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훌쩍훌쩍 아버지의 날에 현타온 신형만 ㅇㅇ 속보) 헬다이버스 CM, 결국 패배 선언...JPG 홍지원 미벨로 다녀온 화성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댕댕이애호가 집문서까지 들고 "저 어때요?" 중국서 난리난 공개 중매 정치마갤용계정 세상을 뒤엎은 엔진을 개발한 회사 포도쥬스. 커뮤니티 포경수술 논란에 대한 유튜버의 일침..jpg ㅇㅇ 영화관에서 콜라 못먹을거 같아ㅠㅡ ㅇㅇ 엠팍발 한화 내부썰모음.. ㅇㅇ 우리는 수평적 관계라고 자랑하는 스타트업 회사 특징...JPG ㅇㅇ 오쿠닛코 센죠가하라 트래킹 산악사진가 스찌골 손흥민 리버풀전 모음.....gif 메대종 침착맨이 말하는 명작의 조건.jpg ㅇㅇ 초저가 무명사제 코스프레 당신도 할 수 있다! 진압을잘하는땅 아프리카 엑셀방송 또 성매매 폭로 ㄷㄷ ㅇㅇ 싱글벙글 만화에 나온 부대찌개 차단예정 명일방주 5주년 카니발 탐방기 上 5주년 카니발이 뭔데?말 그대로 5주년 기념 페스티벌임.한국에선 온리전하고 중국에선 이거 했음.팬들을 위한 명방 테마파크 개장했다고 생각하면 됨5/4 명방 5주년 기념 카니발이 열리는 상해 전시 중심에 도착.사실 잠 2시간 자고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 20분에 도착해서 졸려 뒤지는 줄전날에 택시 예약했는데 택시 기사가"오늘 무슨 행사 있어요? 다들 거기로 가네."하길래 "아 게임 행사에요 ㅎㅎ"라고 대충 둘러댔는데뭔가 명방 인기 실감하는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기사 아재는 지금도 롤 대회같은 거 인줄 알고 있을듯아무래도 나처럼 아침부터 달릴 사람 많았나봄. 새벽(6시 전) 철야 줄 서는 거행사 측에서 금지했거든. 그래서 가장 빠른 시간인 6시에 올 생각이었는듯..지독한 넘들저기 멀리 행사장 플래카드가 보인다벌써부터 사장님 미모가 빛난다.줄 저게 다야? 하는데자세히 보면 왼쪽 줄 오른쪽 줄 나눠져 있음.오른쪽이 일반 티켓의 가격 두 배인 얼리 티켓 줄왼쪽이 일반 줄임. 나는 일반 줄이었음듣기로는 저번 행사보다도 사람 더 일찍 몰렸다 하더라.애초에 이때 6시 반도 안됨; 오픈이 10시인데줄은 위 사진처럼 ㄹ 모양인데,처음엔 질서 지키나? 했는데 펜스 사이 공간이 네 사람 충분히들어갈 만큼 넓었음. 그러다보니 줄 마구 무너지고 그러더라.입구 앞까지 입장하라고 줄 이동시킬 때 갑자기 다들 겁나게 뛰는거임.보안요원들이 뛰지 마세요 해도 그냥 다들 겁나게 뛰었음.그때 상황을 비유하자면 카트 빌리지 손가락인가 그거 생각나더라인코스 ㅈㄴ타서 추월당하는데 솔직히 거기선 걷는 게 호구였음. 아무리 일찍 나와서 기다리면 뭐하냐 ㅋㅋ 여기서 역전하면 그만이었던 거임...난 그래도 여기까진 in 200 했음.7시 살짝 넘은 시각문득 둘러보니 그냥 사람 엄청 몰렸더라.다들 간절하구나 느꼈음.사실 여기서부턴 그냥 쭉 기다림의 연속이었음.중간중간에 어떤 따거가 "잘 봐라 애들아"하면서 공개 150연차쇼 하더라6성 뜨면 다 같이 엄청 환호하고 W이격 뜨니까 발광하더라..그거에 자극받아서 아이패드 든 놈들 다 가챠쇼했음그래도 열사님들 덕분에 30분은 녹였다^^8시 30분 쯤에 갑자기 웅성거리더니조기오픈? 조기오픈? 거리더니 진짜로 조기오픈했음;원래는 얼리 9시 일반 10시인데사람 너무 몰려서 그랬나? 아예 앞당겨서 얼리 8시 일반 8시 반에 열어버린 거 같음.근데 난 거기서 거의 유일한 외국인이어서 신분 입증 과정에서 시간 더 걸려서여기서 in 400으로 밀려난듯 ㅅㅂ전시회장은 공식관 / 파생관 두 가지 전시회장으로 나눠졌는데,공식관은 굿즈샵 및 명일방주에 등장하는 각 진영/도시를 테마로 테마파크처럼 부스마다 여러가지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보면 되고,파생관은 카니발 메인 스테이지, 자유 스테이지, IP 전시회장, 유저 창작마당 등으로 이뤄졌다고 보면 됨.위 두 사진은 공식관의 입구임.들어오자마자 양쪽으로 웅장하게 오퍼들 일러 뜨니까 두근거리더라.근데 사실 난 여기서부터 이제 진짜 즐기면 된다 ㅋㅋ했는데<굿즈샵>?? 사람들이 어디에 이끌리듯이 어디론가 가더라고나도 그냥 따라가봤는데 굿즈샵이더라고.근데 여기서도 아까 섰던 줄 그대로 또 섰음여기서만 또 한 시간 넘게 줄 섰지...참고로 굿즈샵의 이름은 그리닝 밸리 페어였음혹시 홍콩/대만/중국 여행 가서 식당 가본 애들은 이런 거 본 적 있을텐데,어떤 식당들은 메뉴판 가지고 이거이거 주세요가 아니라 아예 명단을 주고 먹고 싶은 음식 옆에빈칸에 체크를 하는 형식으로 한번에 주문하는데, 이 그리닝 페어도 똑같았음.갖고 싶은 굿즈 옆에 있는 빈칸에 체크를 하고 직원에게 건네주면 됐어.나는 굿즈 항상 쌓아만 두는 거 같아서 딱 아미야랑 비비안나 아크릴 정도만 샀는데,앞에 물어보니까 사인보드 몇개빼고 다 체크한 미친놈 있더라;물론 이 굿즈들도 언젠가는 타오바오 같은데 팔긴 하지. 물론 지금 사면 몇 개월은 일찍 사는 거지만.요건 입장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기본적으로 지급된 물건들인데,일단 5주년 카니발은 일종의 관광이라고 생각하면 편함.