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섹파가 뭔데 -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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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디션 뱅데이 간단한 후기 7시 30분쯤 도착해서 메이드복 입고 업 받음. 좀 부끄러웠는데 시디 애들에게 '이랏샤이마세 고슈진 사마' 말 함 으응이 기다리다가 손목 잡혀서 방에 들어감. 그리고 애무 받다가 따먹힘. 2번 따먹힘. 누워서 따먹히는 동안 클래시 로얄 했는데 내 손 자기 자지로 가져가는 러버 손 뿌리침. 그리고 느껴져서 클릭미스 나서 3승 2패로 전적 작성자 : 네리엘

그럼 섹파가 뭔데 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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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8:30:52

조회 115 추천 0 댓글 3

759b8170c48a6ffe23e985e74f9c706ccc5373207564616f1b200abf014f49c33a5aa2bc1b525ad25569e8f3d61cd4fb874c8bba

섹스 파트너 아닌가

성병검사지도 교환하고

프렙약도 같이 나눠먹구

진득한 몸의 대화를 나눈사이를 말하는가잖아

애인과 섹파의 차이는

상대가 다른 사람이랑 섹스할 여지를 남겨둔정도 아닌가

약간 fwb

근데 지금 섹파 성생활 습관보면 딱히 어디서 큰 병은 안걸려 올것 같진않아서 안심하는것두 있음

근데 요즘 건강관리 개박살나서 한달내내 병원신세인것 보면 좀 쎄하긴함

내앞에서 깨끗한척하고

또 다른남자 자지랑 불알핥고 돈받아서 그 입으로 키스했을것 생각하면 좀 꼴리긴하는데

갑자기 잔병치레하는것이 꼭 울산오랄창놈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

왜 섹파로 선긋냐 계속 그러는데

성인adhd가 충동장애 있어서

자책감으로 더 망가지는경우도 많고

책임감같은거 쥐어주면 그러지않아도

정신병으로 힘들어하는데

괜히 급하게 일한다고 깝치다가

산재사고라도 나서 어디 장애인 될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나 버리고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다른지역으로 간다해도

마음한편으로 응원해줘야 맞겠단 생각도 있음

나도 가족울타리 안에서 갈려나가면서 병신된적 있어서 그런 이야기 해주긴 했었음

남탓하면 뭐하겠나

맹목적인 주도권 이탈은 사이비종교 같은거임

근데 “집단 살1자”한 사이비종교 안에서 죽지않은 신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음

그건 거리가 떨어져 있었다는 공통점임

그리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봐라

내가 지금 섹파 입장이면

좋다가도

정액 몇발 싸갈기고나면

좀 무섭기도하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든다

자기 인생이 동성애자로 끝날거라고 믿고싶지않은 마음도 아직 미음한구석에 있는것 같던데

최근에서야 정신과 의사한테 남자 좋아하는것 같다고 털어놨다가

그거 도태되서 그냥 외로움때문에 도피성인거라고 했데

그렇게 전해들었어

당장 언제 잠적타고 증발해버려도 이상할게 없긴함

아무리 잘해줘도

한순간임

그래서 외롭고 불안하고 그럴까봐

내가 상처 안받으려고 섹파로 선긋는거임

사귀자고 연애하자고 막 그랬는데

당장 조금이라도 더 빨아먹으려고 그러는걸로밖에 안느껴지고

너무 무책임하게 들렸다

그 순간만큼은 그게 아닐수도 있었겠다만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아니깐 놔두는것도 있을거임

그렇다고 딱히 내가 누구랑 지금 진득하게 사귈 뭐가 있을것 같지도 않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 자체가 무너져있는데

그냥 일회성이나 만날것 같았다가

그래도 성병검사 같이 하고 섹스하는게 어딘가 싶고

욕심부리지 말아야지

그마저도 힘든친구들 많을텐데

감사한줄 알고 자제하려 했다

근데 전남친이나 섹파는 대가리가 꽃밭이라

차은우 같은거랑 나랑 비교하면서 후려치는것 같음

왜 이것밖에 안되냐면서 말야

그래서 가까이하면 내가 죽고싶어질거 아니깐

생체 성인용품으로 선그은거임

백날천날 말해도 못알아쳐먹을것 알아서

그냥 체념했음

적당히 어울려 주는 느낌

어차피 잘해줘도 떠날거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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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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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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