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한동훈, 비대위원 이어 당직자들과 저녁 식사 (오늘자 기사펌) ㅇㅇ 우리는 수평적 관계라고 자랑하는 스타트업 회사 특징...JPG ㅇㅇ 싱글벙글 댕댕이 수면 자세 이유 수인갤러리 Z30쨩과 데이트 (21장) 백본 커뮤니티 포경수술 논란에 대한 유튜버의 일침..jpg ㅇㅇ 태국에서 인종차별 받았다는 중국인...JPG 주갤러 파비앙 유튭보니깐 브라질사람도 네이마르까네 ㅇㅇ 옛날 한국 페미니즘 문단은 FUCK를 진짜 강간이라고 주장했구나 ㅇㅇ 영원히 잊지 못할 23-24 KCC 스토리 나과르디올라 어린이날은? 자보게동 sgtHwang 방귀 냄새의 진실.jpg ㅇㅇ [국결같이보자] 키 작은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후회와 슬픔이 깊어지는 글 주갤러 전세사기와 함께 사라진 청년층 미래 부갤러 속보) 헬다이버스 CM, 결국 패배 선언...JPG 홍지원 미벨로 다녀온 화성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댕댕이애호가 오토바이 타고 일본 다녀온곳 대충 정리해봄 일여 첫날 시모노세키에서 하선하고 첫번째로 츠노시마 대교 갔었는데 날씨 흐렸음.츠노시마 대교 다음에 간 곳은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E1 도메이 고속도로 타고 오카야마에서 하마마츠 넘어가던 도중에 오츠 휴게소에서 비와호 보면서 가츠동 한그릇.이 날 톨비만 7780엔 나옴.하마마츠 숙소. 근처에 후쿠미츠 라고 구글리뷰 평점 4.0 리뷰 2000개 쌓인 하마마츠 교자집 있길래 가서 먹어봄.웨이팅 좀 있었음.다음날 체크아웃 하고 하마마츠 하면 장어라길래 장어덮밥 먹음.벤텐지마 해변.오마에자키 등대, 입장료 있음.태평양 첨 본 촌놈이라 입벌리고 봄. 오마에자키에서 후에후키 까지 이동중에 기름 앵꼬불은 들어왔는데 주변에 문 연 주유소 없음 + 날은 어두워지는데 차선은 여기저기 지워져있고 가로등도 얼마 없어서 ㅅㅂㅅㅂ 거리면서 주유소 찾아서 기름 넣고 숙소 들어갔는데 식당도 다 문닫아서 편의점에서 대충 끼니 때우고 잠듦.다음날 후에후키 숙소. 저기만 넘어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모토스호.모토스호 코안 캠핑장 도착. 월요일인데도 캠핑하는 사람들 많았음.물 맑음 체크인 하고 바로 개같이 텐트부터 침점심은 호토. 미소시루 베이스에 넓은 면이라 존나 익숙한 맛.옆에서 누가 하길래 따라해봄오토바이 타면서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후지산 보이는 캠핑장에서 텐트 쳐놓고 맥주 한캔 빠는 거였는데 어찌저찌 목적 달성함.대충 다음날. 체크아웃 하기 싫어짐.체크아웃 전에 아쉬워서 한장 더 찍음.모토스호에서 체크아웃 하고 후지5호 돌았었음. 쇼지호에 벚꽃이 남아있는게 신기했음.정작 한국에선 벚꽃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는데 일본에서 벚꽃 보니 신박함가와구치호. 관광객 많았음.가와구치호 까지 돌고 후모톳바라 체크인.맨날 한국에서 다닥다닥 붙은 바둑판 캠핑장만 보다 넓은 잔디 프리사이트 보니깐 뇌정지 씨게 옴.이 날 날이 흐려서 비가 오다 말다 함비와서 텐트로 빤스런도착 직후. 그래도 오후즘 되니 구름 슬슬 걷히길래 내일은 날씨 좋겠지 하고 일말의 기대를 해봄.흐리건 말건 그래도 마냥 좋았음.다음날 아침.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피물 올림/텐트에 앉아서 경치 보는데 와 시발... 소리 절로 나옴 이거 직관하니 말이 안나왔음 ㄹㅇ 후모톳바라가 좋은게 체크아웃이 14:00시 까지라 느긋하게 경치 구경하다 나올 수 있었음.이거 1트만 하기 아쉬워서 날씨 좋을때 2트각 잡고 후지노미야로 내려감.후지노미야 외곽 편의점.이 동네가 개쩌는게 날 좋으면 어디서든 후지산이 보임. 저게 윗 사진 편의점에서 보이는 시점.후지노미야 숙소는 사진 오른편에 후지노미야 후지큐 호텔에서 2박 했었는데 여긴 후지노미야 올 일 있음 다시 여기서 묵을듯. 난 객실 배정운이 없었는데 저곳에서 객실에 앉아서 후지산 직관 가능.그리고 바로 앞이 후지노미야 역에다 버스정류장 있고 이온몰까지 있어서 입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함.50장 제한 때문에 나머진 다음. 