우리가 경주에 가서 관광지마다 스탬프를 찍는 것처럼 저 감염자 팔찌를 통해서1회용 계정을 만든 다음 여러 부스들을 탐방하고, 그곳에서 여러 미션들을 완수하고, 다양한 스탬프들을 수집하는 거였음.나는 계정이 안 만들어져서 진작에 포기했지만, 저 팔찌 자체로 좋은 기념품이 되겠더라고.저 팔찌의 마름모 부분에 센서 있어서 각 부스마다 일정 포인트에 출첵하는 것처럼 저 팔찌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어플에 스탬프가 추가되더라.그리고 그렇게 모은 스탬프들로 교환소에서 여러 굿즈랑 교환할 수 있었지.이제부턴 테마 부스들 둘러봄. 테마 부스들은 각각카시미어/컬럼비아/라테라노/빅토리아/쉐라그/염국/라이타니엔/뉴시에스타/엔드필드가 있었음.<라이타니엔>라이타니엔의 부스.위치킹님의 웅장한 자태가 눈에 띈다...여기선 <마음의 흔적을 따라>라는 이름의 게임이 있었는데,화면에 뜨는 패턴을 따라 잘 기억하고 버튼만 올바르게 누르면 되는 거였음.흑건 코스프레.계속 이쪽에 서계시더라. 진짜 멋있었음. 아쉽게도 백건은 곁에 없었음...ㅠㅠ<뉴시에스타>귀여운 돌리양과 화산이 돋보이는 시에스타.에이야 후배님이 포즈 잡고 계심ㅎ부스마다 서있는 코스어들 공식은 아닌듯 했음.그냥 입고 온 오퍼 진영대로 서있는듯ㅋㅋ 그래도 퀄은 진짜 좋더라.시에스타 부스에서 진행한 게임은 <행운의 뽑기>랑 <행운의 대상>이었음.뽑기는 말 그대로 돈내고 뽑기하는 거였고, 대상은 상자 안에 공 던지기 같은 거였음.뽑기는 하나당 15위안, 우리 돈으로 3천원 조금 안됨그래서 뽑은 게...그만 알아보도록 하자.<염국>염국에 있었던 게임은 <만물을 손님처럼>사진보면 마스터이 눈깔처럼 생긴 게 있는데, 버튼에 불 들어오면 바로 터치하는 순발력 게임 같은 거였음.좌락 형아랑 슈 눈나가 같이 있어서 좋았음<빅토리아>캬그냥 딴거 필요없음증기기사가 멋있음ㅋㅋㅋ저거 뒤에서 진짜로 증기 나오는데, 지나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게 흠임 여기 있던 게임은 <증기기사 가동하기>였는데, 저 사람들 앞에 있는 노란 버튼할리갈리마냥 빛날 때마다 빠르게 잘 누르면 되는 거였음.근데 증기가 나오는 기준은 잘 모르겠더라. 아마 저 위에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전부 성공하면 증기 뿜어나오는 건듯.<컬럼비아>컬럼비아 부스인데 사실상 라인랩 부스였음..뮤뮤 코스어랑 오올헤약 코스어가 있었는데, 오올헤약 코스어가 진짜 그날 코스퀄 1등이었는데 지나치듯이 봐서 아쉬웠음;그래도 뮤뮤도 이뻐여기 있는 게임은 <깨끗한 물은 곧 생명이다>였는데,밸브를 돌리면 파이프 안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옴. 그 수압으로 통 안에 있는 공을 띄우는 간단한 놀이임.근데 짤에 공이 어딨음? 할 수 있는데, 누가 너무 세게 수압 트는 바람에 공이 반갈죽됨ㅋㅋ아무튼 이걸 완수하면 기념으로 컬럼비아 뱃지 줌ㅎ<카시미어>카시미어는 모든 부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부스였음.맨 뒷 줄에 팻말 들고 있는 사람이 (90분 기다려야 해요ㅋ) 하길래 이건 진짜 아니다 하고 런쳤음.참가자 이외에는 부스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해서 사진도 못 찍음;그래도 주워온 짤로 설명을 해주자면일단 내부는 이렇게 생겼는데 5명 정도가 한 팀 먹고 5:5로 대결하는 거였음.게임 이름도 <기사 스포츠>인데, 모두가 스토리에서 본 그거 맞음ㅋㅋ 근데게임은 오락실 펌프처럼 플레이어가 각자 구역 위에서 빛나는 블럭 빠르게 밟는 것 같더라.실제 스토리처럼 MC도 텐션 올려서 진행하고,게임 끝나면 전광판에 랭킹도 뜨더라 ㅋㅋㅋ 좀 신기했음.게임은 아니지만 옆에 있었던 느낌 있는 바.너희가 생각하는 그 바가 맞을 거임.카시미어 스탬프를 찍기 위해선 줄을 여기서 섰어야 했음;실제 술에서 라벨만옆에서 폼 잡고 있던 멋진 삼촌.'그 벤치'에서 쓸쓸하게 앉아있는 준식이.개인적으로 이게 이날 찍은 사진 중에 베스트였다.<쉐라그>여긴 게임 자체가 없었음.옆에서 스탬프 찍고 기차 안에 들어가서 내부 구경하는 게 끝이었음.버든비스트 타보고 싶었는데 너무 눈치보였음...<라테라노>공상의 정원에 나오는 암브로시우스 수도원?중간에 있는 교황님이랑 안도아인이 눈에 띈다...그냥 동네에 천사링 달렸다하면 다 여기로 모였음반대쪽에는 <율법 사격>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보다시피 산크타 종특 사격임ㅋㅋ총 18발 주는데 9발 맞춤 ㅎ근데 기록이 잘 안 돼서 숫자 의미없다 말하긴 하드라절대 못 맞춘 거 않임..아무튼 다 쏘고나면 라테라노 뱃지 줌 ㅎ<엔드필드>엔드필드 부스.여기도 게임은 없고 구경만.엔드필드는 딱히 설정을 잘 모르겠어서 순수 구경하는 느낌으로 봤음.오리지늄?이 장치들은 무슨 물건인지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하나하나 다 세세하게 잘 만들어놨음.엔드필드가 명방의 미래라고는 하는데,막상 명방캐들 안 보이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아서 뭔가 관심이 안 가더라.그래도 항상 있어주는 젤리추 ㅎ업로드 제한 때문에 일단 여기서 끊음. 