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매미와 다르게 미국 주짓수1짱 탭받은 코좀..jpg ㅇㅇ
- 싱글벙글 르노자동차 근황 양민욱
- 씹스압) 서울역 센터커피, 그리고 서울역 사진 왕창 높이나는새들
- [단독] 800-7070 가입자명 바뀐 날‥부속실 번호만 똑같이 바뀌었다 정치마갤용계정
- 한국남자와 몽골여자가 국제연애 했을때.jpg 감돌
- 의대 가라는 강요에 9년을 재수한 여성 계유
- [채널A] 정청래 "불법 청문회면 나가" VS 송석준 "나갔다 올게요" 정치마갤용계정
- 한국 2030청년들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
- 민사소송당한 캣맘(feat.ㄱㄱ의 법률전문가) ㅇㅇ
- 싱글벙글 돌부처라고 불린 바둑기사 레전드 ...jpg ㅇㅇ
- "빚 수억원인데 정신 못 차린 남편…이혼이 답일까요?" ㅇㅇ
- 싱글벙글 한문철TV 근황.gif 전국민면허몰수
- 복잡복잡) 데드풀3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감상 가이드 유니온이케맨
- 잠 7시간 못자면 큰일나는 이유.jpg 감돌
- 방송에서 미술 영재로 출연했던 아이 5년 후 당돌
FUK-ICN TW296(취소)->TW9296 대환장 후기 (좀 길음)
https://www.youtube.com/watch?v=LH9TrsU9IvM일단 뉴스까지 떴더라 물론 저 뉴스 사진에 나도 은근 슬쩍 찍혀있고 누군지 추측은 하지마라 어차피 못찾을거다아무튼 후기 드간다 25일 공항가던 길에 찍은 사진 무려 습도를 71퍼를 찍음 암튼 더웠고 저때가 6시쯤일거임 그냥 보이길래 찍은 중화항공 이후 체크인 하고 에어사이드로 가서 우동먹으며 fr24를 켜봤는데 얼래? tw295가 출발도 안했더라 근데 이땐 커퓨 걸릴거라 생각도 못했음 근데 얘가 9시나 돼서 옴 커퓨 맞추려고 승객 내리고 청소 대충하고(사실 그냥 안한거같음) 탑승을 시작함 얼핏 칵핏도 보였는데 엄청 바빠보였음 물론 당연하겠지만 일단 평소대로 세이프티카드를 찍고 창밖이나 보며 에바항공은 a321에도 쉐브론 비슷한걸 달아놨네 하면서 보고 있었음 에바항공은 어떻게든 다 꾸역꾸역 태워서 출발 했음 우리도 가길 기다리는데 문제는 승객이 다 타고 문 닫은게 10시를 살짝 넘음 일단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시범을 하고 다 마치고 앉았는데 10시 6분쯤 안내 방송을 함 "커퓨타임 못지켜서 관제가 이륙 불허가함" 그래서 다시 에어사이드로 하기함 나는 딱히 안싸우고 닥치고 호텔이나 구하고 있었는데 지상직한테 승객들이 15만원이 뭐냐 이시간에 그 돈으로 호텔을 무슨 수로 구하냐 따지고 있고 호텔 구한사람은 입국 심사하러 보내주지도 않고 무튼 개판이었고 12시 되어서야 다시 입국 심사 하고 나올 수 있었음 이때 티웨이 보상 다시 정리 하자면 다음날 대체 항공편 제공 (이따 후술할 TW9296) 호텔 지급 못해줌 예약 그때 단체 힘듬 그러니까 알아서 예약하셈 돈 15만원 줌 택시는 잡아드림(이라고 했는데 정작 공항 밖으로 나온 직원 하나도 없고 택시도 없었음 난 우버 탔는데 다른 사람들 택시도 안잡혔다 함) 다른 항공사 타면 수수료 없이 항공권 취소 해주고 15만원은 똑같이 줌 그렇게 됨 결국 호텔 못잡고 공항 노숙한 사람도 있더라 난 호텔 잡아서 들어감 그리고 오늘 26일 아침의 후쿠오카 공항 그리고 짱박혀있는 우리가 어제 탔어야하는 티웨이 대체편인 TW9296은 F 카운터에서 10시부터 체크인을 했음 지류 탑승권을 주면서 어제 승객들 다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었고 1000엔 밀바우처도 줬는데 밀바우처 쓸 수 있는 곳 또 한정 되어있더라 이런 리모트 게이트였음 HL8306 하늘을 나는 피카츄 리버리 놀랍게도 이거 내 첫 특도 탑승임 근데 지랄남 세이프티카드 날은 맑았음 엔진 카울 덧칠한 흔적 뭐냐 그리고 여기 먼지 뭐냐 이게 맞냐?? 그리고 놀랍게도 미해군 c-40 클리퍼가 있었음 슬랩 내림 뒤에 공사한 흔적 보이는데, 어제 싸우는 동안 공항 영업 끝났으니까 라이트 키고 그 밤 사이에 제 2 활주로 공사하더라 A332랑 만나버림.. 이륙 일본 어딘가 부산이 보인다ㅏㅏㅏ 이쯤에 보상 해 줄 계좌 적어달라고 서류 다 나눠주더라 조만간 입금 하겠지 여기 어디지 인국공 에어브레이크 올리고 슬랩도 내리고 착륙 착륙하고 늦은거 양해 해달라고 방송 한번 더 나오고 사무장이 또 한번 하더라 집에어와 에어 재팬 탑승동에 주기했음 이렇게 인국공에 도착 내 사랑 에티하드가 있더라?? 에티하드 존나 사랑해 쪽쪽 근데 마일리지 개편 좀 해줘라 ㅈㄴ 짜다 진짜 진짜 내가 9000번대 티웨이를 탈 줄이야 집으로 지랄난 인국공 날씨로 끄읕 진짜 다신 하기 싫은 경험이었음 아직도 피곤하고 진짜 후쿠오카 공항은 활주로 2개도 부족할 것 같음 활주로 하나가 더 있었으면 커퓨도 안걸렸을건데.. 암튼 진짜 끝
