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
누가봐도 건겅 망치며 박봉에 푸대접 받는 자살행위인데
지가 좋다고 스스로 여장하고 똥꼬벌리고 다님.

중증 복장도착증, 나르시즘
그 외 찐따라 아무말도 못 하거나 병신같은 소리해도
일단 시디에 ㅍㅌㅊ면 어떻게든 러버들이 케어하니
그 맛에 ㅂㅅ취급받는 남폼을 포기하고 여장하고 삼.

정상인은 이딴거 왜하고 가발화장 답답하기만 한데
암튼 시디는 지 자존감 채울 방법이 이거 뿐이라 포기 못 함.

간혹 홀몬꼽고 챙녀되는 케이스가 있는데
성병, 혈전, 호르몬 치료등 건강 이상오니 평생 돈 못 모으고
제일 큰 지출이던 성형도 끝마칠때쯤 되면
이제 흉물나이라 안팔리기 시작하며 나락으로 감.

얼굴도 원래 빻았는데 이젠 흘러내리고
결혼도 못 하고 돈벌이도 없어서 거지 반지하촌에 겨우 삼.
배달시킬 돈도 없어서 맨날 이상한 냄새나는 밥 먹고
가족 애인 친구 다 손절 당하고
뒤질때까지 남는 관계는 주인 못 알아보는 좆냥이 한마리임.

니들 제이에 기웃거리는 병신틀딱시디보면 뭔 생각 드냐?
그게 나이든 시디의 취급임 ㅇㅇ

일탈로 잠깐 발 담그는 것도 평생의 수치인거고
처자식한테 부끄럽고 조상님한테 부끄러움.
죽어서 조상님  만나면 애미가 똥꼬나 벌리라고 거르쳤니 소리 들을듯.

암튼 특이성향에 쾌락중독이라
현실적인 적신호가 아무리 들어와도 못 끊고 기웃거림.
자존감 채울게 이거 뿐이거든.
여장하느라 인생 내다버려서 자기 존재감은 여장 뿐이거든.
근데 다 한때고 덧 없다.

그러다 현실감각 들때 쯤 마음은 여자에요 ㅇㅈㄹ 하면서
최대한 비운의 여주인공 포지션 노릴려 하는데
현실 도피만 하는게 인생 기본 태도니 당연히 거지들임.
못 믿겠으면 ㅅㄹㅇ봐라. 니 미래임 ㅇㅇ






러버
어떻게든 싸게, 꽁씹 해볼려는 애들임.
걍 훈흔만 되도 오피가서 분위기 잡히면 서비스 해주는데
얘들은 꼬추 빨라는 것도 옵션 추가로 받는 레전드 와꾸들임.
어디든 박을곳 찾다보니 시디를 알게 됨.

그렇지만 성욕만큼은 주체안되는 미친놈들이라
간혹 멀끔해보이는 새끼도 논리구조나 공감능력 박살나있음.

100의 노력을 들여 성공률 낮은 한녀연애 가챠
vs 5의 노력으로 원나잇 성공률 높은 옂붕이 가챠
닥후를 골랐는데 진짜 그렇게까지 해서 살고 싶나 싶음.

그와중에 돔성향 거리는 한심한 찐따들도 많음.
암것도 없는 좆밥이라 부하직원이나 알바하나 못 쓰는 병신이라
지 좆물빼주는 애한테 갑질할라하는 개찐따임.
모텔밖에선 개병신 벌레취급 받으면서 돔 ㅇㅈㄹ ㅋㅋ







시디나 러버나 ㅈㄴ 웃긴게
ㅍㅌㅊ이상 여자가 케어 해주거나
돈이 많겨나 외모가 뛰어나면 절대안함.
잘난거 없어도 멘탈이 정상이라 연애 잘하는 애도 안함.
왜냐? 이미 자존감 충족도 되고 행복 하거든.

똥꼬에 박으면 안쪽은 아무느낌 없이 공허하지?
시디러버 인생도 그냥 아무 성취없이 존나 공허함.
아까 자존간 채울게 여기 뿐이란 말이 딱 맞음.
현실을 받아들이기 함드니깐 손쉬운 쾌락 찾는거임.

갈증날 때 바닷물 마시면 더 갈증나듯이
의미없는 두창섹스로 인생 나락중인거 감지 못 하고
그때그때 위로만 받을려고 도망친 애들임.

자기상황 직시하고 고쳐나가지 못 하면
결국 엠생으로 인생 마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