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옆에 게이사우나 사장이 게이넘들이 들락거리는 업소를 오픈할거라는데...

제이... 더러우며 추잡한 게이사우나를 시디바에 가져온 건 여러차례 내가 잘못한 것이라 비판을 했었어.

영등포 시디바 바닥이 어찌되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야. 그러나 제이로 인해서 시디바 바닥의 이미지와 수질이 더러워진 건 맞지...

물론, 유흥주점,주점화된 시디바가 건전한 것은 아니겠지만...

게이본진에서도 매우 꺼려하며 부정적인 게이사우나를 시디바 바닥으로 결합시킨 건 잘못된 것이 맞음...
저렴한 모텔대실조차 안하면서 아무 상대와 성욕해소만을 하려는 무개념 막장짓인 게이사우나를 가져왔으니
몰카,도촬,협박,강간,폭력을 일삼는 범죄자들이 영등포에 몰려들어왔는데... 이제는 현직 게이사우나 사장이라는자가 나타나서
영등포 시디바 바닥을 게이판으로 만들려 드는군 그래...

영등포 아담? 아담 사장이 제정신이 아니던데 그게 무엇때문인지? 참 민감한 추정이 들지... (법을 위반하는 문제?)

참 웃기는 것이 게이 본진에서 인싸들은 게이클럽이나 종로 게이호빠들에 있어. 그런데 그들 게이 인싸들은
영등포나 시디바, 트랜스젠더바에 기웃거리지 않아... 그들 게이 인사들이 언급자체를 안하면서 꺼리는 자기들 세계의 더러운 치부가
게이 사우나인건데 그게 영등포 시디바에 들어와 시디바 이미지 시디문화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친 것이 제이이지.
게이가 존나 나쁜 해악들이 많은 것인데 그중에서도 최악인 게이사우나가 시디바에 들어왔다는 거야...

제이는 만들어져서 안되었다는 것임...


이미 영등포 바닥은 구 가게들 샤*,헤*,유,별*과 보라카*,리*,썸 신규 가게들이 나뉘어져서 각자 알아서 갈 길들을 가는 중이기에
제이는 유,별* 빼면 다른 가게들은 신경쓰지 않는 곳이 되었다는 것임.

그렇기에 제이문제는 제이 사장 당사자의 양심이나 자각에 맡기는 수 밖에 없어. 사법기관이 강제로 폐쇄시킬 것이 아니라면...


그래서 제이의 대안은 부산에 생긴 시디헌팅포차 같은 게 아니겠어?

서로 눈맞으면 근처 모텔로 가시거나 차에 타서 한적한 곳으로 가시거나 알아서들 하라는 것임. 칸막이 방들이나 홀에서 섹ㅅ 하지말라는 것임.
그렇게 상식적인 곳이면 누구들에게 내 얼굴이 보일까봐 걱정한다거나 사람들에게 들키지 말아야하는 치부로 숨겨야할 필요는 없어질 것임.

시디헌팅포차를 만든다면 시끄러운 디제이음악과 지나친 클럽댄스 조명은 안했으면 싶네...
시디헌팅포차 이게 제이의 대안이야.


물론, 내가 이렇게 말해봤자 너네들이 생각을 바꾸거나 공감할 거라는 기대는 전혀 없어.

어디까지나 누군가는 옳은 말을 해줘야만 한다는 최소한의 의무감으로서 말했을뿐임...


저 게이판의 인싸들이 얼마나 위선적인 것들인가? 얼마나 무책임한가? 지들도 게이사우나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게이사우나를 근절시키자는 말을 안하잖아... 자기들도 그만큼 썩은 인간들이니까는 말야...

그렇다면 너희들은 무슨 인간들인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