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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있는 제품인데, "3분 안에 사망할 수도".jpg
https://youtu.be/LJgloKNBK44?si=HE6UjEpmV1iI31-I [자막뉴스] 인터넷서 파는 제품 5종... 실험 결과 '깜짝' / YTN이 사진, 뭔지 아시나요?가스레인지와 조리도구 사이에 놓는 '삼발이 커버'인데요.가스레인지 받침대 밖으로 새는 열을 막아주는 제품입니다.그런데 일부 제품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우려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터넷에서 파는 '삼발이 커버' 5종을 실험했는데요.대다수 ...youtu.be와 씨 모를 뻔했네 이거 본 사람들 당장 집에 삼발이 있는지 체크하고 빨리 빼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민주 경선, 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 잠정 결정
- 김동연,김두관아 경선룰 맘에 안들면 꺼져~https://naver.me/x2jb5KOp 민주, 경선룰 ‘여론 50%·당원 50%’ 무게…김동연·김두관 반발6·3 대선에 출마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규칙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역선택’ 가능성을 이유로 19대 대선 이후 준용돼온 선거인단 모집 방식 대신 ‘일반국민naver.me-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원50-여론조사50?…비명계 "독재" 반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3188?sid=100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원50-여론조사50?…비명계 당규특위 n.news.naver.com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21대 대선 경선룰을 잠정 결정하고, 오는 12일 최종 결론을 낸 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비명(非이재명)계가 주장해온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이 아닌, 친명계 측 주장인 '국민참여경선' 룰이 잠정 채택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춘석 특별당규위원회 위원장은 "후보자 어느 누구도 흔쾌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라고 밝혔다. 비명계 주자들로부터는 "독선과 독재" 등 강한 반발이 나왔다.이춘석 위원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경선 룰 관련 회의를 종료한 직후 기자들에게 "전부 논의를 마쳤다"면서도 "(아직) 최종 의결은 하지 않았다. 최종 의결은 내일(12일) 오후 2시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번 경선 룰을 전날까지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주자들 간 협의 미비로 일정이 연기됐는데, 이날 회의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 공식 발표 일정은 또 한번 지연된 것.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한 네 분의 후보자 어느 누구도 흔쾌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을 만들었다"며 "비난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불만을 갖는 안을 만드는 것이 저희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지난 20대·21대 대선 당시 대의원·당원·비당원 구분 없이 1인 1표제를 도입한 완전국민경선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해 왔으나, 현 지도부인 친명계 측은 이번 대선에서는 '역선택 방지' 등을 이유로 기존의 선거인단 제도 대신 이를 여론조사로 대체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에 비해 당세가 약한 비명계 후보들은 당초 민주당 후보들과 조국혁신당 등 다른 야권 후보들까지 참여하는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해왔다. 이들은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국민 선거인단을 통한 기존의 경선제도는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선거인단 모집을 여론조사로 대체하자는 데 대해 반발했다.이 위원장은 "(후보자들) 의견을 듣는다고 해서 (오늘) 내린 결론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런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준비위원회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우리 지지자, 후보자들을 설득하고 통합해 민주당 후보를 결정하고 대선에서 꼭 집권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민주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경선 룰과 관련 김두관 전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등 비명계 예비후보들로부터 반발이 인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특별당규위는 예비후보 및 캠프 관계자들과 만나 경선 룰 결정 취지 등을 설명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한 뒤 12일 오후 2시 룰을 최종 의결하겠다는 계획이다.민주당은 앞서 후보자 간 별도의 '룰미팅' 없이 특별당규위의 논의만으로 경선룰을 결정하기로 해 비명계 예비 후보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반면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비전발표회 직후 질의응답에서 경선 룰과 관련한 질문에 "제가 선수인데 심판 규칙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겠나. 