작성자 : Provans고정닉 오싹오싹 이슈 전기차가 터지는 기본 원리 배터리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열이 800도까지 오른다고함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밀폐되어있어서 일반적인 물을 뿌리는 방법으로 진압이 8배로 오래걸린데 그래서 이동식 수조에 집어넣거나 조립식으로 간이수조를 만들어서 물을 채워서 진압한다고함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 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한 양복점에서 소비자가 주문한 원단보다 저렴한 천으로 옷이 만들어진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단을 바꿔친 주체가 누군지를 놓고 양복점 측과 전 직원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환불 통보를 받기 전까진 피해 사실을 까맣게 몰랐습니다. 재작년 서울 한 양복점에서 예복을 맞춘 A 씨는 지난달 황당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원래 주문한 영국산 원단보다 저렴한 천으로 양복이 만들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옷 살 때 낸 백여만 원을 환불받았지만 찜찜함은 계속 남습니다. 결혼 박람회에서 같은 양복점을 알게 된 다른 소비자도 1년 반 만에야 원단이 바뀌었다는 통보를 받고 백여만 원을 돌려받았습니다. 이처럼 해당 양복점에서 원단이 바뀌었다고 통보받은 소비자는 30여 명.양복점이 밝힌 환불 규모만 3천여만 원입니다. 현재 양복점 대표는 사기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고발은 양복점에서 일하다 그만둔 직원이 했는데, 이 직원은 업주가 원단을 바꿨고 피해 소비자도 더 있을 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양복점 측의 입장은 정반대입니다. 원단 바꿔치기는 해당 직원이 퇴직 전에 몰래 벌인 일인데,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한 데 앙심을 품고,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환불을 해줬더라도 사기 혐의는 성립될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실관계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원단 바꿔치기를 주도한 게 누구든, 소비자들은 통보를 받기 전까진 피해 사실을 까맣게 몰랐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옷에 원단 정보가 반드시 적히도록 요청하거나, 주문할 때 원단 견본을 확보했다가 완성되면 비교해보는 게 방법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https://naver.me/xt5tLwN0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한 양복점에서 소비자가 주문한 원단보다 저렴한 천으로 옷이 만들어진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단을 바꿔친 주체가 누군지를 놓고 양복점 측과 전 직원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소비자들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보이스 시즌4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보이스 시즌5 가디스 리 전투력 어떨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0.70) 2024.01.11 18:11:11 조회 56 추천 0 댓글 0 방제수 카네키 마사유키 보다는 위이고 배후이고 파브르 수장인거 같은데가디스 리 피아노 치는 여자전투력 액션도 잘하려나 50대 여자인데김성령 배우님이 만약 가디스 리 로 하면 김성령 배우님은 그래도 액션 잘하실거같은데 김호정 배우님이나 다른 50대여자 떠오르는 배우님들은 모르겠다ㅠ다른 드라마에서 액션하는거 본적이없어서액션 총격전 둘 다 있어야 재밌는데액션은 방제수 한테 맡기고 가디스 리 는 그냥 뒤에서 최종 조종하는 최종 흑막이려나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보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222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4일차 ㅇㅇ(180.70) 01.30 36 0 1221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겟당 [1] 제주도조하 01.30 60 0 12218 근데 불안한게 이하나 배우님 보이스 시즌5 차기작 맞을까 ㅇㅇ(180.70) 01.29 74 0 12217 일단 1월도 보이스 시즌5 소식 안 나왔고..