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restling-now.net/archives/32874

 

"90년대는 프로레슬링 단체가 서로를 비판하는 것이 경제를 도왔다고 생각해. 이것은 확실한거다. 하지만 그 당시 시대는 지금과는 전혀 별개지. 모든게 온라인 상태가 된 것은 아니며, 모두가 항상 온라인 상태가 된 것은 아닙니다. 프로레슬링에 있어서, 그리고 스포츠 팬인 것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시대였어.

그렇지만 그러한 라이벌 관계나 논란은 스포츠에 있어서 꽤 건전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프로레슬링에 있어서도, 좋든 나쁘든, 그러한 것이 일반적이 된거고. 프로그램을 계속 보거나 프로그램을 보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어. 나는 그런 것을 정말 좋아하지.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우리 레슬러들이 SNS에서 매우 적극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그것이 건전한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이 새끼는 건전이 무슨 뜻인지는 아는걸까? 그리고 목슬리랑 에디 킹스턴조차도 SNS는 해악할뿐이라고 지적한걸 사장이란 놈이 부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