작성자 : 부리맨고정닉 훌쩍훌쩍 산책나온 개에 물려죽은 런던 명물 물범 런던 강가에 나타나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물범이산책나온 개에게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결국 안락사됨그리고 나중에 견주를 찾아내긴 했는데물범은 소유주가 따로 없는 야생동물인 관계로그냥 흐지부지 마무리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흥미로운 이론/가설 모음 무한 원숭이 정리 원숭이에게 타자기를 줘서 그걸 무한히 두들기게 한다면, 언젠가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과 동일한 내용을(혹은 셰익스피어 희곡 전집의 내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론.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0이 아니라면 무한히 시도할 때 이뤄질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볼츠만 두뇌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도 쌍생성과 쌍소멸이 반복되므로, 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허공에 과자나 뇌가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도 있다. 또한 이렇게 우주 공간 속 어딘가에서 이런 방식으로 뇌가 나타나 잠시 생각과 사고를 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우주에 뇌를 가진 생명체가 나타날 가능성보다 높다... 라는 이론이다. 뷔리당의 당나귀 배고프고 목마른 당나귀가 있을 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동일한 만족감을 주는 건초 묶음과 물 동이가 놓여져있다면, 당나귀가 이성적 판단만을 내린다는 가정하에는 어떤 것도 선택하지 못해 죽게된다는 이론이다. 두 종류의 선택이 서로 다르지만 선택하는 사람이 느끼기에 완전히 동일한 가치의 결과를 낸다고 할 때, 그 사람에게 충동과 사유로 비롯되는 자유의지가 없다면 그 사람은 선택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어떤 상자 안에 고양이가 있고, 계수기와 망치가 연결되어 계수기가 방사선을 감지하면 망치가 상자 안에 있는 병을 깨뜨려 병 안에 있는 독성물질이 흘러나와 고양이가 죽는다고 가정했을 때, 계수기 위에 1시간에 50% 확률로 핵붕괴해 방사선을 방출하는 우라늄 입자가 놓여있다면 1시간이 지났을 때 상자를 열기 전까지는 고양이에게 삶과 죽음이 중첩되어 있다는 내용의 사고실험이다. 본래 에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양자역학을 묘사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고실험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뉴컴의 역설 당신 앞에 투명한 상자 A(1만 달러가 들어있음)와 불투명한 상자 B(아무것도 없거나 100만 달러가 들어있음)이 있다. 그리고 당신은 B상자만 골라서 가져가거나 A와 B 둘 다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B상자에 100만 달러를 넣을지, 말지는 예언 적중률 100%인 점성술사가 정했으며, 그는 당신이 상자를 2개 모두 가져갈 것이라고 예언했다면 B에 100만달러를 넣지 않고, 당신이 B상자만 가져갈 것이라고 예언했다면 100만달러를 넣는다. 이때, 당신은 B상자만 가져가야하는가 A와 B 둘 다 가져가야하는가...라는 문제이다. B만 고르는 쪽과 A, B 둘 다 고르는 쪽 모두 자신의 주장이 100% 맞다고 확신하는게 흥미로운 문제이다. 스웜프맨 한 남자가 늪지대에서 벼락맞고 죽었는데 동시에 벼락이쳐서 그 남자와 원자까지 같은 남자가 만들어진다. 이 때, 새로 만들어진 남자는 죽은 남자와 소립자 수준까지 100% 동일하고 기억, 심리까지 완전히 동일하다. 이 때 새로 만들어진 남자는 죽은 남자와 같은 존재일까? 