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장갑 결과만보면 독일장갑이 존나 우월한 결과가 보이지만

장갑판으로 사용하는 금속판에는 그냥 철만아니고 니켈 망간 티타늄등등 희귀금속이 많이 들어감

집에 기계재료책이 사라져서 자세한 건 못적겠지만

니켈이 투입될 경우 인성이 증가하고 저온에서의 취성의 저항이 커지고 강도도 커져서

장갑이 그렇게 쉽게 깨지지 않는 효과를 얻는데 

이게 존나 희귀금식이란 말이야? 

독일은 니켈량을 상당히 투입하여 maraging 강을 제작하여 장갑판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어 

다른 국가에 비하면 상당히 강판 장갑판이지만 희귀금속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 

하지만 다른국가 중인 미국과 영국이 그렇게 병신이 아니야 단지 희귀금속 관리를 위해서 장갑품질을 양산에 맞춰서 설계한거지

하지만 미국하고 영국도 타이거만나고 나서 장갑판 개선이 필요하다 여겼고 바로 장갑판 새로 제작 들어갔고 단기간안에 신제품이 나옴 

그 시기 독일은 해외보급로가 ㅄ되서 니켈 수급이 어려워지자 장갑판이 존나 바닥치기 시작했어

희귀금속 관리가 일종의 마라톤 페이스 맞추기임

장기간으로 보면 영국 미국이 니켈 몰디브덴등 희귀금속 관리를 하기 위해 장갑품질을 약간 버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