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기분이  진정되었는데 어쩜  그러세요
올 3월 제가 호기심에  남폼으로 갔는데  미국에서 사업 크게 한다고 꼼마가서 술한잔  하러 가자는 러버 그 인간  제가 남자모습일때는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꼼마에서 업하면 같이 자겠다 그런거 같은데  술얻어 쳐먹을려고 꼼마  데리고 간거 잘 알아요  꼼마 가니  아담에서 알바하던  아정인지 뭔지  마담으로 여자하고 있던데
그년 아담에서  봤을때는 그렇게  싸갸지 없지 않았는데 제가 시디하니 텃새 부리는건지  아주 절 아래로 쳐다보던데  어제도 싸가지없이행동해서 참았는데  오늘은 티비방에 있어서 말 시키니 무시해서 패버렸는데  머리가 빈년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오늘  그년 패고 저한테 항상 성질낸 기갈 센 4살많은년  오늘도 욕하고 시비걸던데  참다가 오늘 기분 안좋으니 욕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시비걸어서  욕  신나게 해주었는데 또 카운터와서 웃으면서 약올라서  욕하고 쫒아버렸으니  더이상 저 그냥 내버려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