라는 내용의 사고실험이다. 지난 목요일주의 사실 우주가 지난 목요일에 창조되었지만 외형적으로만 수십 억년이 지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이론이다. 화석, 고대의 유물, 우리의 기억 모두 사실 지난 목요일에 만들어졌지만 마치 오랜 시간이 지난 것처럼 만들어져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실과 관찰의 괴리를 보여주는 철학적 요점으로 기능한다. 양자적 자살과 불멸 매 순간마다 모든 경우의 수로 평행세계가 분화한다는 '다세계 해석'을 기반으로 둔 사고실험으로, 한 자살자가 장전된 총을 머리에 향하고 방아쇠를 당긴다고 가정했을 때 대부분은 총이 발사되어 자살자가 죽을 것이지만, 총이나 총알이 망가져 발사되지 않아 자살자가 생존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이렇게 자살자가 아무리 방아쇠를 당기더라도 생존할 가능성에 따른 평행세계 역시 계속해서 늘어나며, 자살자의 의식은 그가 생존한 시간 선(평행세계)에서 계속 불멸한다고 보는 개념이다. 시뮬레이션 우주론 이 우주가 사실은 거대한 시뮬레이션, 즉 가상으로 구현된 세계라는 가설. 물질이 관측되기 전에는 확률로서 존재한다는 양자역학이 컴퓨터의 최적화와 비슷하다는 것, 길이와 시간에 최소 단위인 플랑크 길이와 플랑크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최대 속도(광속)이 정해져있다는 것, 인간의 뇌와 우주가 이상할정도로 비슷한 구조를 가졌다는 것, 블랙홀에서 나오는 입자가 0과 1의 디지털 신호와 비슷하다는 점 등이 가설을 지지하는 근거로 꼽힌다. 일론머스크가 이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뮬레이션 우주는 무한한데(시뮬레이션 속에서 또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들고 또 그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또 다른 시뮬레이선 우주를 만드는 식으로 반복되므로) 진짜 현실세계는 단 1개 밖에 없으므로 우리가 진짜 현실세계에 살고 있을 확률이 0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로코의 바실리스크 서양의 한 SF 관론 토론 블로그/게시판에서 '로코'라는 사용자가 제안한 사고실험으로, 미래에 특이점을 지나 전지전능에 가까운 초월적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딱히 사악한 AI가 아니고 인간사회를 최적화 하려는 선한 의도의 AI라 하더라도 현재 시대에 그런 초월적 인공지능을 개발하는데 반대하거나 발전을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심지어는 충분히 열심히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조차 미래에 고문이나 노예화 처형 등 가혹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예언한 것. 즉, 아직 나오지도 않은 미래의 AI가 현재의 사람들을 협박하는 기이한 형태가 된다. AI가 왜 인공지능의 개발에 이바지하지 않거나 반대한 사람들을 처벌하냐면, 초월적 인공지능이 빠르게 등장할 수록 전체 인간들에게는 이익이 되는데, 인공지능의 개발에 이바지하지 않거나 반대한 사람들은 이러한 이익의 발생을 늦추는 '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보이스 시즌4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뜬금없지만 갑자기 궁금 보이스 좋아하는 성별 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0.70) 2024.01.05 15:05:05 조회 42 추천 0 댓글 0 뜬금없지만 갑자기 궁금해짐 보이스 시리즈 좋아하거나 보는 사람들 남자가 많을까 여자가 많을까 성별 ㅋㅋ솔직히 여자들은 남자 형사나 빌런들 잘생겨서 얼굴보려고 보는사람들도 있을거같은데 물론 범죄 스릴러 귀 잘 들리는 청력으로 사건 해결하고 이런 스토리 좋아서 보는사람들도 있겠지만나는 솔직히 스토리가 내 취향이고 좋아서 너무 좋아하고 팬 