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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증가중인 prison volunteer 범죄
prison volunteering.즉, 감옥에 들어가기 위해 저지르는 범죄.빈부격차가 심한 선진국,추락하는 중진국 등에서 발생.민색 악화와 경기 침체로 양성된 소외계층들에게 있어,사회복지가 제공하는 삶의 질보다 교도소의 삶의 질이 더 높은 수준이 되면 급증함.가장 흔한 유형은 간단한 절도.사례 1 : 길거리 철제 구조물 훔치고 자수실제로 소액절도는 5년내 75%이상 증가.이 요인 중 하나는 자발적 투옥.자질구레한 물품을 훔치거나, 음식을 훔친 뒤에, 교도소에 보내달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남.주로 추운 겨울에 발생.사례 2 : 여인숙 tv 파손다음 유형으로 상해를 입히고 싶진 않은데, 소액 절도보다 더 오래 들어가 있기 위해서는 기물파손.사례 3 : 칼 들고 다니다 아무나 걸리면 찌름다음으로 이러한 자발적 투옥 사례가 늘어나면서아예 잃은 것이 없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경우도 생김.이렇게 소외계층들이 사회보다 감옥을 선택하면, 한명 당 년에 2500~3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함.이런 사례가 많아지다 보니까, 이제는 아예 빠꾸 먹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음.사례 4 : 칼들고 전여친 찾아가 경찰 불러달라 부탁판사가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한 범행이니 벌금형' 같은 감경사유 판례 속출 중.
작성자 : ㅁㅇㄹ고정닉
방첩사, '계엄 문건' 전면 반박
- 관련게시물 : 추미애 계엄문건 입수- 관련게시물 : 과천 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대령 급파 ㄷㄷ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6503?sid=100 [단독]"과거 연습 자료 출력했을 뿐" 방첩사 관계자 '계엄 문건' 정면반박야권이 ‘12ㆍ3 비상계엄’ 사전 모의 증거로 제시한 국군방첩사령부의 ‘참고보고(參考報告)·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자료’를 놓고 “전임 사령관 시절 통상적인 연습을 위해 만든 자료를 출력했을 뿐 이번 계엄을 대비한n.news.naver.com추머니 ㅠ.,ㅠ - 부산놈들 뒤통수 쳐맞음 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4368 계엄 모의 문건에 국가기념일 부마민주항쟁을 '소요사태'로 왜곡 관련 단체 n.news.naver.com지들이 뽑아놓고 이제와서 반발 ㅋㅋㅋㅋ- [오피셜] 윤석열, 4.3사건 '제주폭동'으로 생각했다하지만 본인이 폭동견이었구요?- 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 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 배회선거 기관 가서 잡아족치라 명령 떨어진 인원들인데걍 말 안 듣고 라면 먹고 잠수대교 돌아다녔다고 함 ㅋㅋ얘들은 진짜 제대로 항명했네 ㅋㅋㅋㅋ 굿- dc official App- 명령거부 방첩사 소령 구타해서 버스에 태운뒤 선관위 출동'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거리 배회"(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가 부대원 100명을 차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해당 부대원들이 주어진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이기헌 국회의원(국회 정보위원회·경기 고양시병)에 따르면 방첩사는 지난 3일 밤 100명을 차출해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에 각각 25명을 보냈다.그러나 이 의원이 밝힌 제보에 따르면 이들 차출 부대원 100명 전원은 지시를 받은 현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인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거나 주위를 배회하고,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될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이중 ‘여론조사 꽃’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던 팀은 작전을 회피하기 위해 잠수대교 인근에서 배회하다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주장대로라면 김어준 씨가 공개한 체포조들은 다른 부대에서 차출된 군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앞서 이기헌 의원은 이날 오전 “방첩사 수사단장인 김대우 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발령 전 수사단 100명을 소집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입 관련 임무 하달을 하던 중 A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A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시켰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이 의원은 “방첩사가 12‧3 윤석열 내란 사태를 주도한 핵심 세력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지휘부의 계엄 망동에 휘둘리지 않은 영관급 이하 간부들과 부대원들의 저항이 있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 '12‧3 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가 부대원 100명을 차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해당 부대원들이 주어진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n.news.naver.com- 추미애 " 윤석열 내가 국내 없을때를 노려 "추미애 : 계엄 선포 듣자마자 든 생각은 아..내가 해외출장 가서 없는거 노리고 계엄선포했구나 였다
작성자 : 헬기탄재매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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