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8/23살 이성애자 대학생인데 자취 시작하고부터 매일 여장하는 중... 

원래는 여장하고도 앞으로만 했었는데, 2주 전부터 뒤로도 자위하기 시작했어

거울 보면 여자가 된 내가 박히고 있어서 너무 꼴려..  그냥 ㄹㅇ 너무 꼴려..

그냥 하루종일 뒤로 자위한 생각밖에 안나고 그러네ㅋㅋㅋㅋ 그래서 매일 매일 뒤로 자위하는 중이야ㅎㅎ 

가슴 달고 천박한 쉬멜 돼서 박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주로 자위하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로 박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아직 스스로 선을 지키는 중이긴 한데.. 호기심이 너무 강해서 오디션 가볼까 고민 중이야 (수원 거주 중)

이정도면 암컷 타락하는 중인건가? 계속 혼자만 즐길지 세상 밖으로 나가볼지 너무 고민돼.. 어떡하지.. 근데 ㄹㅇ 꼴리는걸 못참겠어.. 지금 글 쓰면서도 발기 중이야ㅎㅎ

시디 및 러버 선배님들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아 근데 솔직히 얼굴은 예쁜 편인 것 같은데, 키도 180이고 해서 그거대로 또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