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컨셉을 배껴서 들이대는 어느 한 유투버를 보고 있자면

기승전 학원유도임

곧 때려 죽어도 학원유도임 ㅋㅋㅋㅋ

장사꾼 아니랠까봐

것도 

힘든 사람 붙잡아서 한다는게 장사질임.

제주에서 넘어온 산소호흡기 환자한테까지가서 한다는게 결국에는 학원유도임

오직 네 길은 온니 실강학원뿐.

기왕이면 내가 운영 중인 실강학원.

하나 이 새 ㅋㅋㅋ

얘네들 보면 환상의 홍보영상 콜라보레이션임.

물론 발품팔아 영업 한다는 노고에 박수는 쳐줄순 있지만은

영업 아이디어와 올라오는 반응들까지 기획이   영악하다고 느껴지지 않나

물론., 자본주의에 뭔 짓을 못함. 이 정도도 양호하지.

속아 넘어가는 망생이들이 걱정이지만.

도움을 찾으러 가겠다는 컨셉 목적에 맞는 촬영을 담아야지

그리고 까는 이유가 내 기준 합당한게

그냥 일러스트나 입시생이나 피드백하지

왜 웹툰 작가는 커리큘럼이 다른데 

이미 백번 좌절하고 상황판단 동떨어진 얘들을 위주로

의도성을 가지고 영업을 한다는 것은

썩 좋게 보이진 않음.

그게 설령 도움이 나중에 되든 안되든.

왜냐면,

웹툰을 왜 당신같은 작자한테 배움?????

그 트렌드와 감각만을 연구하는

저명한 1타강사들이 이미 수도권에 자리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그들에게 직속으로 못배워도 노하우를 갖춘 엄연한 숙련이 따로 존재하거니

실무에 맞는 능숙한 연출법부터 일관되고도 발전시키며 녹여드는 속도차이가 완전히 다른 게임이고

그들도 황금비율 커리큘럼으로 학원생 키워내도 트렌드에서 부합한 작품을 낼까 말까 반타작임.

그런 웹툰이란 분야를 왜 당신한테 배움

당신 일러스트레이터잖아

뎃생 , 떡채색 이쁘게 내는거

그걸 왜 웹툰 지망생에게ㅡ기웃기욱 거리면서 컨텐트를 뽑지

정정당당하게 미술 그림쟁이한테 가던가

웹툰 지망생들이 하도 븅ㅅ들이 많다보니

먹잇감 더듬이 발동되서 일부러 찾아가서 선심쓰듯 영향주다가 기승전 영업질

게다가 요즘 유투브에 찾으면 실질적인 웹툰기술을 내고 있는 유투버들이 즐비한데

근데 이 친구는 아직도 초보만 보면

루미스 서적을 들먹이고 있네?

줘도 안갖는 고대유물을?

엄근진 표정 중저음 목소리 딱  무게 주면서

하하하

웃기려고 그러는거지?

뭐허냐

현실감각 떨어져서 이미 코너에 몰린 순진한 얼라들은 그대~~~로 쏙속쏙 의도대로 들어가주는게

기가 막힌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임

이런 저급 상술 컨텐츠가 여전히 찍히고 있다는 것에

눈을 질끈 감을수 밖에 없음

이게 굉장히 마음이 쓰라린게,

마치 안격체를 이용하는 최소한의 욕 안먹는 절차만 준수하먼서

실패자들에 대한 희화스러운 광대로 앞세워

그들에 허상에 가까운걸 제시 제공해주고, 

그대로 학원강사인 자신의 주장에 무게를 실어 경종을 울린다는 내용을 확정시켜 나가는 영업이

난 굉장히 거북함.

보이지 않는 까스라이팅이라는게 있는데

매 영상마다 다분함.

이게 그런거 아니겠음

사탕 줄테니 따라와

아직도 따라가고 있으면

누가 문제인지 알고 싶으면

당하면 그만이지만

이제 그만 당할때도 되지 않았니 얘들아

이미 웹툰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광명찾을수 있는 확실한 검증된 방도들이 널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