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설아닌 야설을 일하면서 읽은 작문법을 볼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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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출룩이당 백수면서 사무실 경리인 척,,, 작성자 : 여갤러

내가 야설아닌 야설을 일하면서 읽은 작문법을 볼테냐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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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1:20:37

조회 101 추천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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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엄근진 하고

부지런하게 일을 하던 나는

귓속에서 들리는 소리가 이렇다

그녀의 속살이 들어났다

복숭아인가 아니면 속살인가

“참으로 탐스럽다”

감탄이 절로 나오며

얼굴을 파묻는다

“뽀오옹”

구수한 향기가 난다

“푸드드득”

아니 왠 된장이 솓아나는건가

“꾸르륵 푸륵 푸르르륵”

이것은 아침을 알리는 새가 우는 소리같구나

참으로 감미롭다

뭘 읽고있는거임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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