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길해보니 공장에 일하고있고
한국산지 4년되었다고 하더라 대학생인데 공부하려고 돈벌러왓다고 하던데
영어도 좀하는거보니 좀 배운애 같긴했음ㅋㅋ
한국오래살아서 그런지 기본적인 한국말은 거의 알아듣는거같았음ㅋㅋ
앉아서 다리좀 쓰다듬고 만지더니 저기 자기숙소쪽에 공원 있다고
거기가서 걷자고해서 차타고 한3분갔더니 산책로도 잘되있고 큰공원이 있더라고...
새벽이라 사람도없고 시원한거 같아서 기분좋더라
내려서 담배하나피고 있는데 얘는 차에서부터 전화통화하더니
내려서 통화 1분정도 더하더니 끊고 공원 산책로걸어서 공원쪽으로 같이걸어갔음ㅋㅋ
아까 계속만져도 아무말도 안했더니 이제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으로 감고 원피스올려서 엉덩이 쓰다듬고 하더라...
길따라 조금걸어가니 조그마한 정자같이 생긴데랑 벤치보이길래 거기 잠깐 앉았음
나 일으켜 세우더니 또 돌려서 엉덩이랑 존나 만지더니 이젠 스타킹 내려서 엉덩이에 뽀뽀하면서
예~ 예~ 하면서 다리랑 허리 계속만지는거임...
내가 잉잉대니까 팬티 양쪽에 잡아서 올리면서 엉덩이 찰싹때리면서 오우 예~ 하면서
계속 엉덩이에 뽀뽀 하는거임ㅋㅋㅋ
티팬티라서 끌어올리면 똥꼬쪽에 꽉 낑겨있는데 그때 엉덩이때리니까 뭔가 수치스러웠음ㅋㅋㅋ
그렇게 노리개 비슷하게 당하고있는데 입구에서
목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사람2명이 오고
있었음 놀래서 스타킹 올리고 벤치에 앉아서
뽈쭘해서 담배불붙임ㅋㅋㅋ
이색히가 괜찮다고 자기 친구들이라고 하는거임
공원오는길래 친구한테 저나하면서 오라고했던거 같음 ㅡㅡ
이놈들오더니 나한테 안녕하세요 하더니 자기네들끼리 기분좋아서 막 머라머라 얘기하더니
원래 같이잇던애가 내 다리만지면서 자기 꼬추만지작거리는거임ㅋㅋㅋ
친구 2명중에 한명이 내옆에앉더니 이놈도 내 허리 감싸면서 다리만지작거림ㅋㅋ
이색히들 한국와서 잘먹은건가 2놈은 185정도에 덩치가좋고 한놈도 180정도에 약간 근돼느낌이었음
양쪽사이에 낑겨서 존나 만짐 당하고있는데 서있던놈이 앞에오더니
나 일으켜세워서 어깨위에 들어버리더니 공원안쪽으로 걸어가는거임;;
상체가 숙여지니까 원피스 다올라가는 바람에 엉덩이 다 노출되서 부끄러워서 노노 하면서 민망해
하니까 친구놈들 괜찮아요 하면서 양쪽에서 엉덩이 팡팡 때리면서 같이 걸어가는거야;;
스타킹 무릎까지 내리더니 3명이서 오우 예~하면서 엉덩이 계속만지더니
팬티까지 내려서 엉덩이 찰싹찰싹때리더라;;
그렇게 계속 들려진상태로 수치당하면서 가고있는데 어느덧 공원안쪽까지 와버렸음
들려있는상태로 꼼짝못하겠는데 양쪽에서 엉덩이 막 만지고 하니까 수치스러운데 쿠퍼액나오는느낌이 막 나는거야
민망해서 계속 노노 하면서 잉잉 거리고 있으니까 나 어깨에 들고있는애가 멈추더니
엉덩이 자꾸 양쪽으로 벌리고 양쪽에있는 애들은 똥꼬 보면서 예스~~ 하면서 엉덩이자꾸때리고 그러는거임 ㅠ
존나민망해서 잉잉 거리고있는데 한놈이 코박죽하더니 냄새 킁킁맡고 한놈은 엉덩이에 뽀뽀하면서 츄릅츄릅하는거야;;
관장도하고 샤워까지하고나왓지만 뭔가 민망해서 노노 하면서 낑낑데는데 쿠퍼액나온거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계속 오우 좋아요 거리는거임;;
원피스는 이미 가슴까지 올라가있고 스타킹은 발목까지 내려왓고
팬티는 무릎까지내려와서 다리가 거의꼼짝못하게되어잇엇음;;
코박죽하던놈이 결국에 엉덩이 벌려진상태로있으니 회음부쪽부터 ㄸㄲ까지 츄릅츄릅하고
한애는 자기꺼 꺼내서 만지면서 계속 엉덩이 찰싹찰싹때리고 있더라고ㅠ
민망함과 뭔가 수치스러움에 정신차리고 보니 원피스벗겨지고
위에 사진상태에서 팬티만 무릎에 걸쳐져서 나체가 되어잇었음;;ㅠ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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