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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플래닛" 개발 일지 2번째
안녕 인붕이들지난 개발 일지 이후로 시간이 많이 지났네그동안 바쁘게 돌아돌아 목적지까지 거의 온 것 같아개발하면서 고민한 내용 일지로 정리도 할 겸 해서 글을 써봤어다음 포스트는 출시 후에 홍보로 글 올릴께우리 게임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어서 간단히 이야기하면“행성 힐링 게임”이야 예쁜 식물과 귀여운 동물들로 행성을이쁘게 만들어 나가는 거지힐링 게임에 재미를 어떻게 하면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https://youtu.be/F22i_suqIgU단방향
아이템 제작으로 쉽게 플레이하자아이템을
생산하고 그걸로 뭔가를 만드는 건 재미가 있어그런데
아이템이 2차, 3차 이렇게 복잡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노동이 되고여러
시설을 만들게 되면 어떤 걸 먼저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배치를 어디다 해야 좋은지이런 것들이
어느 순간 게임을 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했어그래서
우리는 재료아이템은 2차까지 활용하고 시설은 하나 씩만 제작 하게 개발했고
게임 플레이의 재미는 유지하되 복잡하지 않도록 구성 했어아이템을
파밍 하는 맛? 을 주자
RPG에서
몹을 잡고 아이템이 나오면 먹는 재미가 있지
이런
재미를 우리 게임에도 주자는 생각을 했고
동물이
주기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가져오도록 했어
최종적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동물들이 아이템을 가득 가져오고 그걸 획득하는 맛이 느껴지도록
했어다양한
할 거리를 주자
시설
제작 이외에 다양한 기능들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생각을 했어
우리는
그걸 “아티팩트“라고 하지
행성이
회전하는 아티팩트 : 제작을 하게 되면 행성이 천천히 회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을 On/Off
할 수 있어
자석
아티팩트 : 동물이 가져오는 재화를 한 번에 획득하는 기능이야 처음에 동물이 몇 마리 없을 때는 괜찮지만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노동이 되거든 자석 아티팩트를 획득하게 되면 한번에 가져오는 기능이 활성화되는 거지
날씨
아티팩트 : 비, 노을, 오로라, 눈 등 날씨가 변화는 기능을 아티팩트로 제작해서 유저가 힐링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했어
별빛펜 아티팩트 : 동물의 이름을 짓거나 고칠수 있는 아티팩트 지
이외에도
여러 가지 아티팩트들이 존재하고 유저 스스로 제작하거나 상인한테서 교환, 또는 특정 동물이
가져오도록 했지힐링
본연의 감성을 주자힐링
게임은 시각, 청각, 마음으로 느끼는 부분이 필 수라고 생각해행성의
각 시설들을 확대하면 그 시설들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동물을
특정 지역으로 이동시키면 뛰거나 좋아하는 행동을 하도록 이벤트가 발생이 되지동물을
쓰담 하면 다양한 제스처를 보는 재미를 주도록 했고
동물 관점에서 행성을 돌아다니는 느낌을 갖는 아티팩트를 제공하고 있어조작 편의성모바일로
3D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네비게이션을
만들었어 터치만으로도 게임 플레이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개발 했어미니게임힐링 감성도 느끼고 동물 레벨을 올리면 재화 수급이 커지는 느낌이 들도록 개발 했어긴 글 읽어 줘서 고마워 조만간 출시 글 올릴게
작성자 : AceCubic고정닉
커브와 함께한 하동 화력발전소 바리(feat. 글마와 고하버거)
대에충 200키로 언저리 되는 총거리를 무복함 길지도 짧지도 않은 거리긴 한데... 오늘 바람이 미친날이라 토시 없었음 중간에 걍 빠꾸했을지도... 25년 달력을 만들면서 1월 사진으로 쓴게 고멧으로 갔던 하동 화력발전소 사진이더라구... 대충 이거 찍은 날인데... 날이 추워지기도 했고 갈사만에 갈대도 볼겸 겸사겸사 같이갈 갤럼들을 모집했음 내가 원동기인지라 만나서 같이가긴 좀 민폐기도해서 점심쯤 고하버거서 만나자하고 존나 달려서 점심시간 딱 맞춰서 도착함 수제버거치곤 꽤 퀄리티가 괜찮아서리 거리가 제법됨에도 자주오는 버거집임 내부는 대충 이러하고 버거는 수제버거집 답게 나옴 버거집 뒤엔 하동읍성이 있는데 밥먹고 산책으로 가기 적당한 거리긴하나 대부분의 바붕이는 걍 오돌이 타고 올라오는걸 추천함 적당한 주차장이 있음 앞에 왔을때의 기억을 되짚어 오늘도 그네에서 혼자 셀카놀이함... 온다는 놈이 아직 안와서 좀더 시간 때움 작년보단 조오끔 덜 흐린데 분위기도 비슷해서 차만 바뀌고 모든게 그대로인 그런 날이였음 글마를 만나서 호다닥 화력발전소로 이동함 오늘은 박력넘치는 매연이 적노... 6기통 다 뿜뿜하는거 찍고 싶었는데 담배태우는 글마 도찰좀 하다가 때마침 볕도 잠시 들어서 열심히 셔터질함 얼굴이 특정되는 사진을 제외하곤 이정도 남네 시간때가 딱 따땃할때라 편하게 사진찍고 철수함 겨울 철새들도 제법 내려왔던데 새들을 담을 렌즈가 없어서 걍 구경만하고 나옴... 오돌이 기변병이 아니라 렌즈 기추병이 올꺼같노... 화력발전소를 담아주고 이제 진짜 복커 시작... 4시쯤 넘어가니 춥긴 춥더라 그래도 갈때랑 다르게 뒷바람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음... 슬라이드 필름으로 키링 만든거 보여주니까 글마도 신기해 하던데.. 글마 샷을 마지막으로 또 슬라이드 필름 다 태웠으니 조만간 현상 맡겨서 마운트 작업해줘야겠다. 날 추운데 조심히들 다니시고 얼마안남은 올해도 즐겁게 보내시길...
작성자 : 1ton-azoss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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