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이나 ㅈ쉽이나 워게이의 게임 구조의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났고 개선할 생각을 못하는 건지 안하는건지

머저리인건지 무능한건지 아무튼 그럼

거점 점령 포인트를 점령하라고 만들어 놓고 이점이 1도 없음

거점 근처는 집중 포화 당하기 쉬운 형태로 되어 있는것도 문제고

거점을 빨리 점령해서 이겨도 경험치가 문제임

1.게임 구조 변경

즉 현재 점령 거점은 존재 하는 의미가 없는 형태의 거점임 (사실상 경험치 때문에 섬멸전화 되어있음)

워썬더나 컴오히 워게임 같이 거점을 빠르게 점령 할 수 있고 그 거점이 점령으로 활성화 되었을때

지속적인 승리에 가까워 지는 형태의 거점 형태 여야함

다수의 거점을 배정할 경우 반드시 홀수 거점으로 만들어야

지킬놈은 지키고 뚫을 놈은 뚫고 소방수 할 녀석을 소방수 할 이유가 생김

2.유저들이 게임을 이기겠다는 참가 의식 부여

최근에 델타포스라는 FPS 게임을 하고 사령관 찍고 딱히 할게 없어서 월탱 복귀 재활중임

거기에는 랭크전이 이라고 불리긴 한데

롤이나 발로란트처럼 랭크전 형태가 아니라 비랭크+랭크 유저랑 같은 방에 잡아주는 형식으로

랭크 플레이어는 열심히 실적을 쌓아서 승리하면 점수를 얻고 랭크를 올리는 시스템임

한마디로 열심히 해서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서약 같은 개념으로 랭크를 올리고 랭크 보상에 도달하는 시스템임

물론 처음에는 뭔 짓을 해도 잘 오르는데 최고 계급에 가까워질수록 ㅈ박으면 점수 깍임

3.팀을 승리에 이끄는 형태의 플레이를 할수록 점수를 많이 주는 형태로 변화해야함

타 게임에서 지도의 시야를 얼마나 많이 오래 장악하고 있었는지 결과창에 통계 같은 것들이 있음

지도를 반으로 잘라서 50퍼센트 넘게 시야를 장악하고 있는 시간 만큼 또는 적 진형에서의 행동이 점수를 더 받을 수 있게 해야

전방 클래스들이 적극적으로 공세 지향적으로 변화해 갈것 같음

(맵에 따라서 좌우 비중이 다르게 해야 할 수도 있음 맵 레벨 디자인이 가분수 형태인 맵도 있어서)

현재 ㅈ격 ㅈ격 하는이유가

"야 뚫을수 있다 들어가자!"

"응 ㅈ까 딜딸해야해"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임

ps.워게이밍은 그 많은 시간을 여태까지 무지막지하게 허비하고 있었고

유명 스트리머들에게 프로모션으로 유입자들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는 형태로 오래전부터 전향되서

돈을 지출해야했고 그걸 포함해 게임 유지를 하기 위해 각종 팔이로 게임을 연명하고 있음

내가 예언함

아머드 워페어의 시나리오 모드나

워쉽의 작전이 티어 제한 없이 원하는 전차 끌고 pve해서 경험치 쌓는 구조가 출시되면

pvp 사장될 정도로 pvp 게임 구조가 야만인 수준의 게임 구조임

아머드워페어도 같은 구조가 아니냐 할수있는데

거긴... 낭만이 있거든... 하지만 낭만의 뽕이 무지막지해서 화력 인플레이션이 서로 죽창하려고 날리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