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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따라가는데 얘가 이상하게 어느방으로갈지 안절부절하면서 자꾸 들락날락거리고 있는거야;;

왜이러지? 생각하면서 내가 그냥 빈방으로 들어가니까 따라들어오더라고...
들어가서 가방벗어서 매트위에 올리니까 문닫고 뽈쭘하게 서있더라고;;

아 이새끼 먼가 이상해서 "문잠그고 바지벗어"햇더니 "네 문잠궜어요"하면서 허리띠 풀고 바지벗더라구...

근데 얘가 팬티를 안입고 노팬티로 왔더라고..ㅋㅋㅋㅋ
"팬티안입고 온거야?"물으니까 "예 죄송해요"하더라 ㅋㅋㅋㅋ

반팔티에 밑에는 다벗고 고추가린채로 서있길래
나 원피스벗고 팬티랑 브라 스타킹만 입은상태로
"팬티왜안입고왔어 너 변태야?"하니까 자꾸 죄송하다하는거임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나벗은거보더니 발기됐는지 덩치는 산만해서 고추가리고있는데 뭔가 매치가안되더라ㅋㅋㅋ

존나째려보면서 "손치우고 나 만져봐"햇더니 와서 허리랑 엉덩이랑 만지더라구...
생각보다 꼬추가 작아보이길래 "덩치는 큰데 좆은 왜이래" 하면서 잡아서 흔들어주니까 암말도못하고 가만히있더라구ㅋㅋ

"매트에 올라가서 엎드려"햇더니 뒤치기자세로 엎드리더라ㅋㅋ "다리더 벌리고 엎드려야지"햇더니 똥꼬 다보이게 벌리고 엎드렸음ㅋㅋ
뒤에서 보니 이새끼 쿠퍼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더라구;;

내엉덩이보고 고추커지니까 좋아? 하면서 부랄을 슬 잡고 힘줫다 풀었다하니까 자꾸 죄송하다면서 완전 풀발기 되고있는거야ㅋㅋㅋ


소젖짜듯이 한손으로 흔들면서 엉덩이 존나쎄게 때리면서 "이걸로 시디들 많이 먹었냐?"했더니 "여기서 다섯번정도 했습니다" 하길래
시디들 겁주고 따먹었지? 물어보니까 또 죄송하다면서 기분좋은지 움찔움찔 거리더라고ㅋㅋ
엉덩이 또 때리면서 티셔츠 벗기고 한손으로 젖꼭지 잡고 한손으로 꼬추잡고 일으켜세워서 존나 괴롭히기 시작함ㅋㅋㅋ

쿠퍼액 계속 나오길래 엄지손가락으로 꼬추앞쪽 존나 문지르면서 "시디들 따먹으니까 기분좋았어?" 물어보니 "예"하길래 나도 따먹고싶어? 했더니 "예"하는거임ㅋㅋㅋㅋ

팬티벗고 매트쪽으로 몸숙여서 엉덩이 실룩실룩 흔들면서 "똥꼬잘보여?"물으니까 "네 빨아봐도되요? 하는거임;;
"응 맘데루해봐"햇더니 무릎꿇고 앉아서 진짜 존나 열심히 츄릅츄릅하는거임 존나 움찔움찔 거리면서 완전 풀발기되서 윽윽 하고있는데 이새끼 양쪽발목잡더니 다리 존나 벌려서 귀두부터 부랄 똥꼬 직선으로 왓다갓다하면서 빨고잇는거임 와 못버틸거같아서 다리오므리려하는데 발목을 안놔주는거임ㅋㅋㅋ

꼬추가 매트에걸려서 다리밑으로 고정되잇는상태서 계속 낼름낼름거리면서 요도부터 부랄 똥꼬 계속왓다갓다하면서 빨아주는데 결국못참고 분출되기시작하는거야 아아악 하면서 계속 잡힌상태로 나오던말던 쭉 위아래로 얼굴왔다갓다하면서 빠는데 이색히 입이랑 내부랄 똥꼬에 정액범벅되서 계속 왓다갓다하는거임
ㅠㅠ
오줌나올거같고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이새끼 지꺼 존나 흔들더니 윽윽 하면서 계속 혀내밀고 낼름거리며 위아래로 왓다갓다하는거임 결국 자기도 바닥에 싸더니 후... 하면서 휴지로 내 똥꼬 닦아주는거임;;
가방에 물티슈꺼내서 이걸로 닦아줘 햇더니 존나 구석구석 열심히 닦아주더라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원래 여리여리한 시디한테 욕먹고 하대받는걸 좋아하는데 그런경우가 거의없어서 오늘 고맙다고 하더라ㅋㅋㅋ 와 진짜 그날생각하면 오줌지릴뻔한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