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서사적으로 지루한 측면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펑크가 로만을 테이블에서 탈출 시킨 장면 부터는 홀리쉿을 외치며 끝 부분까지 완벽했다.

펑크와 로만이 철장 부터 출전 순서로 인한 갈등 그리고 로만의 스피어 오폭으로 대부분 펑크의 배신을 예상했다.

그리고 로만이 테이블에 있을 때 브론슨 리드가 너무 시간을 끌어서 또 피하고 부활하고 로만이 끝내려고 할 때 펑크가 배신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펑크가 도와줘서 테이블 위기에서 로만이 탈출하고 로만도 펑크를 도와주고 그리고 

마지막에 상대 족장인 솔로를 각자의 피니쉬를 먹이며 완벽하게 제압하며 승리한다.

승리한 오리지널 블러드 라인은 서로를 독려하며 마무리 한다. 

폴 헤이먼은 펑크에게 포옹을 로만에게 존중을 표 한다. 마지막 포즈를 취할 때 블러드 라인 블러드 라인 포즈를 펑크는 숙면 포즈로 쇼를 마무리 한다. 

개인적 미래 전망은 레매 전에 더락이 잠시 등장해 솔로를 추출하고 새로운 족장을 소개하며 뉴 블러드 라인을 개편 할 것으로 전망한다. 

나는 워게임 경기 방식은 너무 경기 시작 쓸데없는 소모가 심하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결국 나중에는 일어난 상황에서 시작한다는 모습도 개연치 않은 전개다.

나는 각 팀 마다 1명씩 동시에 등장시키고 처음부터 커버를 가능하게 해서 제거 매치로 만들면 좋겠다.  

두 블러드 라인의 대립은 아마 내년 레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99.999프로다.

그리고 삼좆은 워게임 매치 룰을 수정해라.

20분동안 핀폴도 못하는데 모두 입장한 상태에서 워게임즈 비긴! 하면 10분 내로 경기가 끝난다

이딴게 무슨 경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