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오자와 터트린건 무토 덕분이라고 생각함.

프로레슬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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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락 '내일 늑트 출연' 작성자 : DESANT

노아가 오자와 터트린건 무토 덕분이라고 생각함.

프갤러(112.157) 2025.01.01 23:32:38

조회 382 추천 13 댓글 4

솔직히

몇년전 키요미야 생각하면

절대로 오늘같은 경기 못함.

왜냐면

본인 캐릭터와 개성이라는게

기껏해야 미사와 마이너 카피

레이 같은 루차하는 도미닉 수준도 못되었으니까.

근데

무토랑 엮이면서

어쨌든

무토 3신기 + 본인 오리지널 피니쉬인 변형 샤이닝위저드

얻으면서

선수가 미사와 마이너카피를 벗어나서

키요미야 카이토로 설수 있었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 진짜 방주의 기둥이 되었다고 봄.

그러니까

노아는 부담없이

기회를 줘보고 신인을 밀어주는 도전을 할수도 잇음.

왜냐면 안되면 키요미야 도로 올리면 되니까.

키요미야를 먹여서 급을 만들고

애매할때 뒷수습도 키요미야가 하면 되는

그야말로

오카다 전성기의 신일본 같은일을 할수 있음

게다가

무토가 물어다 놓은

덥덥이 라인이 큰 도움이 되는데

여차하면 오모스에게 유출 시켰다가

가져오는 빌드업 써도 됨,

외적에게 유출된 벨트를 악전고투로 되찾는건

일프에서 제일 잘 팔리는 스토리 중 하나니까.

더 애매하면

신스케급 한번더 부탁하면 됨.

신스케급으로 와서 코메인 삼아서

하다못해

신스케 마루후지나

켄타 신스케 같은거 만들면

ghc가 살짝 애매해도

시리즈를 지탱시킬수도 있음.

뭐 어쨌든

무토 말년에

무토로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은 노아가

ㄹㅇ 대박친거라고 생각함.

무토도 말년에 기록도 세우고

은퇴도 화려하게 잘 했고

고정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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