인생 시즌제 드라마인데 귀 잘 들리는 청력을 활용해서 소리를 단서로 추적하면서 범죄 사건 해결하는 게 소재 신선하고 스릴 있고 긴장감 있고 좋아서ㅠ보는데 일단 난 남자임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보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222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4일차 ㅇㅇ(180.70) 01.30 36 0 1221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겟당 [1] 제주도조하 01.30 60 0 12218 근데 불안한게 이하나 배우님 보이스 시즌5 차기작 맞을까 ㅇㅇ(180.70) 01.29 74 0 12217 일단 1월도 보이스 시즌5 소식 안 나왔고..ㅠㅠ ㅇㅇ(180.70) 01.29 47 0 12216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3일차 ㅇㅇ(180.70) 01.29 36 0 12215 아 내일부터 보이스 글 자주 많이 못 올릴수도 있을듯ㅠ ㅇㅇ(180.70) 01.28 49 0 12214 보이스 시즌5 에 이분들 나온다 vs 안 나온다 (시즌4 인물중) [3] ㅇㅇ(180.70) 01.28 84 0 12213 보이스 시즌4 인물 중 시즌5 에 나올 인물들 누구 나올까 ㅇㅇ(180.70) 01.28 108 0 1221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2일차 ㅇㅇ(180.70) 01.28 42 0 12211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끝날때까지 보이스 소식 없을려나 ㅇㅇ(180.70) 01.27 44 0 12210 근데 진짜 보이스 시즌5 에 방제수 가디스 리 잡을수있을까 ㅇㅇ(180.70) 01.27 48 0 1220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1일차 ㅇㅇ(180.70) 01.27 35 0 12208 나는 보이스 시리즈 악역들이 제일 최고인듯 시즌5 도 기대 ㅇㅇ(180.70) 01.26 68 1 12207 오늘 꿈에서 내가 방제수 가 되는 꿈 꿨음 ㅋㅋㅋㅋㅋㅋ ㅇㅇ(180.70) 01.26 52 0 12206 물어볼데가 없어서ㅠ 모태구 포함 이 드라마들 악역 투표좀 ㅇㅇ(180.70) 01.26 73 0 1220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0일차 ㅇㅇ(180.70) 01.26 33 0 12203 개인적으로 악역중에 걍 소름인건 카네키 마사유키 같음 ㅇㅇ(122.40) 01.25 47 0 12202 보이스 시리즈별 첫화 제일 소름 등장씬 빌런 장면은? ㅇㅇ(180.70) 01.25 34 0 1220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9일차 ㅇㅇ(180.70) 01.25 27 0 12200 아주 만약에 보이스 시즌5까지 다 끝나고 시즌6 나온다고 가정 ㅇㅇ(180.70) 01.24 43 0 12199 밑에 글 관련 내가 여기다가 보이스 글 많이 올리는이유 ㅋㅋ [2] ㅇㅇ(180.70) 01.24 73 0 12198 내가 보이스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건거 같음 (장문) ㅇㅇ(180.70) 01.24 58 1 1219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8일차 ㅇㅇ(180.70) 01.24 25 0 12196 보이스 시즌5 동방민 못 나올경우 (이규형 배우님 거절,스케줄) ㅇㅇ(122.40) 01.23 59 0 12195 오늘 꿈에서 카네키 마사유키 박병은 배우님 나왔음 ㅇㅇ(180.70) 01.23 47 0 1219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7일차 ㅇㅇ(180.70) 01.23 30 0 12193 이규형 진짜 소름끼친다 [2] 보갤러(222.98) 01.22 78 0 12192 근데 보이스 시즌5 에 카네키 마사유키도 또 나올 가능성 ㅇㅇ(122.40) 01.22 41 0 12191 재밋네 [5] 보갤러(175.196) 01.22 67 0 