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트젠도 정품 여자 인생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존나 안타까움

근데 심지혜 같은 앰생, 도태남이 변태성욕으로 게이 생활 하다가 별 생각없이 트랜지션 해버린 케이스와 본인 정체성을 정립하고 건강하게 트랜지션 넘어간 트젠과는 전혀 다름

일단 이 바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욕괴물, 앰창인생들과 다르게 현생을 살아 간다는 점, 밥벌이 할 본인 능력은 있다는 점, 덜 떨어진 지능을 가지지 않았다는 점

이것만 해도 앰생트젠 새끼들이랑 사는 인생의 궤가 다름

뭐 존나 여자처럼 예뻐져서 남자 잘만나 결혼 생활하고 있는 트젠? 거의 없지 국내에선 사례 찾기 힘들 정도고 그런 경우는 태국의 뽀이 트리차다 정도의 사례 뿐이긴 함

그런데 직업 좋은 트랜스젠더는 극소수지만 꽤나 있는 편임 그 사람들 나름대로 자기 생활에 만족 하면서 사는 편이고

여장갤 앰생 트젠들마냥 허구헌 날 게이바 가서 술이나 쳐빨고 다니면서 자기 욕구 통제도 못해서 인생 흑역사 쌓는 애들이랑 담 쌓고 현생 사는 트젠들은 많지 않아도 좀 있음

그게 1티어 트젠의 인생이고 여장갤 좆젠의 인생은 그냥 심연 중의 심연임 똥게이 ㅎㅌㅊ 소굴에서 변태성욕에 쩌든 미친 새끼들이랑 뒤질 때까지 무지성 붕가붕가 하다가 세월 허무하게 다 보내놓고 말년 고독사 하는 게 ㅎㅌㅊ 앰생트젠 인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