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게 무슨 과습임 아휴

추후 관리를 못할 경우 과습으로 이어질 수 있고 제대로 된 물주기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글을 남긴 겁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라면 고사리는 온실만 고집하셔야 한다는 소리인데 습도가 높아야하는 건 사실이지만, 잎 분무와 다른 식물이 있다면 굳이 온실만 고집하실 필요 없으며 실온에서도 잘 자랍니다. - dc App

실습에 적응하면 잘 자라는거 알고 내가 보기에는 지금 실습 적응 중 같은데 흙 꼴 보면 님 말대로 과습 엔딩 날것도 이해됨

댓글을 남기시는 건 본인 자유겠지만,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딱히 보기 좋아 보이진 않네요.

여기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필요하셔서 글을 올리신 건데 흙 꼴이 어쩌네 하면서 비아냥 거리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dc App

또한 본인 말씀대로 실습 적응중이라면 새순이 무르지는 않겠죠?

의견을 내시는 건 자유이나 남의 의견에 어휴거리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 dc App

본인이 먼저 흙 타령을 하길래 다시 보니까 그냥 상토에 막 심은게 보여서 아 그래서 과습 얘기를 하는구나 싶었는데 이상한 소리 하네 친절한 것마냥 길게 댓글 쓴것도 뭔 말도 안되는 미래의 과습타령;; 지금 이 현상은 겨울이라 실습에 적응이 안되서 잎이 타는거임 반박 안받음 댓글도 확인 안할거고 ^^

논리가 딸리니 반박도 댓글도 받지 않겠다며 글로서 본인의 수준과 인격을 잘 보여 주시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dc App

이미 잘려나간 고사리 줄기가 화분에 이렇게나 많이 보이는데 흙 타령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키우시는 식물들 상태도 대충 알만도 합니다. - dc App

ㅠ 식린이여서 잘 몰랐어요 지금은 상토랑 마사토로만 분갈이 해논겁니다. 그럼 산야초 사서 상토랑 혼합하고 밑에 휴가토 깔아서 분갈이 해볼께요! 아 그리고 과습이 왔으면 분갈이하고 바로 물 주면 안되는건가요? 아님 물줘도 되나요?

과습이 와도 무르거나 썩은 뿌리는 절삭력이 좋은 원예용 가위를 알콜 솜이나 불에 달구어 식힌 후 소독하여 뿌리를 정리해 주시고 제대로 된 물주기 방법으로 물을 주셔야 합니다.

마사토는 세척 마사토도 시간이 지나면 마사토 가루가 흙을 진흙화 시킵니다.

또한 예리한 마사토의 단면이 식물 뿌리에 손상을 끼쳐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반면 휴가토는 다공성 용토로 미세 구멍이 많아 뿌리가 달라 붙고 과습을 방지하는데 탁월하며 보습력과 보비력 또한 좋은 저렴하지만 좋은 가드닝 재료입니다. - dc App

뿌리가 달라 붙는 다는 것은 분갈이 후 다음 분갈이때 이해하실 수 있으며 그만큼 뿌리가 좋아하는 재료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dc App

ㅠ 식린이여서 잘 몰랐어요 지금은 상토랑 마사토로만 분갈이 해논겁니다. 그럼 산야초 사서 상토랑 혼합하고 밑에 휴가토 깔아서 분갈이 해볼께요! 아 그리고 과습이 왔으면 분갈이하고 바로 물 주면 안되는건가요? 아님 물줘도 되나요?

분갈이하고 물은 바로 주세요 고사리는 뿌리가 말라도 치명타라..
화분은 좀더 작게 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화분을 작게쓰면 배수층은 없어도 되고 상토6:산야초4정도로 배합해서 식재하고 겉흙이 살짝 말랐을때 관수해주시고 지금 빛이 충분치 않은 위치라면 춥지않은 창가쪽에 놔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