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오도 아니고 한줄 제목만 보고 반응하지 마라

모네 인터뷰 의미는 1차적으로 토니 칸 위로하는 거고 2차는 자기 띄우라는 거임

덥덥이를 쫓아가기보다 = 덥덥이 출신 빅네임 영입 또는 최근 nxt처럼 협업하려고 하기보다

자체 브랜드에 집중해야 한다 = 있는 애들로 충분하다 / 나를 띄워야 한다

토니 좆이 이번에도 어김 없이 위기 타파를 위해 덥덥이 출신들 데려오려고 + 타단체 협업 벌이려고 작업 많이 벌였고 모조리 다 실패한 상황에서 어차피 그거 다 필요 없는 일이니 신경쓸 필요 없고, 이제 자강론 아래에서 있는 애들 써먹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뛰어난(?) 자기를 더 띄우라는 메시지임. 먹혀들 가능성도 아주 높음

애우 여성부는 모두가 서로 사이 나쁘기 때문에 - 대립하다가 사이 나빠졌다, 같은 스테이블 하며 가까이 지내다가 사이 나빠졌다, 애우 오기 전부터 사이 나빴다, 본인보다 인기 많아서 사이 나쁘다, 인기도 없는데 월급 받아쳐먹는 꼴이 기분 나빠서 사이 나쁘다 기타 등등 -

정치질로 숭어를 견제할 수 있는 파벌도 없고 그래서 당분간 고소득 레져 레슬링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