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노래 잘하는 사람들 널렸음

엄청 많아

임영웅도 미스터트롯 출연하기전에 인지도 없고 무명이라

알바해서 생계 유지하고

광안리 해운대 이런곳에서 버스킹하고 노래 부르고 그랬음

그래도 사람들 무관심하게 지나침

빵 뜨니까 임영웅 떴다 하면 전국 아줌매미들이 난리치지만

인지도 없는 무명시절엔 아무리 노래실력이 출중하다 해도 도태되는 게 한국 현실임

가수는 실력 뿐만 아니라 운 그리고 적절한 곡과 밀어주는 서포트 등등 복잡한 게 많음

반면에 페레이라 타격 실력 가졌으면 그냥 실력만으로 복잡한 거 없이 성공 쌉가능함

페레햄 타격 정도면

국내 단체 걍 씹어먹고

로드 투 ufc 할 때 나와서 초살 몇번 시켜주면

ufc 입질 올거임 그 때 기회 잡아서 입성하면 끝나는 거

그리고 한국인들 동양인 특유의 인자약 프레임 피해의식이 많아서 한국인이

ufc에서 페레햄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단언컨대 최고의 스포츠스타 등극임 ㅇㅇ

한국에서만큼은 오나티고 손흥민이고 뭐고 다 밑급으로 둠

후자가 훨씬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성공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