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로나때도 제가 믿었던 그 인간  이해가 안되서  화병이  걸렀는데요
그 인간때문에  전 너무 화가 나고 그 인간을 믿고 의지했는데  저한테 딱 달라부터서 저한테 그런 나쁜짓을 하고 어떻게  태연히 밥얻어쳐먹고 아담사우나도 공짜로 다니고 돈 한푼도 안쓴 그 인간 이경복때문에 고생힌 시간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2년 6개월 동안  집에 갇혀있다가 전 잠을 잘수가 없었는데요
그 인간동네에서 마주칠까봐 너무 겁이나서 집밖으로 못나갔죠
그 인간 믿고 송해사우나 비즈호텔  다 믿고 아담사우나도 그 인간때문에 한 건데요
저 얘기 남이니 대충 읽겠지만  전 지금 돈보다
전 이해가 안되는 부분  제이사장도 그렇고 제이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 인간때문에 운거 저 절대 남에게  헷꼬지하는거  안하는데요
잘난체 하기도 싫고요  제가 장사하는데 전 안되면  망하는거고 벌면 버는건데요
지금도 저 너무 힘드니 그만 나두세요
전 사람을 이용할 샛각도 없고  남한테 절대 피해안주는데요
이브를 운영하면서 절대 사람을 이용한적없고요  옆에서 조언해준분  전 고등학교 동창친구가 힘들어해서 도와줄생각으로 제가 커밋아웃하며 도와줄려고  했는데 절 오해하는데 정말  환장하고있죠 잘래요 제발 제이사장 너무 싑게 없는말  하는데 제이 씨앤앤 현대사수나 대성사우나 블랙으로 제발 없는 말 지어내지 마세요
저 흐러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