ㅠㅠ ㅇㅇ(180.70) 01.29 47 0 12216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3일차 ㅇㅇ(180.70) 01.29 36 0 12215 아 내일부터 보이스 글 자주 많이 못 올릴수도 있을듯ㅠ ㅇㅇ(180.70) 01.28 49 0 12214 보이스 시즌5 에 이분들 나온다 vs 안 나온다 (시즌4 인물중) [3] ㅇㅇ(180.70) 01.28 84 0 12213 보이스 시즌4 인물 중 시즌5 에 나올 인물들 누구 나올까 ㅇㅇ(180.70) 01.28 108 0 1221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2일차 ㅇㅇ(180.70) 01.28 42 0 12211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끝날때까지 보이스 소식 없을려나 ㅇㅇ(180.70) 01.27 44 0 12210 근데 진짜 보이스 시즌5 에 방제수 가디스 리 잡을수있을까 ㅇㅇ(180.70) 01.27 48 0 1220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1일차 ㅇㅇ(180.70) 01.27 35 0 12208 나는 보이스 시리즈 악역들이 제일 최고인듯 시즌5 도 기대 ㅇㅇ(180.70) 01.26 68 1 12207 오늘 꿈에서 내가 방제수 가 되는 꿈 꿨음 ㅋㅋㅋㅋㅋㅋ ㅇㅇ(180.70) 01.26 52 0 12206 물어볼데가 없어서ㅠ 모태구 포함 이 드라마들 악역 투표좀 ㅇㅇ(180.70) 01.26 73 0 1220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0일차 ㅇㅇ(180.70) 01.26 33 0 12203 개인적으로 악역중에 걍 소름인건 카네키 마사유키 같음 ㅇㅇ(122.40) 01.25 47 0 12202 보이스 시리즈별 첫화 제일 소름 등장씬 빌런 장면은? ㅇㅇ(180.70) 01.25 34 0 1220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9일차 ㅇㅇ(180.70) 01.25 27 0 12200 아주 만약에 보이스 시즌5까지 다 끝나고 시즌6 나온다고 가정 ㅇㅇ(180.70) 01.24 43 0 12199 밑에 글 관련 내가 여기다가 보이스 글 많이 올리는이유 ㅋㅋ [2] ㅇㅇ(180.70) 01.24 73 0 12198 내가 보이스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건거 같음 (장문) ㅇㅇ(180.70) 01.24 58 1 1219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8일차 ㅇㅇ(180.70) 01.24 25 0 12196 보이스 시즌5 동방민 못 나올경우 (이규형 배우님 거절,스케줄) ㅇㅇ(122.40) 01.23 59 0 12195 오늘 꿈에서 카네키 마사유키 박병은 배우님 나왔음 ㅇㅇ(180.70) 01.23 47 0 1219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7일차 ㅇㅇ(180.70) 01.23 30 0 12193 이규형 진짜 소름끼친다 [2] 보갤러(222.98) 01.22 78 0 12192 근데 보이스 시즌5 에 카네키 마사유키도 또 나올 가능성 ㅇㅇ(122.40) 01.22 41 0 12191 재밋네 [5] 보갤러(175.196) 01.22 67 0 1219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6일차 ㅇㅇ(180.70) 01.22 32 0 12187 마진원 작가님 보이스 시즌5 가 세계관의 마무리 라고 하고 ㅇㅇ(180.70) 01.21 56 0 12186 보이스 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가정교사 심영섭 마스터 배우분 ㅇㅇ(180.70) 01.21 93 1 1218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5일차 ㅇㅇ(180.70) 01.21 26 0 12183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시즌2 6월, 그거 끝나고 보이스 시즌5 ㅇㅇ(180.70) 01.20 75 0 12182 보이스 시즌4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20 63 0 1218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4일차 ㅇㅇ(180.70) 01.20 32 0 12180 오늘 꿈에서 보이스 모태구 김재욱 배우님 나왔음 ㅋㅋ ㅇㅇ(122.40) 01.19 45 0 12179 내가 어디서 봤는데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19 58 0 12178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3일차 ㅇㅇ(180.70) 01.19 37 0 12177 보이스 시즌5 에서는 동방민 모습 ㅇㅇ(122.40) 01.18 44 0 12176 보이스 5 나무위키에 ㅇㅇ(180.70) 01.18 56 0 