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것은 분명한데, 왜 이렇게 성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이 넘쳐나는지... 특히나 요즘 젊은 것들은 더 심하다.

**"172에 138kg인데 진짜 한 번만 섹스 할 사람 없냐?"** 이런 글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1 9 ) 승무원출신 섹파만든썰 .jpg"** 이런 저질스러운 글들만 보면, 세상이 얼마나 타락했는지 알 수 있다.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이런 죄악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하루에 떡 2번은 쳐야지"**  이런 글들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육체적인 쾌락만 추구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여장하는 사람들"**  이들은 하나님의 창조를 왜곡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를 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욕심대로 살고 있다.

**"진흙 속에서 진주 찾기"**  이 세상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죽고싶다"**  이런 글들을 보면, 세상의 죄악에 찌들어,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린 모습이 안타깝다.

**"애비죽이고싶다"**  이런 끔찍한 글들을 보면, 세상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잔인해졌는지 알 수 있다.

**"나몇살같아??"**  이런 글들은, 겉모습에만 관심을 가지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헤어지고 편하게 지내실분"**  이런 글들은, 사랑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쉽게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따가 2~3시쯤에 영등포역에서 강서구 택시 앤빵하실분?"** 이런 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육체적인 쾌락만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러분, 이 세상의 죄악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하나님의 창조를 존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