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restletalk.com/news/ricky-starks-aew-stars-stuck-nose-creative/

*챗gpt로 번역 후 약간 다듬어봤음. 번역 지적시 너님 말 다 맞음

애우를 떠난 이유?

“정확히 그 순간이 무엇이었는지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펑크가 떠난 뒤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기 시작 했던거 같아. 확실히 그 말에 동의할 수 있어, 맞지? 아니면 리키가 정치질을 잘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고. 확실한건 …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지난 3월에 부상을 당했을 때, 그게 끝이었어. 그때 이후로 다신 돌아오지 않았어. 그때 사실 부상이 아니었고, '스팅어'라는 증상이 있어 그부분이 우려가 되어 몸을 사릴려고 했었어. 그 후에는 괜찮았었고 말야. 그치만 이일 이후엔 아무런 소통 따윈 없었어. 아예 아무것도 없었어.

뭐 그래 그건 괜찮아, 왜냐하면...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으니까. 모든 일이 잘 해결되었으니 이젠 괜찮아.
어디서 잘못됐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어,  문제를 짚을 수가 없어. 아마도 여러 가지 일이 겹쳤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 내가 뭔가 그들을 자극한 일이 있었을까? 뭐 그래 그럴 수도 있을거야. 예를 들어, 내가 (애우에)방출을 요청했던 일이 있었잖아, 그게 그 이유일 수도 있겠어, 맞지?

하지만 단 한 번도 나는 뭔가를 하기를 거부한 적이 없어, 단 한 번도 뭔가를 방해하거나 일을 망치려고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

애우의 배테랑들이 자신의 창의적 부분에서 "간섭", "입김"이 있었다?

“이건 말할 수 있어, 내 캐릭터 창작에 대해 간섭한 사람들이 있었어, 그런 일이 일어날 필요는 없길 바랬는데 말이지. 베테랑들이었어. 그게 전부임, 그 이상은 얘기하지 않을게. 그리고 만약 그들이 나랑 문제가 있다면, 내 번호가 저장이 되어있으니까 그들이 마음대로 문자를 보내거나 연락하면 돼.

내 생각에는, 그들의 방향과 의도가 맞지 않으면, 누군가는 쫓겨나야 한다는 거였어. 그게 내가 보는 시각이거든. 하지만 나는 이 생각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려고 하는 건 아니야…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화려한 경력을 쌓기 위해 나를 짓밟고 싶다면, 그건 그들의 경력이고, 모두가 화려한 경력을 가져야 해.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거든. 하지만 동시에, 나는 이제 어린애가 아니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