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 만날 목적으로 혼자나 함께 일본 방문할 사람 보라고 적음
본인 한국나이 34세 키 175/77 일본어 스미마셍 외 모름

얼굴은 뽀얗고 동안에 피부좋음 현재 섹파 3~4명

여행은 자주 왔으나 목적이 여자인 경우+혼자는 처음이라 패션이나 헤어에 신경씀

틴더 세팅하고 갔으나 라이크가 연상들만 옴 좋은날 다 갔구나 하며 클럽을 갔음 금요일이라 핫함
2명정도 말걸어 왔으나 걍 대화가 안됌 말안통하니 가버림 어버버 거리다 돈아깝다×100 생각하며 나옴

기대감은 바닥쳤고 이렇게 귀국인가 싶을때 양키들 많은 술집에 가서 술 시키고 티비나 보고 있는데 여자 한명이 같이 놀자고 말걸어와서 ㅇㅋ함 근데 가니까 친구 한명 더 있어서 당황

A(말건애):핵소두에 ㅍㅅㅌㅊ슬랜더 25세
B:성괴였으나 c컵이상 육덕 25세

세명이서 휴대폰 번역해서 대화 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솔직히 부끄러웠으나 술좀 들어가니 신경도 안써짐
a가 내옆에 b가 건너편에 있는 위치로 노는데 a가 적당히 취했고 딱 붙어서 내 허벅지에 손올리고 있는데 틀딲이라 스진 않았지만  행복하더라 어느정도 마시다가 b가 2차 가자고 해서 나갔음
계산할때도 지들이 다 낸다는거 더치페이 하자고 설득해서 돈줌
감동해서  눈물 날뻔..

2차 가서도 나, 옆에 a 맞은편 b 구도로 놀았는데 앉아서 마시는 구조였음 그렇게 노는데
a가 화장실 간 사이 b가 a유부녀라고 말하는거ㅋㅋ친구라며 너네ㅋ
무슨 상황이지 하다가 그때부터 똘끼 발동해서 a에게 시선 두면서 b 원피스 사이에 발 넣으니 잘 받아주길래 온 감각 집중해서 팬티에서 꼼지락 거림 베베 몸 꼬고 손도 잡으면서 일본av 찍으니 여행온거 후회 안되더라
그렇게 마시고 a인스타 딴후 보내고 b집에 가서 좋은 시간 보냄
b가 2달뒤에 한국 올테니  안내해달라더라 그때도 좋은 시간 기대해본다...

결론:도전해봐라 혹시 모르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