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받고 싶어서 홀몬 부스트 쳐맞고 여유증 걸린 남자 가슴
올려대거나 지 인공 보형물 돈주고 장착 했다고 돈지랄 한 가슴
올리는 거 외엔 저는 변태이상성욕자 입니다라며 남자인 게
여자 스타킹이나 쳐신고 여자 팬티 쳐입고 고추 부랄 툭 튀어 나온
사진 올리면서 동꼬에 박아달라고 간접적 시사를 하는 글 아니면
관심을 못 받는 애들이 태산을 이루는 구나

이쁜 것도 아니고 못 생긴 것도 아닌 애매한 애들이
더 한다더니만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고 내 인생 내 맘대로
살겠다며 노가다 뛰면서 피땀눈물 흘려 번 돈 영등포 가서 술 쳐마시고 지 주제 모르고 술값 자기가 계산한다고 노가다 일당 많이 받았다며 지 얼굴 침뱉기 자랑을 하며 이뻐질거라며 이미 인생 망한 애들 현혹해 당하여  호르몬 쳐맞고 성형해도 안 이뻐질 얼굴 대뇌망상회로 풀가동하며 뒤질 날만 기다리는 셀프 개십후레호모자슥이 되어 가는 애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