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했다가 변태 아저씨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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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 작아서 슬프니까 개추좀 작성자 : 임하영

가출했다가 변태 아저씨 만난썰

여갤러(211.234) 2024.12.03 13:08:47

조회 129 추천 1 댓글 1

중3때 부모님과 싸우고 가출해서 오갈데가 없었을때

가가라이브에서 만난 아저씨

자기 집에 데려가서 치킨을 시켜줘서 맛있게 먹는데 문득 방에서 이상한 여자옷을 가지고 나옴

이것을 입어보래서 입어봄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코스프레 교복 느낌

이것을 입으니 아저씨가 엉덩이와 고추를 만지는데 불쾌하지만 묘하게 싫지 않은 기분

그만하라고 하는 말이 무색하게 고추는 딱딱하게 서버림

이어서 아저씨가 똥꼬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너~~~~무도 아픔

꺄악~~ 하고 소리를 질러버림... >ㅇ<

아저씨가 괜찮냐면서 보니까 피가 좀 났음

아저씨가 약을 발라주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짐

그날부터 똥꼬가 1주일간 퉁퉁부어서 꽤나 고생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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