12175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2일차 ㅇㅇ(180.70) 01.18 30 0 12174 보이스 시즌5 에서 방제수 시즌3 절벽에서 떨어지고 과정 ㅇㅇ(122.40) 01.17 41 0 12173 보이스 시즌5 에 진짜 무진혁 팀장님 주연으로는 못나오더라도 ㅇㅇ(180.70) 01.17 43 0 1217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1일차 ㅇㅇ(180.70) 01.17 32 0 12171 장혁은 역시 액션, OCN 보이스 눈을 뗄 수가 없네 ㅇㅇ(180.70) 01.16 49 0 12170 보이스, 최고 시청률 4.1%… '장난이 아니다' ㅇㅇ(180.70) 01.16 58 0 12169 보이스 시즌5 피아노 여자 가디스 리 + 방제수 외에 빌런 ㅇㅇ(122.40) 01.16 44 0 12168 만약 보이스 시즌5 스토리를 4에 하고 4는 외전으로 따로 했으면 ㅇㅇ(180.70) 01.16 36 0 1216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0일차 ㅇㅇ(180.70) 01.16 2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포켓몬에서 가장 비중이 큰 박사.jpg [서울대 교수 하버드 도시계획과] 서울은 오른다 훌쩍훌쩍 산책나온 개에 물려죽은 런던 명물 물범 지금까지 찍은 100명성 정리해봄 [2/2] (스압주의) 파비앙 유튭보니깐 브라질사람도 네이마르까네 싱글벙글 어릴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jpg 오쿠닛코 센죠가하라 트래킹 방귀 냄새의 진실.jpg 한국이 살기 힘들어 떠나는 외국인들.jpg 스찌골 손흥민 리버풀전 모음.....gif 침착맨이 말하는 명작의 조건.jpg 아이브 두고 싸우는 중국인들과 대만인들 ㅋㅋ 싱글벙글 한국만화 갤러리.Manhwa [스압]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겨서 빚더미에 앉은 부부 qwer 논란 팩트 싱글벙글 최근 인니랑 KF-21 분담금 합의 내용.jpg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 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Z30쨩과 데이트 (21장) 충격) 이제는 전문직 남편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엠팍발 한화 내부썰모음.. 영화관에서 콜라 못먹을거 같아ㅠㅡ 엑타100 작례 명일방주 5주년 카니발 탐방기 上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 모두가 비참한 사이버펑크 2024 대한민국 현직 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가 뜨는 진짜 원리.jpg 싱글벙글 교토교토촌 세상을 뒤엎은 엔진을 개발한 회사 [국결같이보자] 키 작은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후회와 슬픔이 깊어지는 글 (혐주의) 냠냠쩝쩝 이상한 일본의 식재료들 불끈불끈 의외로 체계적이었던 정당 커뮤니티 포경수술 논란에 대한 유튜버의 일침..jpg 원양어선 1인실 공개한 항해사 유튜버..jpg 日고교생들 호텔 숙박 중 집단 병원 호송... 피해학생 12명 이상 [요리] 안나생일대회 참가를 위한 GAMING CURRY 제작기 미벨로 다녀온 화성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싱글벙글 댕댕이 수면 자세 이유 삼성 로봇청소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 요즘 프랑스 파리 치안 근황 술 안 마셨는데 음주단속 걸린 남자...몸에서 알콜 만든다고? 싱글벙글 흥미로운 이론/가설 모음 한국은 소멸위기 역대급 저출산에도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韓 관광 와서 싹쓸이...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골든위크 일본 FLEX 우리는 수평적 관계라고 자랑하는 스타트업 회사 특징...JPG 옛날 한국 페미니즘 문단은 FUCK를 진짜 강간이라고 주장했구나 훌쩍훌쩍 아버지의 날에 현타온 신형만 삼성 이재용과 만난 교황... 日파나소닉 버리고 韓삼성에 빠진 바티칸 싱글벙글 52세 지상렬 블아...역대급 콜라보 결성...jpg 어지러운 당근마켓 여미새,영포티,빌런 모음 싱글벙글 중국차vs한국차 비교하는 짱깨 차별이지만 차별은 아닙니다 태국에서 인종차별 받았다는 중국인...JPG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게 당연한 이유..gif 집문서까지 들고 "저 어때요?" 