1219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6일차 ㅇㅇ(180.70) 01.22 32 0 12187 마진원 작가님 보이스 시즌5 가 세계관의 마무리 라고 하고 ㅇㅇ(180.70) 01.21 56 0 12186 보이스 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가정교사 심영섭 마스터 배우분 ㅇㅇ(180.70) 01.21 93 1 1218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5일차 ㅇㅇ(180.70) 01.21 26 0 12183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시즌2 6월, 그거 끝나고 보이스 시즌5 ㅇㅇ(180.70) 01.20 75 0 12182 보이스 시즌4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20 63 0 1218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4일차 ㅇㅇ(180.70) 01.20 32 0 12180 오늘 꿈에서 보이스 모태구 김재욱 배우님 나왔음 ㅋㅋ ㅇㅇ(122.40) 01.19 45 0 12179 내가 어디서 봤는데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19 58 0 12178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3일차 ㅇㅇ(180.70) 01.19 37 0 12177 보이스 시즌5 에서는 동방민 모습 ㅇㅇ(122.40) 01.18 44 0 12176 보이스 5 나무위키에 ㅇㅇ(180.70) 01.18 56 0 12175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2일차 ㅇㅇ(180.70) 01.18 30 0 12174 보이스 시즌5 에서 방제수 시즌3 절벽에서 떨어지고 과정 ㅇㅇ(122.40) 01.17 41 0 12173 보이스 시즌5 에 진짜 무진혁 팀장님 주연으로는 못나오더라도 ㅇㅇ(180.70) 01.17 43 0 1217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1일차 ㅇㅇ(180.70) 01.17 32 0 12171 장혁은 역시 액션, OCN 보이스 눈을 뗄 수가 없네 ㅇㅇ(180.70) 01.16 49 0 12170 보이스, 최고 시청률 4.1%… '장난이 아니다' ㅇㅇ(180.70) 01.16 58 0 12169 보이스 시즌5 피아노 여자 가디스 리 + 방제수 외에 빌런 ㅇㅇ(122.40) 01.16 44 0 12168 만약 보이스 시즌5 스토리를 4에 하고 4는 외전으로 따로 했으면 ㅇㅇ(180.70) 01.16 36 0 1216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0일차 ㅇㅇ(180.70) 01.16 2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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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222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4일차 ㅇㅇ(180.70) 01.30 36 0 1221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겟당 [1] 제주도조하 01.30 60 0 12218 근데 불안한게 이하나 배우님 보이스 시즌5 차기작 맞을까 ㅇㅇ(180.70) 01.29 74 0 12217 일단 1월도 보이스 시즌5 소식 안 나왔고..