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미니 완전 성격 고약한 애기같다..-_- 121.176.130.24 2008/01/16  
 미니1357  이명박 되고 .집값이 띄었나 ? 대구에서 .방학동안 .이런 방도 잇었는데 빌라 .융자금 안안고 .4천 5백 정도면 .빌라 .18평 ? 정도인가 .매매 가능하든데 . 남구에 .뭐 대교 근처에 ....뭐 이리 비쌈 .? 원룸 .이 참 .....3천만원 .넣어면 ... 일년에 300만원은 확실히 이자로만 붙는다 .잘굴리면 .2배 되기도 하고 ... 안가 .안가 .학교 ㅡ_ ㅡ 제길 ...그냥 바로 휴학 반수 하련다 .

나 학교 안가 .

*기숙사 신청 안했는데

예상보다 원룸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

차라리 .

3끼 밥먹여 주고 .100만원만 받는곳을 찾아보는걸 아버지꼐서 권할지도 .

2008-01-17 12:28:55
 미니1357  양심적인 아버지께서 ....남한테 돈 안주려고 그런일은 없을거고 ...이런건 보통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아버지가 .어떤일에 채무한것은 없으니 ..진짜 망하셧나 ? ..... 2008/01/17  
 미니1357  금산아저씨가 .아버지한테 .정미기 7대식 공짜로 주실때도 있어 .그거 .팔면 .원금이 천만원 가까이 되 .순이익을 아니지만 ....망했어 친구끼리 도운다고 그럴수도 있는데 ...아버지도 장사하면 .빛있다 해도 못값을 빛이 .1억도 분할하면 값을수 있는데 ..그럴분 아니고 . 2008/01/17  
 미니1357  왜 이렇게 해놓으셧는지 이해가 안되 ....... 5년 6년 분할하면 1억도 분할하면 값을수 있을건데 ...빛진것도 아닌거 같은데 .오히려 아버지가 사기 당했어 4천 4백 사기 당한적 있지 .최이사 (보증인 : 최이사 아버님 .서문시장 상가 가진 .부자 , 그리고 유통업자 1천 1백만원 .) 2008/01/17  
 미니1357  아 진짜 .......복학하는데 돈이 너무 들어 .부담되 .내 사정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리고 .사정이 괜찮다 해도 너무 많아 .

2008-01-17 12:44:00
미니1357  아버지 .말없는 남자라 .물음표 . ? 어떤 사정이신지 . 어머니 .힘듦 .나 ? 나이만 처먹고 .안정된건 하나도 없음 .말이됨 ? 2008/01/17  
미니1357  복학하는데 돈 너무 들어 . 2008/01/17  
 갱스터  민국아 이제 말만 하지 말고 제대로 실행을 해봐 211.114.22.104 2008/01/17  
 미니1357  일신학원 기숙사 반에 들어가서 .모의고사 .상의권 성적 .약 사설 모의고사 약 385 정도 맞으면 .장학금 받지 않나 ? 그러면 .기숙사비 만 내면 되는거 아님 ? 학비는 장학금이고 . 2008/01/17  
 미니1357  385퍼센트 . 2008/01/17  
 미니1357  나 수능 .평가원 제일 잘친거 모으면 .언어 97퍼센트 .수리 98퍼센트 .(약,) 영어 : 97 ?퍼센트 쯤 되려나 .(범성.) 한국지리 97퍼센트 .경제지리 100퍼센트 .정도 되는데 . 물론 다 괜찮은 과목만 모아서 그런거지만 .죽도록 해본다면 .올해 .순천향 가면 .. 처가에서 .학비 대어주도 되어 줄것임 .결혼 일찍 한다면 . 2008/01/17  
 12  ㅋㅋㅋ논술공부는어떻게해?ㅠㅠ 211.220.22.2 2008/01/17  
 미니1357  순천향은 논술 안봐 .이게 현명한거 같아 ...나도 살고 ....일단 내가 살수 있는 방법이고 들가면 .처가에서 .학비 되어주도 되어줄테니 .순천향 의대 정도면 .서울개원이고 . 어쩃든 ... 내가 먼저 살고 .부모님께도 효도 할수 잇으니 (효성만 잇다면 .) 그게 최선의 방법인거 같아 .두분 너무 불안해 .두분다 불안해 .

나 ... 한번 더했어 .잘됬어 .돈많이 벌어 .나 잘먹고 .부모님꼐 잘해주고 .그러는게 낮겠다 ...이거 뭐 ..돈이 ..나를 힘들게 하는게 지겨워 .

4월달 쯤에 .강남대성 .야간반 .무시험 신청할떄 .
필요햇어 .
핸드폰 했다 .
그런데 그 핸드폰 요금 .아버지 통장으로 빠지게 해놓앗는데 .
요금이 연체 되었어 .
14만원이나 되었다 .
정지 해놓아도 .3천원씩 오르니까 .......
........쯧 ..................

머리아프다 .....
그랬어 ...그거 아버지꼐 말씀해드렸더니 .그건 너 일이니
너가 알았어 해야지 하셨고 .
어머니가 내주셧다 ......

대구에서 .집하나 있어면 살지도 모르겠다 .
사실 ..대구 한의대 정도 붙어면 .현석이 형 같이 ...
대구에서 살겠다 ....
아버지가 대구에서 집 살돈만 있고 그렇다라는 과정하에 ....
있어시다면 집이나 하나 사달라고 하고 싶고 .....

그런데 ......... 집 살돈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고 .대구 집값 약 2억원이다 .달서구 롯데 캐슬도 .

그리고 .그런 불안감이 .아픈 몸을 치료 하고 .수능을 보게 한다 ...

내가 그거 어머니 한테 말햇어 .어머니가 주신다고 하셨을떄 .얼마나 .....속이 안좋았는데 신경성으로 ....

음 ...........하나도 안정된게 없고 ...생존하는것도 힘들고 .참 사는게 쉽지 않구나 .

=====================================================여기 게임방은 비싸 .====

기숙사 학원비도 한달에 100만원가량이겟다 .싼 .되 가면 .밥 다 먹여주고 아침 점심 저녁 .

    
 미니1357  인터넷으로 알아봤어 최대한 .요금 .빼봐야 겠다 . 2008/01/16  
 푸렐닥  우왕에서 왜 다시 바꿈? 125.133.84.171 2008/01/16  
 니체  네 스스로가 한달에 백만원 이상이나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해보라. 난 그래서 한달에 30~40 씀 211.226.139.122 2008/01/16  
 ㅄ아  닥쳐! 니글은 사이버 공해야 61.105.99.40 2008/01/16  
 미니1357  2학기 때부터 .제길 .기숙사들어가보도록 해야지 .제길 .되면 . 2008/01/16  
 미니1357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따운 시켜 봐야 겠다 교대 바로 앞에는 .보증금 100에 월 17 되어잇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월세가 너무 비싸 ㅡ_ ㅡ 오히려 더 ... 2008/01/16  
 미니1357  다 올랏나 ? 왜 이런지 모르겠다 ......으 힝 .......망했어 제기럴 ㅠㅠ 음악과 최성준시 하고 ..그리고 .....학점이 간당간당할꺼 같아도 지원해버리는건데 ....띠발 ....학교 ....안들어 가버릴까 ? 으힝 ㅠㅠ

안해 ......제길 ...땅값은 수성구 >>>> 넘사벽인데 교대 앞 .원룸 졸 비싸 .학교 안가 .ㄸ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