중국서 난리난 공개 중매 싱글벙글 운 좋게 한국여행 뽕 뽑은 일본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아이 괜찮나요"…2000만원 도자기 깼는데 박물관 감동 대응 "이 XX, 생긴 게 왜 그러냐" 음주운전 적발 여경에 욕한 50대 "美, 지난주 이스라엘 보내려던 무기 선적 보류…가자전쟁 후 처음" 백마고지ㆍ비무장지대 ‘강원 DMZ 평화의 길’...5개 노선 민간 개방 “이더리움 76억원 은닉”…檢, 전자지갑 복구해 1796개 압류 “尹지지율, 30.3%”…하락세 멈췄으나 4주 연속 30%대 초반 [리얼미터] 아동음란물에 '어린이 런치세트'…분노 부른 일산 킨텍스 전시 울산서 새벽 조업 중이던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빅리그도 못 밟고 트레이드된 고우석… 반등 기회 될까 113㎜ 폭우 내린 경남 고성서 실종된 70대, 결국 숨진 채 발견 "월세가 1만원" 강원도, 청년‧신혼부부 위해 특별 '임대주택' 모집 시작 [영화 프리뷰] 시원한 액션 돋보이는 돌비 시네마 5월 개봉작 '윗선' 향하는 채상병 수사…변수로 떠오른 ’특검’ [법조 인사이트] [생성 AI 길라잡이] 갤럭시 AI 활용하기 - '녹음 어시스트' 이서한, 불법 촬영 논란 사과 후 추가 해명... "연출된 상황 영상이었다"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아이유, 어린이날에도 따뜻한 손길… 1억원 기부로 누적 50억원 돌파 "파묘도 이겼다" 범죄도시4 흥행 가속도, 개봉 11일만에 700만 관객 돌파 헌재 "사람 붐비는 실외공간 금연구역 지정, 합헌"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1 LG생활건강, 고효능 바디케어 브랜드 '비클리닉스' 론칭...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 2 인도네시아 “KF-21 개발 분담금, 3분의 1만 납부하겠다” 6 “남자 신뢰 못 해…” 미우새 양정아, 이혼 사유 비공개 이유 7 "가정집 수돗물에 흙탕물이 나와요"…인천 강화도 일부 지역 민원 속출 3 스타벅스, AI 매장 관리 시스템 '더써드아이' 도입 확대 4 천안시에 '스티브잡스 공무원' 등장…'지적선 시각화 SW' 첫 개발 5 넷마블, IP 파워로 연타석 흥행 도전... 143억뷰 '나혼렙' 출격 8 ‘서울동행버스’ 판교·의정부·고양 시민과 7일부터 출근길 달린다 9 삼성-LG, HVAC ‘대격돌’…누가 M&A로 판세 흔들까 10 노들섬 어떻게 달라질까…28일 공개 심사발표회 개최 개념글[멍멍이] 1/18 이전 다음 이 장난감은 무기나 마찬가지야 개에 대한 환상이 다 깨졌다 우리집 강아지ㅎㅎ 우리집 시츄 비 약할 때 후다닥 산책 회사 강아지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222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4일차 ㅇㅇ(180.70) 01.30 36 0 1221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겟당 [1] 제주도조하 01.30 60 0 12218 근데 불안한게 이하나 배우님 보이스 시즌5 차기작 맞을까 ㅇㅇ(180.70) 01.29 74 0 12217 일단 1월도 보이스 시즌5 소식 안 나왔고..ㅠㅠ ㅇㅇ(180.70) 01.29 47 0 12216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3일차 ㅇㅇ(180.70) 01.29 36 0 12215 아 내일부터 보이스 글 자주 많이 못 올릴수도 있을듯ㅠ ㅇㅇ(180.70) 01.28 49 0 12214 보이스 시즌5 에 이분들 나온다 vs 안 나온다 (시즌4 인물중) [3] ㅇㅇ(180.70) 01.28 84 0 12213 보이스 시즌4 인물 중 시즌5 에 나올 인물들 누구 나올까 ㅇㅇ(180.70) 01.28 108 0 1221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2일차 ㅇㅇ(180.70) 01.28 42 0 12211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끝날때까지 보이스 소식 없을려나 ㅇㅇ(180.70) 01.27 44 0 12210 근데 진짜 보이스 시즌5 에 방제수 가디스 리 잡을수있을까 ㅇㅇ(180.70) 01.27 48 0 1220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1일차 ㅇㅇ(180.70) 01.27 35 0 12208 나는 보이스 시리즈 악역들이 제일 최고인듯 시즌5 도 기대 ㅇㅇ(180.70) 01.26 68 1 12207 오늘 꿈에서 내가 방제수 가 되는 꿈 꿨음 ㅋㅋㅋㅋㅋㅋ ㅇㅇ(180.70) 01.26 52 0 12206 물어볼데가 없어서ㅠ 모태구 포함 이 드라마들 악역 투표좀 ㅇㅇ(180.70) 01.26 73 0 1220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0일차 ㅇㅇ(180.70) 01.26 33 0 12203 개인적으로 악역중에 걍 소름인건 카네키 마사유키 같음 ㅇㅇ(122.40) 01.25 47 0 12202 보이스 시리즈별 첫화 제일 소름 등장씬 빌런 장면은? ㅇㅇ(180.70) 01.25 34 0 1220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9일차 ㅇㅇ(180.70) 01.25 27 0 12200 아주 만약에 보이스 시즌5까지 다 끝나고 시즌6 나온다고 가정 ㅇㅇ(180.70) 