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할줄모르는 초보고 여친, 여사친들이 업시켜준 경험 몇번이 다임.
사실 그땐 아이컨택하고 스킨십 하는 재미도 있고
저년이 입던 옷 내가 입는다고? 이런 배덕감도 있었는데
제이에서 업받을땐 좁은 구석에서 받는데 온몸이 쑤시는줄 암.


제이스탭들 지나다니는거 봤는데 위기감 느낌.
아 내가 똥꼬섹스에 미치면 생긴거도 흉물인데
돈도 없고, 취업도 못 하고, 장가도 못 가고
이런 쉰내나는 지하 게이소굴에서 청춘 다 보내다가
말년엔 여기마저 잘리고 병든 몸으로 병신같은 삶만 살겠구나.


암튼 화장 끝나니 여사친이 해준거보다 병신같긴 한데
그래도 옂붕이들 상위 5프로 실력은 되는거 같음.
옷이랑 가발, 화장품 낡아서 찝찝하지만
대충 3만원에 시디생활 견적 뽑아볼 생각이라 그냥 넘어감.


암튼 업끝나고 안에 들어가니 방구조 병신임.
걍 섹스하라고 방분리 몇개 해두고 거울방 같은거 몇개가 다임.
컴터 그냥 똥컴에 키보드마우스 끈적이고 좁아터짐.
걍 로비에서 폰보고 쉬다가 물빼고 반복하라 만든거인듯?


좀 일찍가서 그런가
이상한 티팬티에 자켓걸친 틀딱멸치 하나 있고
개틀딱 러버랑 거북유방이대남만 있음.
같은 남자가 봐도 얘들는 아줌마도 못 따먹겠구나 느껴짐.
근데 쳐다보는 시선들이 존나 끈적한데
시선강간이 이런거구나 라며 여자들이 왜 페미하는지 알겠음.
진짜 더럽게 생긴놈이 뚫어저라 쳐다보는데 쳐패고 싶던데
여자였으면 그냥 무섭고 혐오감만 들거 같음.
그냥 여자가 말하는 한남은 일반남자가 아닌 다른 생물들임 ㅇㅇ
막 ㅂㅅ같은 말 꺼내고
왠 틀딱새끼 나보다 작은 꼬추 꺼내서 만져달라하고
자꾸 근처 서성거리고 쳐다보는데
걍 존나 화나서 혼자 폰만보다 나옴.
시디들도 걍 도태남 그 자체인데
뚜껑쓰고 관심 받을라고 여장하는구나 싶음.
나중에 오는 시디들도 플러팅 하는데 시가러가 이런거구나 싶음.
그러다 어디서 신음소리 ㅈㄴ 들리길래
혓구역질 나와서 그냥 나옴.


암튼 나는 여폼 나쁘진 않은데 남폼이 나은거같고
여기랑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느낌.
여친이랑 가끔 장난삼아 여장하고 혼자 푸는게 맞는거 같음.
여기 재밌다는 병신들은 진짜 엠생새끼들인거 같음.
두시간정도 폰만보다 왔는데 섹스할 생각 1도 안들고
걍 더럽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