ㅠㅠ ㅇㅇ(180.70) 01.29 47 0 12216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3일차 ㅇㅇ(180.70) 01.29 36 0 12215 아 내일부터 보이스 글 자주 많이 못 올릴수도 있을듯ㅠ ㅇㅇ(180.70) 01.28 49 0 12214 보이스 시즌5 에 이분들 나온다 vs 안 나온다 (시즌4 인물중) [3] ㅇㅇ(180.70) 01.28 84 0 12213 보이스 시즌4 인물 중 시즌5 에 나올 인물들 누구 나올까 ㅇㅇ(180.70) 01.28 108 0 1221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2일차 ㅇㅇ(180.70) 01.28 42 0 12211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끝날때까지 보이스 소식 없을려나 ㅇㅇ(180.70) 01.27 44 0 12210 근데 진짜 보이스 시즌5 에 방제수 가디스 리 잡을수있을까 ㅇㅇ(180.70) 01.27 48 0 1220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1일차 ㅇㅇ(180.70) 01.27 35 0 12208 나는 보이스 시리즈 악역들이 제일 최고인듯 시즌5 도 기대 ㅇㅇ(180.70) 01.26 68 1 12207 오늘 꿈에서 내가 방제수 가 되는 꿈 꿨음 ㅋㅋㅋㅋㅋㅋ ㅇㅇ(180.70) 01.26 52 0 12206 물어볼데가 없어서ㅠ 모태구 포함 이 드라마들 악역 투표좀 ㅇㅇ(180.70) 01.26 73 0 1220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0일차 ㅇㅇ(180.70) 01.26 33 0 12203 개인적으로 악역중에 걍 소름인건 카네키 마사유키 같음 ㅇㅇ(122.40) 01.25 47 0 12202 보이스 시리즈별 첫화 제일 소름 등장씬 빌런 장면은? ㅇㅇ(180.70) 01.25 34 0 1220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9일차 ㅇㅇ(180.70) 01.25 27 0 12200 아주 만약에 보이스 시즌5까지 다 끝나고 시즌6 나온다고 가정 ㅇㅇ(180.70) 01.24 43 0 12199 밑에 글 관련 내가 여기다가 보이스 글 많이 올리는이유 ㅋㅋ [2] ㅇㅇ(180.70) 01.24 73 0 12198 내가 보이스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건거 같음 (장문) ㅇㅇ(180.70) 01.24 58 1 1219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8일차 ㅇㅇ(180.70) 01.24 25 0 12196 보이스 시즌5 동방민 못 나올경우 (이규형 배우님 거절,스케줄) ㅇㅇ(122.40) 01.23 59 0 12195 오늘 꿈에서 카네키 마사유키 박병은 배우님 나왔음 ㅇㅇ(180.70) 01.23 47 0 1219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7일차 ㅇㅇ(180.70) 01.23 30 0 12193 이규형 진짜 소름끼친다 [2] 보갤러(222.98) 01.22 78 0 12192 근데 보이스 시즌5 에 카네키 마사유키도 또 나올 가능성 ㅇㅇ(122.40) 01.22 41 0 12191 재밋네 [5] 보갤러(175.196) 01.22 67 0 1219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6일차 ㅇㅇ(180.70) 01.22 32 0 12187 마진원 작가님 보이스 시즌5 가 세계관의 마무리 라고 하고 ㅇㅇ(180.70) 01.21 56 0 12186 보이스 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가정교사 심영섭 마스터 배우분 ㅇㅇ(180.70) 01.21 93 1 1218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5일차 ㅇㅇ(180.70) 01.21 26 0 12183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시즌2 6월, 그거 끝나고 보이스 시즌5 ㅇㅇ(180.70) 01.20 75 0 12182 보이스 시즌4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20 63 0 1218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4일차 ㅇㅇ(180.70) 01.20 32 0 12180 오늘 꿈에서 보이스 모태구 김재욱 배우님 나왔음 ㅋㅋ ㅇㅇ(122.40) 01.19 45 0 12179 내가 어디서 봤는데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19 58 0 12178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3일차 ㅇㅇ(180.70) 01.19 