작성자 : 아ㅏㅏㅏㅏㅏㅏㅏ고정닉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음악재능 TOP 10...JPG
10위 피타고라스 어느 날 피타고라스가 산책을 하다가 대장간에서 망치를 두드리는 소리를 듣게 됐다. 피타고라스는 그 망치의 무게와 소리 사이의 비율을 연구해 순정률 음계를 만들었다. 그러나 수학적 이유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불협화음이나 튜닝에 있어서의 난점 등으로 현재는 평균율에 표준의 자리를 내줬다. 9위 조제프 소뵈르 18세기 초 프랑스의 수학자 겸 물리학자 그가 저술한 <음향 및 음악의 원리 : 또는 소리 간격의 일반 체계, 1701>를 통해 배음 현상이 알려지게 되었다. 8위 한스 짐머 할리우드 최정상급 위치에 있는 영화음악가이며, 헐리우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현대적인 오리지널 스코어 음악 스타일에 큰 영향을 끼친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이다. 7위 데이비드 보위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이다. 음악업계의 주도적 인물로서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인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보위는 평론가와 음악가를 막론하고 치하를 받았으며 1970년대의 혁신적 작품들은 더더욱 그러했다. 6위 비틀즈 1960년 리버풀에서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이며 문화 아이콘이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로 구성되었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20세기를 넘어 21세기를 관통하는 문화로 취급받는다. 5위 버디 홀리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며, 불과 3년이라는 짧은 활동기간 동안 음악에 혁명을 일으켰던 인물로 평가된다. 자신이 쓴 곡을 직접 노래하며 연주하는 솔로 가수라는 점은 폴 매카트니에게 큰 영감을 주어 곧 그의 우상이 되었고, 현대적인 록밴드의 포메이션을 확립했다. 4위 루트비히 판 베토벤 음악가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 청각 장애를 딛고 위대한 유산을 일구었기에 불굴의 의지와 인간승리를 상징하는 인물로 유명하며, 그의 음악에서도 이러한 고뇌와 인생 역전의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 3위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 독일의 클래식 작곡가. 현대 서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특히 미학에 있어서 모더니즘을 극단적 위치까지 몰고갔으며 테이프 레코더와 같은 전자 기기를 이용한 음향 실험으로 음악의 새로운 재료인 전자음악을 창조했다. 2위 장필리프 라모 프랑스의 바로크 작곡가이자 <자연 원리로 환원되는 화성론, 1722>의 저술자. 화성이 음악을 구성하는 가장 구조적이고 일차적인 작곡기법적 요소로 보았고, 3도, 기능화성이나 음조, 심지어는 9, 11, 13화음까지 정의함으로써 근대식 화성 이론을 정립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1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그는 바로크 시대의 최후에 위치하는 대가로서, 일반적인 작품은 독일음악의 전통에 깊이 뿌리박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위에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양식을 채택하고 그것들을 융합하여 독자적 개성적인 음악을 창조하였다. 현대음악에 쓰이는 12음계 평균율의 선구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