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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전생 한 블스바앱에서 작성

식린이쑥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8 18:21:13
조회 975 추천 13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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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양 사진보고 육마넌에 데려온 블스바 …
그게 희망고문 시작이였다
저렴하게 보낸다고 생색내던 판매자 … 튼튼한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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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일등급이라고해서 튼튼할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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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누리끼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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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하엽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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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여있었고 응애범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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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샤워 시키고 잎 세장에서 한장됨 다행히응애는 번지지않고 없어졌지만 ㅠㅠ 
(목에 걸고있는건 포식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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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가됨 .. 그때는 식린이 첨접한일이라 몰랐는데
뿌리가 바스라지는게 무름병이더라
얘 응애+무름병이였음 



세라미스에 넣어서 뿌리받아보려했지만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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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물에 담갔다가
수태에 넣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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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좀 생김 이쁜 뿌리 두개나옴 10월 10일










10월 14일 뿌리더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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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흙에 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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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도깨비처럼 먼가가 솟아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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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삐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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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하루만에 더 삐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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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오늘 살아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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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38로 거리 20-30센치정도 직광쬐였음 

이대로만 자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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