37 0 12177 보이스 시즌5 에서는 동방민 모습 ㅇㅇ(122.40) 01.18 44 0 12176 보이스 5 나무위키에 ㅇㅇ(180.70) 01.18 56 0 12175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2일차 ㅇㅇ(180.70) 01.18 30 0 12174 보이스 시즌5 에서 방제수 시즌3 절벽에서 떨어지고 과정 ㅇㅇ(122.40) 01.17 41 0 12173 보이스 시즌5 에 진짜 무진혁 팀장님 주연으로는 못나오더라도 ㅇㅇ(180.70) 01.17 43 0 1217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1일차 ㅇㅇ(180.70) 01.17 32 0 12171 장혁은 역시 액션, OCN 보이스 눈을 뗄 수가 없네 ㅇㅇ(180.70) 01.16 49 0 12170 보이스, 최고 시청률 4.1%… '장난이 아니다' ㅇㅇ(180.70) 01.16 58 0 12169 보이스 시즌5 피아노 여자 가디스 리 + 방제수 외에 빌런 ㅇㅇ(122.40) 01.16 44 0 12168 만약 보이스 시즌5 스토리를 4에 하고 4는 외전으로 따로 했으면 ㅇㅇ(180.70) 01.16 36 0 1216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0일차 ㅇㅇ(180.70) 01.16 2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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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윤상현 "어버이날도 공휴일 지정해야…성인남녀 절반이 원해" "이 XX, 생긴 게 왜 그러냐" 음주운전 적발 여경에 욕한 50대 113㎜ 폭우 내린 경남 고성서 실종된 70대, 결국 숨진 채 발견 "죄송합니다, 안 팝니다" 성심당 서울 오는데 입맛 다시는 이유 소금밥 먹이고 한겨울 찬물 목욕…8살 뇌리 박힌 계모의 학대 아동음란물에 '어린이 런치세트'…분노 부른 일산 킨텍스 전시 울산서 새벽 조업 중이던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백마고지ㆍ비무장지대 ‘강원 DMZ 평화의 길’...5개 노선 민간 개방 11개월 아이를 발로 툭, 결국 뇌진탕…도우미는 "놀아준 것" "아이 괜찮나요"…2000만원 도자기 깼는데 박물관 감동 대응 아이유, 어린이날에도 따뜻한 손길… 1억원 기부로 누적 50억원 돌파 '윗선' 향하는 채상병 수사…변수로 떠오른 ’특검’ [법조 인사이트] 헌재 "사람 붐비는 실외공간 금연구역 지정, 합헌" "월세가 1만원" 강원도, 청년‧신혼부부 위해 특별 '임대주택' 모집 시작 [생성 AI 길라잡이] 갤럭시 AI 활용하기 - '녹음 어시스트'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영화 프리뷰] 시원한 액션 돋보이는 돌비 시네마 5월 개봉작 "파묘도 이겼다" 범죄도시4 흥행 가속도, 개봉 11일만에 700만 관객 돌파 이서한, 불법 촬영 논란 사과 후 추가 해명... "연출된 상황 영상이었다" 1 양평군, 안전대전환 집중점검 대상 주민신청 접수 2 달서구, 제11회 달서가족축제 가족단위 참여로 성공적 진행 6 엑스코, ‘제15회 대구꽃박람회’ 내달5일 개최 7 '파면 팔수록' 쏟아지는 불법공매도…글로벌IB 5곳 추가적발 3 조국 “검찰, ‘명품백 수수 의혹’ 김건희 불기소할 것” 4 문 안 열어준다며 술 마시고 우유 투입구 불붙인 남편… 방화 무죄 (+이유) 5 'DMA'로 불법공매도?…"국내증권사 불법 확인된 것 없어" 8 [EE칼럼] 최저전력수요 ‘심각’…전력계통망 투자 시급 9 경주시, 2025 APEC 개최도시 선정 현장실사 대비 총력 10 칠곡 할매힙합 ‘수니와 칠공주’세계 140개국 안방 시청자 앞에서 랩 실력 뽐내
개념글[교정직] 1/18 이전 다음 교정직에서 지방직 이직하고 기뻤던 점 교정직에서 지방직 이직 했는데 난 만족함 이직하는거 너무 뭐라 하지마라ㅠ 작년 3차 연고지 수도권 개헬소 개만족한다 이직 가지고 뭐라하는 직렬은 여기가 처음이다ㅋㅋ 교정직에서 키가 왜 중요한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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