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는 직접적으로 신체를 공격한다기 보단

인간의 면역력을 역 이용해서

인간의 면역력이 자기 자신을 사살하도록 만드는 바이러스임.

원래 인체에 병균이 오면

체내에서는 그걸 조지려고 하지.

이 과정에서 염증반응이 온다.

정상적이라면 어느정도 염증반응 이후에 끝나야함.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 염증반응을 과도하게 일으켜서

면역반응을 역이용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자기 세포를 죽이게함.

그리고 이 염증반응에서는 이상혈전이라는게 생김.

코로나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유입될때는

이 바이러스의 주요 장악지역이 폐임.

그래서 폐에서 너무 격렬한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폐세포들이 죽어버린다.

이제 우한 폐렴이라고 불렸던 초기의 모습이다.

그 뒤에 덜 완성된 백신..

그냥 코로나 그 자체나 다름없는 주사를 혈관으로 투여 받았다.

1차 침입경로가 혈관이므로, 이 코로나나 다름없는 것들의 주요 장악지는 혈관과 심장이 되는거

그래서 백신 부작용중에 혈관과 심장쪽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았던거다.

위에서 말했든, 염증반응이 이상혈전을 생성한다.

그래서 이상혈전이 심장이나 기타 혈관, 뇌혈관등으로 가면서 인체를 조져놓은거고

그로인해서 백신 부작용이라는게 생긴거임.

결국 같은거야.

폐에서 코로나가 자리잡았냐.

혈관과 심장에서 코로나가 자리잡았냐의 차이일 뿐이었던거지.

내가 먹은 아스피린 500mg 으로

아스피린의 경우에는 복용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짐.

500mg 미만으로 먹을때는 단순히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일반 혈전들을 녹임.

그러나 이상혈전은 못없애.

그러니까 아스피린을 먹는 이유는 이상혈전을 없애려고 먹는게 아냐.

아스피린은 500mg 이상으로 먹었을때 소염기능이 생김.

염증반응을 덜 일어나게 해주는 효과란 의미임.

그리고 이 약을 복용한 후, 가장 약의 효과가 클때는,

약 복용 후 1시간이 될 때임.

그래서 나는 백신맞기 1시간 전에 아스피린 500 복용하고

주사를 맞았고, 그 후 6시간마다 한번씩 계속 아스피린 500mg을 연속 복용했음.

염증반응을 계속 적게 제어한거야.

ㅇㅋ?

미정갤 무지랭이들이 코로나 막는다고 담배피세요 김치 쳐묵하세요

쉐딩현상이 옵니다, 나노칩 어쩌구 할 시간에

나는 실제 의학지식 바탕으로 처방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