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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캠 신입생들을 위한 가이드

튜나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1.27 01:26:06
조회 98 추천 0 댓글 2

일단 제일 중요한 밥에 관해

1. 학관

일반 1800원에 일품 2200원인데 일반은 진짜 먹을거 없다. 일품은1-2가지 메뉴를 고를 수 있는데 역시 그닥. 학관 음식은 먹고나서 뒤돌면 배꺼짐. 라면 등 분식도 팜.

2. 뜨락

교대 앞 대표 음식점. 조미료를 들 써서 그냥 먹기 좋은 곳. 참고로 간지템이던 김치 등뼈 찜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라 이녀석은 잘 안먹게 됨. 추천 음식은 콩나물 국밥. 해장용으로 우왕ㅋ굳ㅋ
대체적으로 먹기 좋다.

3 .김천

말안도 알지?

4. 한아름

찌개류의 3천원 간지였을땐 자주 찾았으나 작년 모든 메뉴가 5백원 인상되면서 예전보단 손님 수가 줄음. 순수 조미료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춫횬

5 .신림동 순대국

유일하게 교대 앞에서 밥을 좀 제대로 먹었다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 5천원의 순대국과 뼈해장국은 괜춚음. 물론 순대국이야 세계 제일의 맛인 이화 순대 국밥을 따라가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먹을 만한곳. 뼈해장국은 고기가 우왕ㅋ굳ㅋ. 해장용으로도 좋다.

6. 툴

카페 겸엄의 가벼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커틀릿이 주력 상품이며 새내기를 위한 작업이 자주 시행되는 곳이지만 퀼리티에 비해 가격은 조큼.... 3500원짜리 꼬꼬 라이스 춫횬

7. 테네시

툴 위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역시 약간은 가벼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며 효율은 그럭저럭. 가끔 소고기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9. 가마솥

먹고 디지라! 라가 표어. 일단 5천원 짜리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시키면 고추를 넣어 매콤한 수제비(개인적으로 좋아함)이 딸려 나오며 여기에 해물탕을 추가하면 남정네 4명이서도 굉장히 배불러 함. 다만 대체로 음식들이 자극적이고 늦게 나오긴 하지만 가격대 양으로는 교대앞 어느 곳도 따라갈 수 없는 곳.

10. 고량진미

닭과 떡이라는 처음보는 음식을 파는 데 이건 그냥 이것저것 넣어 만든 약간 매운 걸죽한 국물의 잡탕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국물을 이용해 볶음밥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데 무려 꽁짜다. 개인적으로 쵸큼 좋아하는 곳. 또한 교대앞에서 여름에 유일하게 냉면다운 냉면을 하는 집.

11. A4

이건 교대 사거리를 건너서 갈 수 있는 곳. 뭐 호텔 주방장 출신의 요리사 어쩌구 sbs 출연 저쩌구 하는데 별로 상관 없고 일단 서비스가 불친절함. 요리빼곤 모든 것이 셀프. 심지어 가져다 놓는 것도. 물론 테이블 치우지야 않지만. 개인적으론 그다지 춫횬 하지 않는 고시.

12. 메밀 국수

A4 옆쪽에 위치한다. 주력메뉴가 홍합 짬뽕(4천원)과 메밀소바(이건 기억안남)이다. 짬뽕이 뭐 이리 비싸! 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산처럼 쌓아 올린 홍합에 바로 셧업. 그리고 간시히 그 홍합들을 다 먹고 나면 안에 메밀면이 한사발. 진짜 배부르다 이 녀석은. 국물은 매콤하고 괜찮음. 메밀 소바도 얻어먹었는데 괜춘함.

13. 피자헛

교대역과 작전역 사이에 있다. 말 안해도 알테고 보통 작업용.

14. 아웃백

역시 교대역과 작전역 사이에 있는데 뭐 말안해도 아실듯.

지금까진 정문에서 내려와서 왼쪽에 있는 음식점들 쭉 열거한 거임. 다음은 중국집 모음

15. 왕가 차이나

뭐 그냥 먹을만함

16. 소림사.

여기가 제일 먹을만 하다고 생각되는 중국집. 짬뽕이 꽤 만난다.

17. 연래춘

뭐 그냥 저냥 먹을만함.


다음은 교대 정문에서 정방향이나 왼쪽.

18. 시골빈대떡

일명 시빈. 빈대떡들이 꽤 맛나고  청국장이나 기타 찌가나 국 류가 괜찮다. 막걸리 한잔하기도 괜찮은 곳. 츛횬

19. 콩마을

순수 콩을 이용한 것음식들

뭐 기냥 먹을만하지만 쵸큼 비싸다는.

여기에 안 쓰여진 음식점들은 그냥 내가 안가본 곳이라고 생각해보면 됨
아참 대명식당은 무조건 피하셈


다음은 고깃집

1. 대패 삽겹살

옛날엔 3500원짜리 생고기 집이었다가. 바뀜. 안먹어봐서 모르는 데 주위 추천으로는 그닥.

2.도네누

요즘 유명한 체인점이다. 뭐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지만 맛은 괜춘함.

담은 술집

1. 구름다리

별로. 근데 담배가 쉽사리 허락되지않는 교대 술자리에선(남자끼리 말고) 옆에 구름다리로 쉽게 나가 담배를 필 수 있다는 장점이.
2
. 도모

교대 앞에서 제일 만만한곳.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담소를 나누기 좋은 분위기. 그런데  많은 자리가 확보가 되지 않음.

