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지역의 시디바 사장님이 자기 트윗에 올린 공지사항인데... 그보다는 하소연하는 게시물임.

유흥에서 아무런 대가없이 무료로 터치하는 것은 진상으로서 심하면 출입금지 당하는 잘못임.
2차? 이 나라에 성매매가 불법인 것은 상관없이 유흥에서 2차는 2차를 하는 가게에서만 가능한데 당연히 그런 가게들은 비싸~

그러니까는 주대가 저렴한 시디바에 와서 2차 하자는 건 원칙적으로 말이 안됨...

물론, 모든 유흥주점은 아가씨와 개인적으로 개인과 개인간에 합의가 되면 만지는 터치, 2차 성관계가 가능은 한데..

지금 저 시디바 사장님이 매우 화가 난 건 시디바에서 당연하게 터치와 성관계가 가능한 것으로 아는 작자들이 와서는 무개념
진상질을 부리니까 그런 것이지...

이게 진상들이 자기가 진상짓을 한다는 생각자체가 없어서 벌어지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

상황이 대체 무엇일까? 이건 제이와 오디션에 가서들 거기에서 공짜로 만지며 성관계를 했거나 공짜로 만지며 성관계하는 것을 본
인간들이 "시디바는 당연히 제이같이 하는 것이 아님? 제이가 시디바잖아" 그런 생각으로 저 지랄을 해대는 것이 아니겠어?...

그게 아니라면 유흥쪽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조차 모르는 저런 행태가 벌어질 수가 없어...
저 상황은 유흥을 아예 모르는 유흥이라는 것 자체를 아예 모르는 인간들이 저러는 것이야~

얼마전 여기에 누군가 "시디바 물빨되는 데 어디 있어?" 라는 무개념 무지성 글이 올라왔었잖아? 그런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었던 것임.
(제이와 오디션에 가는 인간들이 급이 존나 떨어지는 것까지 있는 것임... 제이와 오디션가는 인간들중 기본상식이 결여된 자들이 한둘인가?)


이 상황에 대해 제이와 오디션의 사장은 도의적으로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것임...
당신들이 만든 제이와 오디션에 의해 시디바의 이미지가 왜곡되어져 망가졌으니까 저런 사건들이 벌어지는게 아님?...

영등포 아담 사장은 언급하지 않는 건? 개인적으로 영등포 아담 게이사우나 사장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아서 그래... 그런 게이 인간으로 안봐...

제이 벽에 공지사항으로 붙여서 인간들을 교육 시키던가? 아니면 제이를 시디헌팅포차로 바꾸던가?
이 상황 책임을 지라니까...


참고삼아 알려주면 저 시디바 사장님 열심히 가게 운영하시는 분임... 자기 밑에 에이스가 있는데 옛날 꽂자와 합동방송하던
꽃자 친구인 채* 있었지? 지금이야 꽂자와는 갈라져서 방송 안한지가 오래된 채*의 상위호환급 에이스가 있어...

그런데 진상들이 기어와서 시디바에서 왜? 물빨이 안돼? 왜? 못만져?~ 이러면서 직원들 스트레스 받게 하면 주대,페이가 낮은
시디바들은 직원들이 못견뎌서 그만두는 것임...

너네들 정신들을 차려야 한다...

왜? 내가 제이,오디션(없어졌지만 씨엔엔포함)에 대해 비판을 하는지? 왜? 우려하는지? 너네들은 알아야만 한다...