국민과 당원의 결정에 따라 어떤 결정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10일엔 박범계 당 선거관리위원장이 "오픈 프라이머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며 경선룰이 국민참여경선 쪽으로 기울자, 비명계 주자인 김 전 의원과 김 지사가 "독재", "국민을 못 믿는가"라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김 전 의원 측은 전날 대변인 입장문을 통해 "이번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핵심은 국민적 관심과 참여"라며 "민주당 지지자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이 참여해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두관 캠프 백왕순 대변인은 특히 10일 박 선관위원장의 '오픈프라이머리 불수용' 발언에 대해서는 "(선관위 측은) 10일 저녁 경선룰 결정을 앞두고 오전에 형식적인 의견제출을 제안했다. 그리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한다. 거짓이다"라며 "대권후보들의 의견을 1조차 포용하지 못하는 민주당 친이(친명) 지도부가 어떻게 중도당층과 국민을 포용할 수 있겠나"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백 대변인은 "민주당 지도부가 후보자들의 의견을 일체 듣지 않고 계속 불통한다면, '어대명 추대 경선'의 들러리로 나서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진정 독선과 독재의 길이 아니길 바랄 뿐"이라고 말해 출마 철회를 시사하기까지 했다.김동연 캠프 역시 당규특위 결정이 나오기 전인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의 논의가 심각히 우려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국민선거인단을 없애는 방향이라는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국민참여경선 룰에 반발했다.고 대변인은 "(경선룰 셋팅은) 기존 당규대로 하면 된다. '시간이 없다', '역선택이 우려된다'는 막연한 구실로 국민경선을 파괴하려는 결과를 보인다면 우리 김동연 캠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민주당 당규특위는 국민을 못 믿는가"라고 당의 입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입장문에서 고 대변인은 당에 △후보 대리인 논의 테이블을 구성할 것 △국민경선 원칙을 파괴하지 말 것 등을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는 후보들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룰이 정해진다면 누구를 위한 룰이 되겠나"라고 꼬집었다.출마 의사를 밝힌 2인의 후보가 출마 번복까지 시사하며 경선룰에 반발한 상황에 지도부가 국민참여경선을 강행하면서, 소위 '어대명'(어차피 대선은 이재명)판으로 불리며 제기된 민주당의 '경선 흥행 실패'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당초 민주당 내에선 대권 출마를 선언한 2인 후보 외에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용진 전 의원 등이 비명계 대권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 전 총리와 박 전 의원은 이미 불출마 의사를 밝혀 경선 후보 폭은 대폭 축소된 상태다.김 전 지사는 이날까지 출마 관련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고심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 측은 이날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즉시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5살 아이 학대 살해한 양주 태권도 관장이 한 짓 (분노주의)
- 관련게시물 : 아동학대살해 태권도 관장이 징역 30년이 나온 이유- 관련게시물 : 양주 태권도장 학대사건 피해자 어머니 인터뷰4살 몸집 작은 아이는 관장 손에 끌려 나옵니다.아무렇게나 잡아 당기자 다른 아이와 부딪힙니다.아이 이름은 최이안.키 101cm에 몸무게 14kg, 또래보다 작고 약했습니다.이안이는 관장 최 씨를 올려다보며 말을 건넸습니다. 최 씨는 손바닥으로 이런 아이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벽에 세운 매트로 밀고 가더니 번쩍 던져 매답니다.이안이가 못 버티고 떨어지자 이번에는 거꾸로 매달았습니다.또 떨어진 이안이, 최 씨는 그대로 들어 쌓아 둔 매트 위에 올렸습니다. 체념했는지 힘이 빠졌는지 아이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최 씨는 이런 이안이를 돌돌 말아 세워 놓은 매트 구멍에 거꾸로 집어 넣습니다축 늘어진 허벅지를 다시 잡아 쑤셔 넣고 엉덩이를 못질하듯 내려칩니다. 이안이는 저항하지 못했습니다.움직일 수도 숨을 쉴 수도 없게 된 아이는 발버둥 치기 시작했습니다. 매트 사이 공간은 20cm가 채 안 됐습니다도장 안 아이들은 자꾸만 매트를 쳐다봤습니다. 이 때 쯤 이안이는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고 있었습니다.어느 순간 이안이 목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는 늘어졌고. 태권도장 사범 이 모 씨는 다리를 당겼다 폈다 할 뿐입니다.매트 옆에 기대 있다가 물구나무서고 장난칩니다.이안이는 점점 아래로 사라져 갑니다. 다리가 완전히 들어가기 직전, 마지막 발버둥을 쳤습니다. 사범 이 모 씨는 매트 속을 들여다봤지만 끝내 꺼내지 않습니다이안이를 꺼내기까지 27분이 흘렀습니다.옆에 선 아이들도 놀랐습니다. 뒤늦게 아이를 안고 뛰었지만 늦었습니다.사인은 '저산소성 뇌 손상'이었습니다.문제의 태권도장 관장은 사건 직후 지금 보신 CCTV부터 삭제했습니다. 그리고는 '숨진 아이를 평소 아꼈고 장난으로 그런 것뿐'이었다 주장하기 시작했고, 재판 중인 지금도 이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숨진 게 부모 때문이란 주장까지 하고 있는데, 저희 취재진이 유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관장 측은 "다른 아이들도 수없이 매트에 넣었다. 장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대로 사망한 게 아니라 연명 치료를 중단해서 숨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엄마는 한동안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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