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부터 상대방 기분 나쁜 어투 자주 씀
그러나 그때마다 사사로히 생각 안하고 참고 넘어감.
기분 나쁜 말 해주기 싫어서.


2 본인이랑 대화 좀 나누고싶어서 따로 글써서 불렀는데 알고도 안왔다함.

결 안맞다고 대화 안한다고.

3 대화 몇 번 밖에 안했는데 예의없이 대놓고 제목에 5921 라고 글써서 피해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말 쓰고 조롱하며 바보취급. 한번이 아님
반대로 했다?


4 모든 글에서 내가 하는 말은 모두 다 틀렸다 너 속는것 거짓말 취급
(그래도 상대방 말이 맞을수있으니 기분 상해도 개의치않고 넘어감)


5 그런데 남보고 정보 유도하는 글 쓰면서 자기한테 바로 정보성댓글 안올리면 답댓도 안하고 앵무새처럼 계속 똑같은말만 올림. 계속 남이 답을 떠먹여주며 나올때까지. 그러다가 욕하고 비방함


5 본인은 평소 자신 글에 나의 사례 넣어 기분 나쁘게 한건 기억못하고
내가 그 사람 사례 포함해서 공통된 마컨사례글 총 3번정도 적었는데
엄청 노발대발함. 그리고 그것이 상대방 기분 나쁘게 했으니 넘어갔는데
적당선을 모르고 계속 한도 끝도 없이함


6 굳이 누가 정보를 올릴필요는 없으나 아주작은 정보성의 글도 안올리고서 자기일기만쓰는데 남에게는 감내놔라 배내놔라함 이게 웃김.
말해도 자기말만 맞다면서 왜 감내놓으라함? 그러면서 내 말 안읽은척하면서 다. 믿고 있음.

7 뭐만적으면 다 본인위주라고 생각. 고로 본인보고 틀렸다하면 기분나쁘면서
남한테는 틀렸다하니 이게 메시아는 현대병이 아니고 뭐인지??? 그것도 내가 순화해서 말한건데.


8 남보고 병자라면서 본인도 헛소리 잘올림.
근데 본인은 아니라함
본인은 마컨일때 남들이 안믿어줬다 병자취급 받았다하면서
본인은 남글 안믿고 똑같이 병자취급함


9 본인은 다 맞고 존중받길바람.  



10 내로남불 , 본인이 한행동 남에게 되풀이, 평소 조롱 무시 ,
내말은 다맞고 넌 바보고 틀렸고 거짓말에 선동당하는 불쌍한 인간취급= 메시아가 만든 현대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