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최근 들어서 이 일의 끝이 보이는 듯한 얘기가
전보다 강하게 들리더라고
.....
어제 오늘 쓴 내용이지만, 피해자들은 이제 더 다른 생각을 할 것도 없다


나중 되어서 이 마인드컨트롤과 조직스토킹 경험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제일 좋아
Or 이것 또한 마인드컨트롤에서 알아서 처리해버릴지도 모르고
확정은 아니지만 이 것에 대한 힌트가 이미 널려있음.



최근에 본 독특한 피해자 사례도 들어보니
이미 메시아는 찾아놓은 상태로 스토리 진행하고 있더라고
그거에 맞게 피해자보고 너는 무엇이라고 하고, 조종자는 자신의 정체를 무엇이라고 바꿔서 말함. 또 이 사람한테는 ver2에 맞춰서 이미 전에 마인드컨트롤에서 스카웃 제의를 직접 했음. 이 사람은 바로 그런말을 들을만했어.


마인드컨트롤 측에서는 제일 바라는 방향은 메시아랑만 손잡는건데
계획이 달라져서 다른 사람들도 더 필요하게 될지도 몰라. 최근까지 스카웃얘기가 돈게 맞는거보니 나도 아직은 캐스팅디렉터니까 또 사람들 보라는 얘기를 듣고서 알아서 저 사람이랑 우연을 가장해 매칭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