3. 쩐주포차.

안가봤는데 그럭저럭 괜찮다는 얘기가...

4. 포차

뭐 주인이 존나 웃기다는 이야기가... 참고로 나 작년에 집부 할때 이곳에 오뎅탕 맡겨 놨다가 이 주인 새퀴가 술먹고 꼬라서 우리 주점 여는 날 술집 문을 안열여서 결국 여학우가 직접 끓였다는 슬픈  이야기가...

5. 서프라이즈

 안가봄

7. 이름 기억 안남...

그 부동산과 수퍼  옆쪽에 붙어  있는 술집. 해물 떡볶이가 괜춚. 가격도 대체적으로 합리적.

6. 마찌마찌

유명한 체인점. 근데 너무 시끄럽고 안주들이 별로 맛이 없고 양이 많지 않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역시 대량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잇점.

7. 스모

120가지 안주를 무기로하는 체인점. 근데 별로 먹을 건 없고 비싸다...

8. 시골 탁주

후문에서 돌아 돌아 가면 갈 수 있는 곳. 특정과특정 학번들만이 안다. 좀 비싸지만 일단 막걸리 맛이 우왕ㅋ굳ㅋ

인캠앞 술집들은 대체로 별로... 결국 나도 만 2년동안 주로 간 곳은 도모였으니. 어차피 나는 인천 촌놈이라 술먹을 땐 주로 부평이나 구월동으로 쏨. 가끔 심심하면 동인천이나 인하대 후문쪽으로 간다. 아 구월동엔 인천에서 제일 큰 다이아나 나이트가 있음 또 후문쪽으로 나가면 작전역 바향ㅇ인데 그 곳은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한 술집들이 많으니 잘 알아보셈.

추가한다. 치킨집.

1. 싼타

뼈없는 치킨 집이며 라면 스프맛  양념이 극간지. 첨엔 이게 뭐임? 하지만  서서히 중독됨.

2. 칭기즈칸

뼈없는 치킨임. 괜찮으며 가끔 칰흰 땡길대 생맥이랑 같이 쏘러감.

3. 러브레터

피자와 치킨을 같이. 상당히 괜찮으나 좀 비쌈. 대체로 여학생들이 선호


그리고 몇가지 인천 대표 맛집을 알려 주자면

1. 신포 닭강정

동인천 신포 시장에 있으며 닭강정의 원조. 좀 달고 맵고 하나 맛있음. 사람들이 줄서서 먹음.

2. 이화 순대국

진짜 원조 순대보다도 뛰어넘는 맛을 가지는 찹쌀 순대집. 맛은 먹어보면 안다. 참고로 주일날 하지 않으며 그옆에 있는 순대국밥집도 괜찮다. 주일에 영업 안하다니 미친거 아님? 이라고 말해도 먹어보면 이해됨. 아 얘네들은 주일에 장사안해도 되겠구나...

3. 인하의 집

인하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동인천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인천 삼치 거리가 이 가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분위기는 완전히 선술집 분위기이다. 인천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 애환이 모두 담긴 곳. 일단 들어가면 그 분위기에 놀랄 것이며 가격표를 보면 두번째로 놀랄 것이다. 정말 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주들이 휼륭하다. 나의 경우는 사장님과 약간의 안면이 있다.(거기서 술 많이 먹어서 생긴 안면 따윈 아님)

다음으론 대체적으로 놀만한 곳.

1. 부평.

학교 앞에서 584만 타도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종류의 의류 가게와 밥집, 술집, 노래방, 나이트 등이 있음. 내야 아는 곳 많지만 알려주기 귀찮.... 참고로 짝퉁들의 집합소인 지하상가도 있다.
경인교대 학생은 학생증 지참시 부평 롯데시네마에서 천원 할인.

2. 구월동

현재 인천에서 제일 번화한 곳(뭐 슬슬 송도로 넘어가는 것 같다만...). 이쪽은 의류 가게는 별로 없고 원스톱으로 쏠수 있는 곳. 인천에서 제일 큰 서점인 인천 교보가 존재한다. 뭐 밥집 종류야 정말 다양하게 있으니 알아서 잘 찾아서 먹도록. 참고로 난 이곳에서 해장을 할때면 북창동 24시 순두부 찌게를 자주 감. 아 백화점들이 밀집해 있기도 하다.

3. 아인스 월드

뭐 말 안해도 알겠지만 세계 유명 건축물 등을 미니어쳐 시켜놓은 곳. 데이트 장소.

4. 월미도

바닷바람 쐬러 가끔 가는 곳. 물론 냄새는 그다지 좋지 않다... 회 등 음식은 대체적으로 비싸며 역시 간지는 월미도 놀이 공원. 미칠듯한 공포의 바이킹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알바들이 재미있게 해주는 디스코도 있다. 근데 쫌 비싸다는 것이 약간 흠이라면 흠.

5. 소래포구

남자들끼리 술먹으러 가는 곳.
보통 직판장에서 생선을 사서 양념집으로 감. 이 양념집에서 밑반찬과 밥, 매운탕을 돈을 받고 해준다. 비교적 싼 값에 해물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6. 수봉공원

말이 필요 없다. 가보면 안다.


새내기들을 위한 마지막 한마디
밥 얻어먹을 땐 꼭 전화로 연락해라. 문자로 틱 보내놓거나 싸이로 하면 그거만큼 안사주고 싶을 때가 없다.

개년글? ㅇ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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