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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파병’ 북한군 분대 명단 입수…18~24살 군인 정보 ‘빼곡’
- 관련게시물 : "눈밭에 놓인 북한군 시신들", 미 국무부도 사상 초유의 언급.jpg- 관련게시물 : "러시아가 북한군들을..", 김정은이 진짜 바라는 것.jpghttps://naver.me/Gubj81Hq [단독] ‘러시아 파병’ 북한군 분대 명단 입수…18~24살 군인 정보 ‘빼곡’지난주 쿠르스크 전선에서 사망한 북한군의 유류품으로 우크라이나 군 당국이 확보한 파병 북한군의 한 분대 명단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북한군 9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혈액형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는데, 가장 어린naver.me- [단독] 사망한 북한군 수첩에 부모 이름부터, 전화번호, 주소가… 러시아에 파병돼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망한 북한군 소지품에서 부대원 신원 정보가 담긴 종이가 발견됐다. 26일 우크라이나 소식통에 따르면, 이 문서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지난 23일경 확보했다. 북한군이 소지했던 물품 중 일부로 보이는 이 종이에는 ‘2소대 2조 상세명단’이라는 제목으로 조원 신상정보가 적혀있다. 휘갈겨 쓴 바람에 판독이 어렵다. 여러 명이 순서대로 수기 작성한 듯하다. 우크라이나 소식통은 “전선에서 가장 최근 획득한 정보”라며 “좌측 숫자는 군번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기록된 내용은 ▲(군)번호 ▲이름 ▲생년 ▲입대 ▲집주소 ▲부모 이름 ▲직장○○ ▲피형 ▲무기번호 ▲전화번호 ▲형제관계를 순서대로 적어놓았다. 피형은 혈핵형을 뜻한다. 2소대 2조 1번인 원철혁은 2000년 12월 8일생으로 2017년 5월 9일 입대했다. 평북 동림 룡산2반, 윤학○/신연옥, B, 0901(무기번호), 195 536 0516(전화번호), 여동생. 5번 정일국은 군번이 178390 0591396, 2003년 3월 13일 생이다. 2020년 6월 10일 입대했다. 부는 서회경(사망), 모는 강혜옥(의사)으로 돼 있다. 부친과 성이 다르다. 이에 대해 정씨는 “부모가 이혼했을 수 있다. 이혼하면 대체로 재혼한 부친 성을 따른다”고 했다.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1090&Newsnumb=20241221090 [[m.monthly.chosun.com보면 평양 출신도 있고 그럼. https://m.dcinside.com/board/war/4199006 표에 나온 북괴군 출신지 정리 - 군사 마이너 갤러리각 한명 당 윗줄이 시도, 아랫줄이 동리 단위임. 글자 보이는 대로 실제 북한 지도 지명과 대조해 확인해 봤음. (~~처럼 보인다 했을때 실제 그 지역 지도에 있는 지명인지 확인) 평북도 피현군 화삼리 평양시 보통강구m.dcinside.com출신지 정리해 놓음. 맨 위 사람은 기사 본문에 나와서 제외. - dc official App- 우크라이나 SSO, 사살한 북한군의 노트 내용 추가 공개 https://t.me/ukr_sof/1331 «종 병사의 기록» 제2부 “미끼 작전”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살된 북한 특수부대원의 노트에서, 우크라이나 무인기를 미끼로 유인해 격추하는 전술이 발견되었습니다. SSO(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요원들과의 조우 전까지 살아있던 병사 경홍종(Гьонг Хонг Джонг)의 노트에는 드론 격추와 우크라이나 포병 공격을 피하는 방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전술이 북한 특유의 방식인지, 아니면 러시아군이 가르친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살아있는 미끼"*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다음은 SSO 요원들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노획한 전리품 노트에서 해독한 기록의 일부입니다. 기록에는 북한 병사가 직접 그린 삽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드론을 제거하는 방법”** 1. 드론을 발견하면 3인조 팀을 구성합니다. 2. 미끼 역할을 하는 사람은 드론과 7m 간격을 유지하고, 저격수 두 명은 드론과 10~12m 간격을 유지합니다. 3. 미끼 역할을 하는 사람이 서 있으면 드론도 정지합니다. 이때 저격수가 드론을 제거합니다. --- **“포병 공격 구역에서 벗어나는 방법”** 1. 포격 구역에 진입한 경우, 차후 집결 지점을 지정한 후 소규모 그룹으로 흩어져 구역을 벗어납니다. 2. 또 다른 방법은 포탄이 한 번 떨어진 지점에 은신하는 것입니다. 포병은 같은 지점을 반복해서 공격하지 않으므로, 이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계속 섬멸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병사 종의 전리품 노트 해독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1부 내용은 [여기](https://t.me/ukr_sof/132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됩니다.
