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나카스에 유명한 그곳 갔다옴

가서 일본어 할 수 있는 한국인이라 하니 받아줌

가격은 일반 코스 40분에 7000엔, 60분에 10000엔임.

일찍가거나 그럼 싸게 들어갈지도? 아님 다양한 코스 있으니 가서 골라도 되고

난 일반으로 했고, 간 시간이 주말 저녁 9시라 대기 있었음 한 15분?
가면 일단 어둑어둑한 자리 앉으란데 앉으면 그녀 분들이 들어옴.

3명 기본 로테이션임.

난 첫번째, 두번째는 평범했고 세번째가 안경 미녀라 이뻤음. 레이와엇나 레이샤였나?
어쨋든 앉아서 하는건 대화 위주고 상반신 위에 터치나 ㅋㅅ 가능함.

오자마자 여성분들이 다리를 남자분들 위에 올리시더라

그리고서는 대화 시작
기본적으로는 대화 위주의 가게라 터치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70%는 대화 위주로 가는듯. 다른 사람도 비슷하더라.

그리고 일본어 좀 어려운 단어는 파파고 그쪽 분들도 사용해서 어색하지는 않았던듯
끝나면 연장할꺼냐고 물어보는데 난 안 했음. 연장시 가격대가 40분에 6000엔, 60분에 8000엔 이러니 ㅆㅂ 정신이 번쩍듬. ㅋㅋㅋ
한 번쯤은 가봐도 괜찮을듯? 다만 많은 기대는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