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울 볼때마다 그냥 남잔데 인식을 뒤엎고 여장함

2. 여장할때마다 최소 몇만~수십만원 쓸텐데 안어울리는거 보면 돈아까울텐데 그걸 안접음


3. 여장으로 이뻐진다 = 남자로써 건강, 인생을 포기한다인데 사람도 동물이라 기본 피지컬이 있어야 편한데 ㅈ밥취급 받으면서도 포기 못 함.

4. 돈, 시간, 건강 버려가며 흉물이 되어가는데 기뻐함.

5. 여장에 빠질수록 가족, 친지랑 고립되는데 인연을 끊어내며 여장함.

6. 항문개발은 부상도 많고 오래걸리는데 기어코 개발 함.

7. 빠른 쾌락수단인 손딸 참고 항문 수련함.

8. 그래봤자 섹스한다고 느끼는거 한정적임.


9. 씹버들도 걍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나서 대충박음.

10. 말이 섹스지 느낌이라곤 사이즈 안맞아서 아프거나 걍 익숙해져서 아무느낌 안남.

11. 알파남이고 대물이고 진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러버 거의 없음.

12. 섹스 느낌도 안나는데 러버 와꾸보면 이새끼랑 같은공간 숨쉬는게 짜증남.

13. 저딴 새끼 만날라고 제모하고 관장하고 꾸미고 시간버렸나 싶음.

14. 나이 많건적건 좆거지라 모텔비, 배달비도 헐떡이는거 보임.

15. 종합적으로 좆같은 새끼들 뿐인데 그나마 그중에서 내 비위 맞춰주는 놈 골라서 만나야 함.

16. 러버들보면 개좆밥련이 나랑 섹스 한번 하겠다고 아부 떠는게 좀 웃기긴 함.

17. 허세 덩어리라 맞짱까면 개쳐맞을 새끼가 아부떨어서 겨우 박아놓고 뒤에서 내가 따먹었니 걸레니 지랄함.

18. 누굴 만나도 애정이 채워지질 않고, 만족스런 섹스도 못 함.
파트너 수준도 개병신 천지임.

19. 그렇다고 몸이라도 팔자니 좆거지 천국이라 돈도 안됨.

20. 여기 몸담을수록 건강망치고 돈이랑 시간만 허비하며 주변사람이랑 멀어짐.



이 모든걸 견디고 똥꼬 함 박혀보겠다고 남아있는 시디들
리스펙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