작성자 : 감돌고정닉
직장 생활 진짜 고비?…'1970년대생'들에 물어보니...jpg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3년에 한 번씩 위기가 온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가장들에게는 농담거리가 아니겠죠. 특히 실제로 직장에서 큰 고비를 겪는 시기가 40대 초중반이다. 이런 조사가 있네요. 대한민국의 가장들이 돈을 벌다가 퇴사나 퇴직의 고비를 경험한 시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은 만 43세인 걸로 나타났습니다.딱 지금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까지 70년대생들에게 물어봤더니, 이미 절반 정도가 퇴사의 고비를 경험해 봤고요.그 시기의 평균이 바로 만 43세 언저리였다는 겁니다.우리금융그룹이 20대부터 60대까지 1만 명에게 그중에서도 70년대생들, 과거에는 이른바 X세대라고 불렸던 세대에 초점을 맞춰서 생활방식과 경제 상황을 조사해 본 보고서의 한 대목입니다.43세는 최근 통계청 집계에서 한국인들이 생애 최대 흑자를 보는 시기로 꼽히기도 했습니다.이때의 흑자는 개인적으로 벌고 쓰는 것에 대한 얘기뿐만이 아니고요.한 마디로 세금은 제일 많이 내면서 내가 가져다 쓰는 사회적 비용은 제일 적은 시기라고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사회에 기여는 가장 많이 하는데 교육 비용이든 의료비든 나 자신을 위해서 사회에 달라고 하는 건 가장 적은 시기, 그야말로 우리 사회의 중추역할을 하는 나잇대라는 건대요.20, 30대가 퇴사를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른바 '번아웃'으로 인한 의욕상실 탓이 가장 컸지만요.70년대생들은 평균 43세쯤에 승진에 밀리는 경우처럼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림을 느낄 때 퇴사를 고민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미래를 도모하면서 그냥 참고 다녔다고 대답했습니다.세대별로 분석해 보면 이런 70년대생들이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낀 세대라고 할 수 있죠.그렇습니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70년대생들의 무려 43.2%가 자녀와 부모 양쪽을 모두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자녀와 부모를 각각 지원한다는 사람들을 모두 합치면 70년대생의 85.3%가 부양의 부담을 지고 있었는데요.이들은 미성년 자녀에게는 월평균 19만 원의 용돈을 줬지만요.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자녀에게는 평균 53만 원, 그리고 학업을 마친 성인 자녀에게도 월평균 40만 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60년대생 이상인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들도 5명 중 3명 꼴로 아직 부양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했고요.지금 서른에서 44세 사이인 이른바 M세대는 71.3%가 부양 부담을 지고 있었습니다.이런 가운데 70년대생 X세대와 80년대생 이후, 즉 MZ세대를 나누는 미묘한 분기점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것 중 하나는 가족관이었습니다.지금 보시는 것처럼 MZ세대까지는 아직은 가족보다 내가 중요했습니다.70년대생들로 넘어오면서 이 가치관이 역전되기 시작합니다.가족을 나 자신보다 앞에 두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는 세대, 우리 사회에서는 70년대생부터였습니다.세대의 특징인지,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변화인지는 좀 더 시간이 지나 봐야 확실해지겠죠.아무튼 가장 부양부담이 큰 70년대생들은 노후 준비, 본인의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람은 5명 중 2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이렇다 보니까 무리도 좀 하는 세대입니다.대출을 받아서 주식투자해 본 경험이 가장 높은 세대였습니다.괜찮은 투자처가 있으면 대출을 받아서 투자할 수 있다는 사람도 10명 중 7명 꼴이었습니다.이 조사는 조금 안쓰럽기도 한 것 같습니다. 70년대생들이 회사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기분을 가장 많이 느끼는 세대라고요?주변에서 나를 속된 말로 '꼰대'라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듣기도 하고 스스로 동의도 한다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세대였습니다.70년대생은 이제 직장에서 간부급부터 임원까지 한 마디로 미움을 좀 받게 되는 관리자 이상 위치에 주로 놓여 있죠.실제로 20대인 Z세대와 30대에서 40대 초중반까지의 M세대가 지금 회사에서 '악당이 몰려 있는 나잇대'라고 가장 많이 꼽은 세대이기도 합니다.물론 개중에는 정말 다른 사람들의 회사 생활을 너무 힘들게 만드는 악당도 있겠지만요.세대차를 극복해 보려는 노력도 70년대생들이 은근히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과제 중에 하나였습니다.특히 아직 관리자를 단 지 얼마 안 된 과장, 차장 때보다는 부장님일 때 제일 노력을 많이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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