서실 처럼 이용하고 쉴수 있는 공간이 

   선생고용 , 음식 , 용돈 , 메달 가진 아이들에 대한 쌀지원등 공부방으로 운영되는 것 알고 계시죠?

4 공부방 소통방송후 운영은 2주에 한번 한다고 하셨던건 잘 지키셨나요. 못하면 공지라도 올렸던적 있나요

5 아이들 용돈에 관한 상한선은 잘 지키고 있습니까? 

6 아이들 전에 춤시키고 돈주는 문제 때문에 소통방송도 하고 춤과 노래는 시키지 않는다고 하셨죠 ? 

7 남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일을 당하는 것도 엄연히 성차별 입니다 

대략 생각나는 정도로만 적어 봤습니다 

이피디님은 구독자및 후원자님 들에게 룰을 정하겠습니다 , 공식적으로 금지 합니다 라고

약속을 지켜줄것을 호소하고 어길시는 경고를 주거나 제명 등을 가합니다

자신이 정한 기준도 수시로 변화며 약속을 잘지키지도 않으며 룰을 지켜 달라니요

그러면 과연 그 룰이 힘을 발휘해서 구독자 후원자 님들에게 제대로 먹힐까요?

정삭 본인부터 먼저 자신의 말과 약속은 지켜야 신뢰를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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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약속과 기준이 자꾸 변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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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기준이 자꾸 변해서는 안됩니다

때에따라 수시로 약속과 기준이 바뀐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걸 믿고 그 약속과 기준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믿고 따른다고 한들 또다시 변화가 된다면 그에 또 맞쳐야 되는 건가요

그건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는 겁니다 

시청자들은 혼란 스러워 합니다 어디에 장단을 맞추고 지켜야 하는것을요

앞전에 했던말에 다르게 행동을 하고 시청자들은 왜 지켜 주지 않을까 라고만

생각만 하신다면 아무런 해결책도 없을뿐더러 당연히 비판도 많아질 겁니다

그런다면 쓰쓰로 힘들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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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나눔에 대한 태도와 자세는 믿음과 신뢰라는 것을 명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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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는 믿음과 신뢰가 중요한 요소 입니다

내 도움을 받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함께 나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믿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며 지켜 나가고자 하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도 중요 합니다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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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비판으로 쓰쓰로 힘들다면 그원인이 뭔지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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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중 한분이 "댓글에 겨울에 한국 온다고 하셨는데 정말인가요" 라는 질문에 

" 겨울에 올수도 있습니다 아직 100%온다는건 아니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그렇게 욕하면서 솔직히 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제가 머 이거 그렇게 욕만으면서 나름대로 책임감으로 일하고 있는데

  지재경이 인간 때문에 솔직히 의욕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요 제대로 똥밝았다고요 정말로 제대로 똥밝았습니다"

한국에 가고 싶은 생각도 드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망연히 재경이 때문에 ?

그것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솔직히 여러차례 들으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본인의 원인에 대한 성찰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고 수시로 

한국간다 그리고 직업의식을 더이상 논하기 좀 말아 주세요 

그전에 47 ~. 49번 한번더 읽어 보시고

필요하다면 소통방송도 해보시는것도 권장 합니다

한국에 가고 싶은 생각을 하기전에 한번 되돌아서 생각 보세요

본인에게 비판받을 만한 행동이 무엇 이었는지 고칠점은 무엇이며

발전할수 있는점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분명 채널은 크게 성장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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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간곡히 호소합니다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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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을 주체하지 못하는 삐뚫어진 인간들로 인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못하도록 사전에 예방 해야 합니다 

제발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간곡히 호소하고 부탁 드립니다

나눔하시는 모든 시청자분들은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클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나눔과 재능을 나눔을 하시는분들 다양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나눔을 하는 과정안에서 안전이라는 두글자에 눈여겨 봐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 편히 자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해주십시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우리부터 변화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제발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