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이근처 주차요금 4시간이상이면 2만원 받기에


걍 텔을 하나 예약하고 갔음


제이를 첨 가봐서 일단 닥치고 눈팅함


대충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몸매개쩌는 가발씨디한테 dyd 후 개같이 까임


그 후 완전 러버밭이고 맘에 드는 시디가 안오기에 한 2시간정도 죽침


근데 딱 내스타일 사자머리 단발시디녀가 나타남


Dyd시전 성공


방으로 데리고 감


물빨좀 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예약해둔 텔로 데려감


물빨-삽입


그 후 아쉽지만 시디분은 집에감


오랜만에 이쪽 유흥 달리는거라 심심해서


이쪽 어플 ㅇㅂㅅㅌ를 킴


걍 심심해서 술약속 잡음


시디랑 포차에서 꼼장어랑 굴이랑 간단히 소맥마심


근데 약간봐도 이시디년은 뭔가 바같은곳에서 일하는 거 같은


느낌이들었음 아니나 다를까 헤라? 란 곳을 가자고하더라고


오랜만의 유흥이도해서 알면서도 속아주면서 걍 헤라가봄 ㄱㄱ



거기서 시디가 키핑해둔 양주먹기로 했지만


오늘 점심약속이 있기도하고 양주까지까면 오늘 못일어날 거 같아서


따로 칭타오세트?랑 과일안주시킴 15만원정도 나오더라 ㅋㅋㅋ


걍 빨리마시고 한번 더 싸고 싶어서 얼른 계산하고 텔로 데려감


근데 알딸딸해서 ㅅㅅ를 할 각이 안나옴


걍 같이 벗고잠 ㅇㅇ..



그러다 아까 오전 9시 정도에 깨서


자는냔 입에 ㅈㅈ좀 물리고 물빨좀 하다가 삽입없이 사정


그리고 그 시디는 침대에서 자게 냅두고


현재 집으로 가는중


결론:나름 즐달하기엔 나쁘진 않았음


근데 제이는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가는 거라는 것도 알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