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이 맛있다는 호텔 조식 홍보물 입니다.
정말 밥 맛있어요!
조식 냠냠하고 체크아웃후 짐은 맡기고 우에노로 향합니다.





하마마츠쵸역에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우에노 도착







매표기에서 이렇게 스이카 사용내역도 출력가능합니다.





역앞에 우에노 공원이 있어요.





우에노 공원도 가고 싶었지만 경비가 빠듯해 입구만 봅니다.





어라?





2012년 4월에 만나요~
도쿄도 미술관은 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엔 정말 운이 없나봐요.





도쿄 국립 박물관 앞마당에도 공사중입니다.
관람은 가능하니 빙 둘러서 가면 되요.





동물원 개관시간이 되자 꼬꼬마들도 모이고 수학여행온 학생들도 보이네요.





일본에선 길조인 까마귀





우에노 공원에 붙어 있는 우에노 도쇼구라는 신사에 가보기로 합니다.





옆에는 작은 놀이기구들도 있습니다.
일본에도 아직 이런 곳이 있다니 ㅋㅋ





어라? 물이 안나오네?





신사도 공사중입니다. -_-;
우에노 공원이 대격변 중이네요 ;;





소풍온 유치원생 꼬꼬마들이 네코! 네코! 외치길래 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요염하게 앉아 있습니다.








시노비즈 연못을 보러 왔는데 겨울이라 연꽃이 죽었슴돠 (__)





벤텐도 신사라네요.





연꽃 수거중





먹이를 주지 말래서 사진만 찍습니다.



















계속 연못 주위를 산책합니다.
오리배는 아직 영업 안하나봐요.





저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이네요.





공원에서 만난 소학교 아이들이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달리기를 하네요.





우에노에서 동경대가 멀지 않아 후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동경대 연못입니다.
사람 팔뚝만한 물고기도 있어요.





동경대의 명물 아카몬 입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우에노를 둘러보고 아사쿠사로 향합니다.
아.. 귀국하고 나니 아메요코 시장을 가보는걸 깜빡했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