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ㅇㅅㅇㄹ

3월

- 첫 여행이었는데 아는 형 2명이랑 갔다.

- ㅇㄴㅅ 를 통해서 갔는데 70분 3.0 OK 했음

- 사진 한 12장 보여줘서 그 중 하나 골랐음

- ㅅㅇㅌㅋㅅ / ㄹㅂㅋㅍㄹㅇㅅ 이었음. 이 둘은 같은 가게라고 해도 무방함

- 실물보니 ㅈㄴ 이쁘고 몸매도 장난아니었음..
- 이름이 ㅎㄴ 였나.. 했는데, 이땐 내가 완전 젬병이라 일본어도 못해서 영어로 대화함

- 긴장해서 그런지, 여자애 스킬도 부족해서인지 발사 실패

- ㅎㄷ로 해주고 나한테 쏘리라고 하더라....

- 다시 만나고 싶은데 잘 생각도 안 나고, 출근도 안 하는 것 같음.

- ㄴㅋ ㅍㄹ

5월

- 친구랑 둘이 3박 놀러감

- 처음 갔던 그 기억으로 ㅇㄴㅅ 감

- 그때랑 다르게 사진 개 안보여줌

- 3장인가 보고 고르라길래, 선픽했고 아주 성공했음

- ㅋㅇㅍㅇㅈ 이었고, 귀엽고 꽁냥꽁냥 스타일

- ㄴㅋㅍㄹ

- 70분 3.0 OK 였고 이 기분 안고 마지막 날 아침에 다시 ㅇㄴㅅ 방문함

- 여기서 개 실패였고, 파네마지에 마인드도 개 쓰레기였음.

- ㄹㅂㅋㅍㄹㅇㅅ / ㅍㄹ도 안해주고 ㅋㅅ 도 안 해주려는거, ㅋㅅ는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하니까 그때서야 해줌

- 한 번 진행하고 그냥 노가리 까고 나옴

- ㄴ ㅍㄹ

9월

- 아는 형이랑 2박 감

- ㅇㄴㅅ 안 가고 뚫기로 함

- ㅁㄹㄹㅈ, ㅋㅁㅁㅇ 생각했으나 ㅁㄹㄹㅈ에서 120분 7만엔 불러서 꽥

- 5만엔까지 깎았으나, 그래도 비싸서 포기

- 이쯤되면 다 비슷하다 해서 만만한 ㅅㅇㅌㅋㅅ 감

- 90분 3.3 OK, 사진 픽 가능했음

- 누가봐도 개 이쁜 얼굴 있어서 픽함. 게다가 ㅅ도 GGGGG베베베ㅔㅂ

- 실물은 살짝 달랐지만 ㅈㄴ 귀엽고 애가 너무 착하고, 마인드도 개 좋음

- 투샷샷샷 성공하고 꽁냥하다가 나옴.. 역대 최고였음

- 내년 1월~3월에 또 보자고 약속함...

- ㄴㅋㅍㄹ

후쿠오카(10월)

- 친구들이랑 2박 놀러감

- ㅋㅇㅈ로 라인 예약해서 시간 맞춰 감

- 세 명 추천해주는데 ㅇㅌㅈㄹㅂㄴ 2명, ㅋㄹㅂㅌ 1명이었음

- 80분 / 3.0 OK

- 나는 다 맘에 안 들어서, 별로다 하니까 기다리라 함.

- 그러다 ㅇㅌㅈㄹㅂㄴ 다른 애 되냐 물어보니까 OK 함

- 거기 전화하더니 예약 잡고 숍 가서 이름이랑 예약표 받고 돌아다니다 시간 맞춰 감

- 컨셉은 좋음. 슬롯 돌리고 재밌었음.

- 각자 불러서 갔는데 이런..... 얼굴이 완전 별로

- 궁뎅이가 큰 것 같아서 픽하긴 했지만, 사진이랑 많이 다름

- 그래도 뭐 어쩌겠음. 일단 갔는데 여긴 벗겨주고 수건으로 가린다음 다 벗겨줌

- ㅇㅈ는 같이 안 드가고 나만 몸 지짐

- 얘기 좀 하다가 시작했고 내꺼 냄새 맡더니 왜케 좋은 향기 나냐고 함.

- 발사량 왜케 적냐고 물어봄...... 이런 애는 또 처음. 1주일 전에 하고 왔다니까 누구랑 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그냥 친구랑 했다하니까 개 놀램..

- 끝나고 나서 다시 ㅋㅇㅈ 한테 가서 다음 날 꺼로 예약 ㄱㄱㄱㄱ

- ㄴㅋㅍㄹ

- 귀엽고, 키레카와 스타일 요구. 커뿌 사이즈도 요구함.

- 찾기 어려운가봄. 그래서 내가 ㄹㅂㄹㄹ ㅇㅇㄷ 컨셉 좋아한다니까, 단 번에 이해하더니 ㅁㅅㅋㄴ로 추천

- ㄹㅋㄴ 라는 애였고 80분 3.3 OK

- 라인으로 숍이랑 같이 연락했고 시간 맞춰 도착했으나 거의 40분 기다림.......

- 얼굴 귀엽고 무엇보다 ㅍㄹ 스킬 개 오짐.... 토네이도인줄

- 연장하고 싶었으나 약속때문에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

- ㄴㅋㅍㄹ

몇 번 안갔으나 질문하면 경험에 비롯해서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