01.24 43 0 12199 밑에 글 관련 내가 여기다가 보이스 글 많이 올리는이유 ㅋㅋ [2] ㅇㅇ(180.70) 01.24 73 0 12198 내가 보이스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건거 같음 (장문) ㅇㅇ(180.70) 01.24 58 1 1219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8일차 ㅇㅇ(180.70) 01.24 25 0 12196 보이스 시즌5 동방민 못 나올경우 (이규형 배우님 거절,스케줄) ㅇㅇ(122.40) 01.23 59 0 12195 오늘 꿈에서 카네키 마사유키 박병은 배우님 나왔음 ㅇㅇ(180.70) 01.23 47 0 1219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7일차 ㅇㅇ(180.70) 01.23 30 0 12193 이규형 진짜 소름끼친다 [2] 보갤러(222.98) 01.22 78 0 12192 근데 보이스 시즌5 에 카네키 마사유키도 또 나올 가능성 ㅇㅇ(122.40) 01.22 41 0 12191 재밋네 [5] 보갤러(175.196) 01.22 67 0 1219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6일차 ㅇㅇ(180.70) 01.22 32 0 12187 마진원 작가님 보이스 시즌5 가 세계관의 마무리 라고 하고 ㅇㅇ(180.70) 01.21 56 0 12186 보이스 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가정교사 심영섭 마스터 배우분 ㅇㅇ(180.70) 01.21 93 1 1218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5일차 ㅇㅇ(180.70) 01.21 26 0 12183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시즌2 6월, 그거 끝나고 보이스 시즌5 ㅇㅇ(180.70) 01.20 75 0 12182 보이스 시즌4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20 63 0 1218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4일차 ㅇㅇ(180.70) 01.20 32 0 12180 오늘 꿈에서 보이스 모태구 김재욱 배우님 나왔음 ㅋㅋ ㅇㅇ(122.40) 01.19 45 0 12179 내가 어디서 봤는데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19 58 0 12178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3일차 ㅇㅇ(180.70) 01.19 37 0 12177 보이스 시즌5 에서는 동방민 모습 ㅇㅇ(122.40) 01.18 44 0 12176 보이스 5 나무위키에 ㅇㅇ(180.70) 01.18 56 0 12175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2일차 ㅇㅇ(180.70) 01.18 30 0 12174 보이스 시즌5 에서 방제수 시즌3 절벽에서 떨어지고 과정 ㅇㅇ(122.40) 01.17 41 0 12173 보이스 시즌5 에 진짜 무진혁 팀장님 주연으로는 못나오더라도 ㅇㅇ(180.70) 01.17 43 0 1217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1일차 ㅇㅇ(180.70) 01.17 32 0 12171 장혁은 역시 액션, OCN 보이스 눈을 뗄 수가 없네 ㅇㅇ(180.70) 01.16 49 0 12170 보이스, 최고 시청률 4.1%… '장난이 아니다' ㅇㅇ(180.70) 01.16 58 0 12169 보이스 시즌5 피아노 여자 가디스 리 + 방제수 외에 빌런 ㅇㅇ(122.40) 01.16 44 0 12168 만약 보이스 시즌5 스토리를 4에 하고 4는 외전으로 따로 했으면 ㅇㅇ(180.70) 01.16 36 0 1216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0일차 ㅇㅇ(180.70) 01.16 2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포켓몬에서 가장 비중이 큰 박사.jpg [서울대 교수 하버드 도시계획과] 서울은 오른다 훌쩍훌쩍 산책나온 개에 물려죽은 런던 명물 물범 지금까지 찍은 100명성 정리해봄 [2/2] (스압주의) 파비앙 유튭보니깐 브라질사람도 네이마르까네 싱글벙글 어릴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jpg 오쿠닛코 센죠가하라 트래킹 방귀 냄새의 진실.jpg 한국이 살기 힘들어 떠나는 외국인들.jpg 스찌골 손흥민 리버풀전 모음.....gif 침착맨이 말하는 명작의 조건.jpg 아이브 두고 싸우는 중국인들과 대만인들 ㅋㅋ 싱글벙글 한국만화 갤러리.Manhwa [스압]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겨서 빚더미에 앉은 부부 qwer 논란 팩트 싱글벙글 최근 인니랑 KF-21 분담금 합의 내용.jpg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 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Z30쨩과 데이트 (21장) 충격) 이제는 전문직 남편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엠팍발 한화 내부썰모음.. 