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밤에는 유흥있다고 친구한테 들어서 계속 싸돌아다녔는데 갑자기 교복코스프레한 여자애가 손짓해서 어 씨바 이건가하고 가니깐 진짜 마사지권유하더라 내가 그래도 애새끼때부터 애니봐서 그런가 전부는 아니어도 한 70퍼센트는 알아듣고 말도 조금은 할줄알아서 대강 둘이 3분정도?얘기하다가 건물가니깐 안경쓰고 좀 늙은 아재가 나오시더니 또 안내해주시더라 아재따라가니깐 진짜 야동에 가끔 나오는거처럼 칸막이랍시고 담요같은거 둘러두고 베게있는데에서 잠깐 대기하라하더라 일단 난 30분 7천엔했음. 그러고 아재가 가니깐 심장 ㅈㄴ 두근거리면서 앉아있는데 3분정도있다가 교복입은 여자애(아까랑 다른애임)와서 둘이 인사하고 한 5분얘기했는데 이미 낸 7천엔은 진짜 마사지만받는거고 추가서비스는 1만엔이라더라 근데 그때 진짜 신용카드만 있어서 없다하니깐 애가 진짜 없냐 이러고 3분잡아먹더니 그제야 진짜 그냥 등 허리 마사지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