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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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여자된기분 느끼는법.. 밥이랑 과자 존나게 쳐먹어서 배 빵빵해지면 나도 어엿한 여자로서 임신했구나 싶어서 가슴 뭉클해짐.. 다음날 아기 보내고나면 산후우울증도 같이옴.. 작성자 : ¹¹

꿈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봄앱에서 작성

새싹이

2024.12.01 15:37:04

조회 106 추천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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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곳에 트젠 무리 재유게 됨. 그 중에서 트젠 한 명이 있음.

근데 그 트젠은 깡패 두목의 애인임. 싸우고 나한테 와서 엉엉 울음. 나는 달래줌.

그리고 자려는데, 갑자기 밖이 존나 씨끄러워짐. 창문 너머로 보니까 깡패 두목이 얘(어떤 트젠) 죽여버리겠다고 조직대리고 온 거임(러버 깡패들)

와 시발 좆됐다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벌벌 떠는 사이에 방망이로 내 창문 깨뷰수고 얘 대려감

벌벌떠는데, 같이 있던 트젠 무리는 이상하게 평온했음

내가 잠시 넋이 나가있던 사이 그 트젠 무리들은 어디로 가버림. 경찰이 오고, 납치한 트젠 대리고 깡패들이 들어간 방으로 들어가니까, 그곳은 어느새 클럽이 됐었음

시발 그곳에서 같이 있던 트젠 무리가 깡패 러버들하고 키스하면서 있던 거임...

알고보니 이 트젠무리들이 스파이엿던 거였음... 깡패들한테 위치를 알려줬던 거지

경찰은 그냥 도망갔고, 나는 그냥 병신취급 받으면서 방으로 돌아감.

일어나보니 어느새 내가있는 주택에선 그 깡패 러버들이 살고있었음

문을 열어두고, 깡패 러버들은 애인(그 트젠 뮤리들)하고 섹스를 함

당연히 관전했는데 진짜 야하긴 하더라

그리고 깡패 두목하고 친해짐(?)

어느날 깡패 두목이 어떤 깡패 한 명 대려옴

근데 나는 보자마자 살인 욕구가 치솟아서 집에서 냄비를 가져와 얼굴을 아작내버림

근데 이새끼가 안 죽음. 피가 엄청 흘렀는데도

알고보니 얘가 흡혈귀였던 거임...

와... 여기서 잠에서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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