영화관에서 콜라 못먹을거 같아ㅠㅡ 엑타100 작례 명일방주 5주년 카니발 탐방기 上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 모두가 비참한 사이버펑크 2024 대한민국 현직 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가 뜨는 진짜 원리.jpg 싱글벙글 교토교토촌 세상을 뒤엎은 엔진을 개발한 회사 [국결같이보자] 키 작은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후회와 슬픔이 깊어지는 글 (혐주의) 냠냠쩝쩝 이상한 일본의 식재료들 불끈불끈 의외로 체계적이었던 정당 커뮤니티 포경수술 논란에 대한 유튜버의 일침..jpg 원양어선 1인실 공개한 항해사 유튜버..jpg 日고교생들 호텔 숙박 중 집단 병원 호송... 피해학생 12명 이상 [요리] 안나생일대회 참가를 위한 GAMING CURRY 제작기 미벨로 다녀온 화성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싱글벙글 댕댕이 수면 자세 이유 삼성 로봇청소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 요즘 프랑스 파리 치안 근황 술 안 마셨는데 음주단속 걸린 남자...몸에서 알콜 만든다고? 싱글벙글 흥미로운 이론/가설 모음 한국은 소멸위기 역대급 저출산에도 부동산은 계속 오를까??? 韓 관광 와서 싹쓸이...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골든위크 일본 FLEX 우리는 수평적 관계라고 자랑하는 스타트업 회사 특징...JPG 옛날 한국 페미니즘 문단은 FUCK를 진짜 강간이라고 주장했구나 훌쩍훌쩍 아버지의 날에 현타온 신형만 삼성 이재용과 만난 교황... 日파나소닉 버리고 韓삼성에 빠진 바티칸 싱글벙글 52세 지상렬 블아...역대급 콜라보 결성...jpg 어지러운 당근마켓 여미새,영포티,빌런 모음 싱글벙글 중국차vs한국차 비교하는 짱깨 차별이지만 차별은 아닙니다 태국에서 인종차별 받았다는 중국인...JPG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게 당연한 이유..gif 집문서까지 들고 "저 어때요?" 중국서 난리난 공개 중매 싱글벙글 운 좋게 한국여행 뽕 뽑은 일본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아이 괜찮나요"…2000만원 도자기 깼는데 박물관 감동 대응 "이 XX, 생긴 게 왜 그러냐" 음주운전 적발 여경에 욕한 50대 "美, 지난주 이스라엘 보내려던 무기 선적 보류…가자전쟁 후 처음" 백마고지ㆍ비무장지대 ‘강원 DMZ 평화의 길’...5개 노선 민간 개방 “이더리움 76억원 은닉”…檢, 전자지갑 복구해 1796개 압류 “尹지지율, 30.3%”…하락세 멈췄으나 4주 연속 30%대 초반 [리얼미터] 아동음란물에 '어린이 런치세트'…분노 부른 일산 킨텍스 전시 울산서 새벽 조업 중이던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빅리그도 못 밟고 트레이드된 고우석… 반등 기회 될까 113㎜ 폭우 내린 경남 고성서 실종된 70대, 결국 숨진 채 발견 "월세가 1만원" 강원도, 청년‧신혼부부 위해 특별 '임대주택' 모집 시작 [영화 프리뷰] 시원한 액션 돋보이는 돌비 시네마 5월 개봉작 '윗선' 향하는 채상병 수사…변수로 떠오른 ’특검’ [법조 인사이트] [생성 AI 길라잡이] 갤럭시 AI 활용하기 - '녹음 어시스트' 이서한, 불법 촬영 논란 사과 후 추가 해명... "연출된 상황 영상이었다"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아이유, 어린이날에도 따뜻한 손길… 1억원 기부로 누적 50억원 돌파 "파묘도 이겼다" 범죄도시4 흥행 가속도, 개봉 11일만에 700만 관객 돌파 헌재 "사람 붐비는 실외공간 금연구역 지정, 합헌"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1 LG생활건강, 고효능 바디케어 브랜드 '비클리닉스' 론칭...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 2 인도네시아 “KF-21 개발 분담금, 3분의 1만 납부하겠다” 6 “남자 신뢰 못 해…” 미우새 양정아, 이혼 사유 비공개 이유 7 "가정집 수돗물에 흙탕물이 나와요"…인천 강화도 일부 지역 민원 속출 3 스타벅스, AI 매장 관리 시스템 '더써드아이' 도입 확대 4 천안시에 '스티브잡스 공무원' 등장…'지적선 시각화 SW' 첫 개발 5 넷마블, IP 파워로 연타석 흥행 도전... 143억뷰 '나혼렙' 출격 8 ‘서울동행버스’ 판교·의정부·고양 시민과 7일부터 출근길 달린다 9 삼성-LG, HVAC ‘대격돌’…누가 M&A로 판세 흔들까 10 노들섬 어떻게 달라질까…28일 공개 심사발표회 개최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